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2812868
0 XDK (+1,070)
-
1,000
-
10
-
10
-
50
-
가격이 다시 내려가진 않나요? 대성이 19로다시 낮춘다거나 기다릴까요 지긍살까요
-
인강은 심찬우쌤듣고 기출하려는데 검더텅 공부법이 어떻게 되나요..? 매3비...
-
내 촉으로
-
소비자인 나는 오히려 좋아 다시 배달팁 없는 세상이 오다니 소비자 입장에선 영원히...
-
치타는 누워있다
-
신박하다
-
연속으로 2가지 직책 녹견달고 수행중이라 바쁜 1인 ㅋㅋㅋ
-
샘들 기출 커리, 중간고사 대비로 들어도 되나요? EBS에 있는 내용도 중간고사에...
-
심심하다 0
할게 없다 다쳐서
-
내보냈어요 3
그 와중에 해맑게 채팅 보내시네,,,, 인사하자마자 내보내진 것은 유감임니다
-
시험끝 1
레포트 시작
-
서로 다른 상자 3개에 서로 다른 공 5개를 1개, 1개, 3개로 나눠 담는 경우의...
-
전공의 복귀 안하고 의료체계 유지 가능함? 전공의 개개인은 몇달 더 쉰다고 생계에...
-
19만원정도에 사겠습니다. 파실의향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
진짜존나역겹게생겼다진짜
-
그렇다해도 이번건 타격이 너무큰데
-
첫 끼 뭐 먹지 1
흠흠
-
경계선 지능장애 수준의 학생이 ㅇㅇ..
-
아오 폰시치
-
장염인가 3
-
열품타 그룹에 그 한양대... 그 사람 아직 있는데 계속 있어도 상관 없으신가요...
-
덕코가 1만이하로 내려가거나 산화할 경우에 탈릅을...
-
박종민T 공통 수업 뭐로 하시나요?? 주당 과제가 어느정도 되나요?? 3모 84인데...
-
한국은 끝! 1
-
이 둘중에 대체로 뭐가 더 어려움? 아 과탐러하서 과학까지 추가로 ㅇㅇ
-
빌딩 이름이 와이러죠?
-
26수능부터는 교육과정 다른 옯붕이들도 조금씩 생기려나요 8
전 29수능까지는 여기 있을듯.. 아는사람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싶군요....
-
3월부턴 예상이긴한데 출생아 작년대비 -6.6프로 결혼 -8프로 29일 있는 해가...
-
중간고사를개조졌어요 10
어떻게 해야 하죠
-
ㅋㅋ아조졌다 9
통계 진짜 열심히 햇는데… 엄마저는건대에서도살아남지못하는건딱인가봐요..
-
남 말에 스트레스 진짜 엄청 받는데 이러면 재수 에반가요? 4
사실 수시러였는데, 이러다가 마지막 내신도 말아먹음..ㅋㅋ 사람은 또 엄청 좋아해서...
-
다소 불안정하지만 그 자체로 기말을 위한 촉매가 될 수 잇어
-
미국서 '화염방사기 로봇 개' 판매...軍 무기 활용 가능성도 2
미국에서 화염방사기를 휘두른 강아지 모양의 로봇이 판매된다. 23일(현지 시간)...
-
실전에서 발췌독 하는 애들 대단하네 난 심장 떨려서 안 됨 시간 거의 없을 때...
-
"취하지만 알코올 없는 술"…애주가의 '꿈의 술' 진짜 나왔다 5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알코올 성분이 없어도 취한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술이...
-
Adhd 있는 수험생 입니다 약은 복용 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고 두달간은 너무...
-
개념 다 뗐고 마더텅 기출 한 번 돌렸음 강의는 강기분 듣는데 개념을 2배속으로...
-
오늘같이 흐린날에 만두국 딱임 만두국에 김가루 필수임 그리고 만두국이 아니라...
-
도망
-
내일도 안하면 탈르비함
-
수2 질문 4
이렇게풀었다가 바로 틀렸는데 왜 틀릴까여? 개념문제같은데 이런
-
시험 멸망... 2
-
무슨 걸어서 35분 이 ㅈㄹ 요즘 타코야끼 트럭도 잘 안보이네요 타코야끼 이빠이 타베타이
-
같은알림이 몇번씩오는거야
-
친구가 내폰 갑자기 보더니 너 오르비봄? 반수하게? 이랬는데 설마 내 프사도...
-
가족 결혼식이슈 항상 선물받았던옷 같은걸로 몇벌씩만 샀었는데
-
[오늘의 독해5]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
강제로 노는중..
-
시험이 개판쳐도 좋습니다... 다만 전 노력했습니다... 그니까 A0 안 주기만 해봐 바로 운지한다
마지막 문장 인정 ...
띵언
25. 12.없음
크으 스크랩합니당
막줄이 핵심이네 ㅋㅋㅋㅋ
4수하면 위의 모든 것들이 비어짐 아 ㅋㅋ
너어는 진짜..
철학과 가시면
전공 잘 살리시겠다
6번ㄹㅇ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남얘기하는 사람은 진짜 가벼워보임.
4수하며 느낀것
: 3수때 공부외적으로 쓸데없이 고민하고 방구석 철학자가 된거처럼 한게 4수로 이끔.
ㅅㅂ롬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지금나구나...하...
나이가어떻게되시나요
굉장히 성숙하시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막줄 ㄹㅇ이에요. 깨닫는거랑 실천하는거는 깨닫는 과정의 몇 갑절이나 더 힘든듯
속으로 "그냥 넋두리 써놨네. 저게 뭐가 대단하다 난리지?"라고 생각했는데 열등감 때문에 남을 인정하지 않는거였군요. 뼈 맞고 갑니다.
22번 ㄹㅇ
열등감이랑 타인의 시선 진짜 ㅇㅈ... 저는 그래도 재수초반에는 거의 대인기피증수준으로 살았는데 요새는 남들시선 많이 신경안쓰게된것같아요 저도 열등감덩어리에 남들시선 엄청신경썼었는데 진짜 그거 안 하는게 정말힘듦
머리가 좋으신 분 같음 공감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네요 ㅋㅋㅋㅋㅋ
16번 친구 대가리에 쑤셔밖고싶네요
8번 요즘 약간 공감...
10번 케바케임..
18번에서 저 모든게 나온것같기도 생각되네요
모두 팩트 ㄷ
22번.. 명심하겠습니다..
근데 걍 자기 인생 힘들어서 세상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고 생각하는거 아님??
저도 삼수중입니다. 정말 진짜 저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저도 요즘 뼈져리게 느끼고 있답니다ㅜㅜ
특히,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마인드부터가 다르다. 랑 아직 젊어서 실패한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노력한건 언젠가 반드시 돌아온다고 믿고 최선을 다하는게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같아요
평소에 같은 생각 가지고 있던거 개많음 ㄷㄷ
7.사람 잘 믿다가 상처 받음 너무 많은 것을 줘도 안되고 너무 안줘도 문제임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함
너무 공감되네요 350정도 사귄 남자친구랑 최근에 헤어졌는데 재수하는 내내도 남자친구랑 있는 문제로 너무 자주 힘들었고 지금도 후련은 한데 힘들어요 괜찮아지겠죠
10번 진짜 뼈맞음
모든 말이 너무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