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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구요, 국어 등급이 2~3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높은 2나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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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풀어보신 형들 공통 난이도 어느정도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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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찍은 사진임... 못생겼다고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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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는 많은데 맨날 만석임 특히 시험기간이라 대치동가기에는 귀찮고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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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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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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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이라 내신 휴강 끝나면 쭉쭉 빠질텐데 사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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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수인 저도 쉬운회차 30분 어려운거 1시간 걸리는데 1등급 분들은 엄청 기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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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운동력이라는 것도 꾸준히 안하면 체력이 뚝 떨어지는듯.. 다시 또 계단 오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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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뉴런 계속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1.뉴런 하는데 도움 된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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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테이리 케이비에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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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올을 먹어볼까 0
Chicken은 chiken(중세)<ċicen(고대) 이렇게 변했는데 게르만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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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난이도 0
지금까지는 어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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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는 어렵다.. 16
n수 첫경험중인데 학교공부랑 병행하려고보니 이거 쉽지않다 근데 뭔가 나의 한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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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ㅣ발 5
세상 참 좆같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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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vs박 0
내년에 들을 예정이에요 강김은 너무 어려울 것 같은데 장이랑 박 중 누가 더 낫나요? 어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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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전여친 1
아이폰이라 그런지 실수로 나 눌렸는지 전화오고 1초만에 끊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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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ㆍㄹㄱ 0
tolk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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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설공,카이스트 붙었던 생기부인데 이걸로 설치 넣는다고해서 aa는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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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복습안하고 바로 새기분 왔는데 글케 문제는 없는거 같아서 새기분이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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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의고사 같은거 풀고 분석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0
일단 난 마닳을 풀고있고 뭔가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고 싶어서 마닳 1 셋이랑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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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올리브유 넣고 마늘이랑 베트남고추 면수 넣으면 끝인데 안 찌겠지 제발 안 찐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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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하긴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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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문학 성탄제강의 김승리쌤은 kbs강의에서 길이돌아가는사슴 은 오래 죽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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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찜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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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31일차 0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전 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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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고싶다 2
개같은 소득세율 암기하는것보다 호르몬 암기했을때가 그래도 행복했는데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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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수학 자작 모의고사 1번~21번까지 만들었는데 피드백이나 검토 해주실 분 혹시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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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비드립니다 쪽지나 댓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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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목표 사탐런 0
단순이 sky 공대가고 싶어 -> 연공 가면되지 하면서 사탐런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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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챌린지 문항들은 강쌤 특특, 특모, 실전300 난이도와 비교했을때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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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인데 3-1부터 던져서 7-9등급도 있어서 cc라 생각하려다가 혹시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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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10
초반 회차는 쉬운건가요....?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식인가 한 6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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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더 이상 우리당 얼씬거리면 안 돼…윤통도 배신한 사람” 1
여권의 총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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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넘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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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vs아이디어 0
수1 수2 확통 전부다 우진t 시발점이랑 들은 현역입니다. 뉴런을 맛보기로 몇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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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 인문 2
표점반영인가요..? 그래서 경한이 확통이 불리하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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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
오랜만에 가니 좋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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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승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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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앱 나만 이상한가 13
나도 프사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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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즈 트러플맛 나온것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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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ㅇㅈ 6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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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교대 인기 떡락인거고? 저출산도 있겠지만 도대체 얼마나 병신들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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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0
알 거 다 안다는 멘트가 왤케 귀여움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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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내기 싫어서 의대 안가냐 상사한테 잔소리듣기 싫어서 대기업 안가냐 진상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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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랑 지구쪽이 표지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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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눈에 이은 흐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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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은 베이스 좀 있는데 (현역 당시 69수능 원점수 50 50 42) 내신 cc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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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위권인 편이긴 한데 삼수라 국어도 더 올리고 싶어서(100점에 가깝게)...
1.자기약점을 최대한 숨기고 남의 약점이 있는가 보라.
2.자기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
3.요새는 뭐든지 아는게 약이다.
