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284767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
4>>>>1>2>5>3 16
ㄹㅇ
-
나빼고다기만자임...
-
뷰끄러 ㅎㅎ 펑!!
-
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
전에 어떤분이 오르비는 수험생말고 수험생이 아닌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하셨던것같은데,...
-
눈 ㅇㅈ 20
눈 염증
-
달 사진 ㅁㅌㅊ 8
오늘 찍음
-
평범은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ㅅㅂ
-
ㅇㅈ 17
냥코대전쟁 최고의 ㅈ사기캐
-
중간고사... 14
-
키 183이 11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큰 키인건 맞는데 요즘 애들 보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닌듯......
-
곧 내릴 게시글입니다.
-
찐막 ㅇㅈ 10
살 더빼야겠다
-
이상형 12
어딘가 글러먹었다는 듯한 취급을 하는 연하츤데레
-
제 이상형 4개 13
-수능 매년치는 사람 -오르비하는 사람 -서점에서 문제집같이 볼 수 있는 사람...
-
겜에 또 돈지름 8
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의대는면접문제도 산수30번보다어려운거같넹
산숰ㅋㅋㅋ
카의정시면접으로 점수가 뒤집힌 경우가 있엇나요?
울의는 거의 수석급이 떨어진경우가
확실히 있었다고 하는데
설의나 카의는 잘모르겠습니다
크 요새 의대가기도 더럽게 어렵네
본3이 대답해봄
제시문1
1. 부모, 이 사례에서는 수술을 해서 결국 부모의 뜻에 반하여 한명을 살리는 결론이 났는데, 이런 식으로 살아남은 아이에 대해 부모의 태도가 어떠할지 앞으로의 양육방향은 어떠할지 아이는 행복하게 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려는 하지않은 무책임한 처사가 아닐까?
2. 부모 뜻대로 분리 수술을 하지않고 두 아이가 함께 공존하여 최대한 오래 생존할 수 있게 의학적 처치를 하는 것이 부모도 만족하고 의사도 자신의 책무를 다하는 현명한 결정이 아닐까?
제시문2
1. 눈앞의 이익에 휘둘리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 될수 없다. 당장 조금 좋아보인다고, 나빠보인다고 해서 쉽게 흔들리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2. 사소한 이익에 유혹당하지 않고, 사소한 힘듦에 무너지지 않는 마음
이거 대충 말하면 다 붙었음ㅋㅋ
GOAT!!!!!
카의생이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