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 [883983] · MS 2019 · 쪽지

2019-05-18 01:02:51
조회수 359

230일의 전사 - 5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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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시선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나는 나만의 길을 걸을것이다

날 조언해주는 훈수충들 오지라퍼들은 신경써주는건 고마운데

내가 알아서할께 내가 인생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니까

두려워하지말자 나는 잘해왔고 수능날 기적을 이뤄낼 사람이니까

6모가 2주 안팎으로 남았다...

솔직히 기분이 묘하다 한것같으면서 안한거같은 기분도 들면서

머리가 복잡하지만 괜찮다, 더열심히 노력을 하면된다

나는 할수있다 오늘도 외친다

할 뚜 이 따

불꽃가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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