4.고차원적인 세상과, 고차원적인 사고방식, 고차원적인 경험이 세상살아가며 판단내리는데 필수적으로 도움을 준다.
이건 제 경험입니다.
2번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정말
진짜 이거 다 맞말인데 이렇게 되는 세상이 슬퍼요... 좀 진심으로 친구의 성공에 기뻐하고 실패에 같이 슬퍼해주는 세상은 없는건지... 특히 1번2번...저도 사회생활때매 실천은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친구가 더이상 전인격적 관계가 아닌 사무적 관계가 된 느낌
1번의 전자는 친한친구한테도 숨기고 후자는 생각안하는게 나은듯
지금보니 1번은 재고해야겠네요
3번이 ㄹㅇ
그쵸 사실 핵심이 3번이죠
2번 ㄹㅇ... 고민 함부로 털어놓는거 아님
맞아요 함부로 막 얘기하다가 나비효과가 너무 크더라구요
상근이라 옆에 중머장 계속 존재해서 뭐같은데 진짜 3번 중요합니다...
난 저 3번을 못해서 군상담신청까지 함 ㅜㅜ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 제일 어렵죠 사회적 동물인 인간인지라..
3번이 존나 중요한게
3번 경지에 오르면 1,2번 따위 안지켜도 성불 가능할듯ㅋㅋㅋ
애초에 죄책감 별로없고 자기자신에게만 집중 잘할수있으면 그것만큼 자기긍정적인 사고방식도 없는것같습니다.
남은 좀 힘들수도있겠지만요
오우 남한테 피해끼치는건 좀 그켬이네요
물론 본인은 긍정적이긴 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제 친구중에 한명이 그래용
1. 하고싶은 대로 해라
너무 비관적인거같은데 맞는말ㅇㅈ..
낄끼빠빠 잘하는ㄱㅔ 중요하다고봄ㅇㅇ
ㄹㅇ 눈치없는 애들이 제일 싫음.
본인이 남에게 먼저 피해주고선 자신이 당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래함
낄빠빠빠하면됨 그럼 욕은 안먹음
ㅋㅋㅋㅋ 그러면 너무 고독하죠..
+ 일단 내 사람부터 잘 챙기자
2번 정식좌도 얘기한건데 현강에서 너점수오른거 너네부모님빼고 다 안좋아한다고 친구한테 자랑하지말라고하심
저도 작년에 현강생이었는데 그 말씀 자주해주셨어요
쌤근데진짜 맞는말많이하시는듯
근데 진짜 재수하면서 본인한테 집중하는게 제일중요한것같아요 외부로부터의 감정소모를 최소화해야하고 그러다보면 남들시선 신경 안 쓰게됨 내면이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쵸 N수든 뭐든간에 일단 본인한테 집중해야죠
2번은 부모님 한정입니다. 결혼하면 와이프가 진짜 내 편인거같죠? 아닙니다. 결국 몸속에 흐르는 피가 다르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님편이 되줄 사람은 부모님이 유일합니다.. 전 그래서 결혼했지만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축하받아야할일들은 부모님께만 다 얘기합니다.. 물론 와이프한테도 얘기하긴하는데 좀 축소시켜서 얘기하는편이죠..
이건 조금 놀랍네요
아무리 남이라도 결혼한사람인데 그런다는건 되게 의외네요
그럴수도있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세상은 더 팍팍하군요ㅠㅜ
남 뒷담 까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라
2번+남 얘기할때 동조하면 안됨
3번이 잘 안지켜지네요
2번은 케바케가 조금 나뉘는듯
4. 가만히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5. 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는게 있으면 알아도 모른다 라고 말한다
6. 남시선에 얽매이지말고 내 갈길가면 된다
개인적으로 기준을 두고 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에 대해서 판단하게되고 사무적이게 되고 생각하고 그럼 피곤하고 그래서 지양합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만나고 친구관계에 큰 기대를 하지않는게 제일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어차피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는법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