김점례. [881470] · MS 2019

2019-05-15 19:45:00
조회수 5323

지금 시기에 친구관계 고민은 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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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있던데, 여러분에게 공부에 도움이 안되게 하는 멘탈공격형 친구라던가 놀아주기형 친구가 있으신분들은 익절하세요 제발."


"익절하는게 병신마냥 앞에서 '난 너랑 친구를 못하겠어ㅠ 공부해야되거든' 하라는게 아니야 여러분."


"그 새끼에 대한 당신의 기대치를 줄이고, 더욱이 바라는 것과 당신의 기준을 낮추세요. 그럼 세상은 편해집니다! 안 그렇겠어요?. "


"아, 그리고 뒷담을 무서워하는 친구들이 있던데, 어차피 너랑 안 친할때 뒷담 까던 새끼는 어차피 무슨일이 있어도 널뒷담깔 새끼입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메가스터디에서 초보 강사들을 초청해서 강의팁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있길래 제가 진행자로 나갔어요, 거기서 어떤 사람이 묻더라구요. '이제까지 강의를 진행하셨을텐데 악플에 대해 어떻게 멘탈을 유지할수 있었나요?' ~(주절주절)"


"아니, 악플에 대처하는 법이요? 존나 간단해요 여러분. 전 저에 관한 악플을 보지 않습니다. 날 욕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제가 뭘 하든 절 욕할 아이들이에요. 넌 시발 목소리가 왜그러니? 걔들은 내가 성대수술을 받고 와도 옷이 왜 그렇냐고 욕할 애들이야. 교재값이 왜 그렇게 비싸요? 걔들은 제가 교재 전 권 다 줘도 교재구성을 욕할걸요? "


"제발 쓸데없는 고민을 하지 마세요, 가족관계,인관관계 고민은 안하는게 맞습니다. 애초에 할 환경을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너희들이 너희 엄마랑 싸우는건 니 성적이 안 좋아서 집안에 불씨가 일어나는거야. '저는 특수한 가정환경인데요!' 아니 어떤 미친 엄마가 그럼 3모부터 11111이 나오는데 뭐라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결국 다 니탓이야 여러분. " 


"아무튼, 제발 쓸데없는걸로 걱정하지 마세요. 사소한것에 걱정이 많을수록 너희들은 점점 더 떨어질거란 말이야. 쓸데없는 인간관계에 걱정할 시간에 '나는 수능 1교시 이후 국어가 좆됬다는 체감상의 느낌을 받고도 멘탈유지를 어떻게 해야할까'를 걱정하세요. 그게 더 미래에 도움되는 행동 아니야?"


-조정식 선생님께서 저번주 주말 대치러셀 현강 도중 하신 말씀입니당-



점점 어록빌런이 되어가고 있는 김점례씨..

그러고보니 작년 윤도영t 마지막 강의때도 비슷한 말씀하신것 같은데 어쨋든 ㅈㄱ에 대한 고민은 죄악입니다. ㅁ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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