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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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 넘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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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ㅇㅈ 4
감다뒤...
그릿 심화편 풀어보셨나요?
리트교재는 지양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다른 강사분들의 교재에 대한 평은 민감한 이슈라 하지 않습니다
넵
지문부터가 평가원이랑 요구하는 사고가 달라요
쉬는 날 너무 부럽다
문법 팁좀요... esp 지믄형 문법
음. 이건 많이 풀어보셔야해요 그거 외에는 딱히 없어요.
문제에서 뭔가 분류하도록 요구할때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연습이나 선지보고 감 잡는게 가능한데..
비문학 어휘문제 공부는 어떻게하나여?
음 이건 많이 보시는거랑 원어민 어감이라..
철학지문 볼때마다 이해 안되고
경제지문 그래프 볼때마다 뭔소린지 모르겠고
기술지문 하나도 못풀겠고
문학은 감으로 풀면 어뜨케여 쓰앵님 도와주세여!!!!!!!!
코난t 강의를 들으러 가시면 될거같네요!
시중에서 인기많은 사설모의고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쁘지 않아요 특히 9월 이후에는 실력이 된다는 하에 많이 풀어볼수록 좋은거같아요.
다만 목표는 연계나 배경지식에 대한 익숙함이랑,
여태까지의 독해습관이 유지되도록 하는거에요
6평 보기 전에 보고 들어가야 할 EBS 문학 작품 뭐가 있을까요?
선상탄,
메밀꽃 필 무렵
현역때 문학문제 감상하듯 풀어서 시간많이 뺏겼었는데 감상을 포기하고 사실판단 정도로 해결하니 속도는 많이 빨라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문제를 풀다보니 간혹 깊이있는 의미를 묻는 문제에서는 저 스스로 의혹이 많이 듭니다.
혹시 문학에서도 비문학처럼 행동영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
1, 두 가진데 연계영역에서는 이미 감상을 하고 다 뜯어보고 들어갈 것.
2, 감상에 해당하는 부분을 일관된 알고리즘으로 만들 것(너무 깊게 들가지 않고)
선생님, 작년 9평은 쉬웠기에 95점을 받았지만 처참하게 수능 백분위 80을 받고 반수도전중입니다 ㅠ
저만의 행동영역없이 되도않는 감을 믿어서 그런점수가 나온것일텐데 여러강의를 들어봤지만 체화하기 너무 힘들었고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못 얻어간다는 생각이 드는 찰나 선생님 칼럼과 유튜브를보고 한번 강의를 따라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시즌2, 이번주부터 진행되는 수업을 들어도 잘 따라갈 수 있을까요.. ? 추상적인 질문이지만 워낙 오르비가 상위권분들이 많으시고 선생님 강의들으시는 분들 중 몇몇분 글들을 봤는데 거의 백분위 98이상 분들이더라 조금 어렵지는 않을까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2. EBS연계나 비문학,문학 자료나 과제는 양이 그것만해도 충분할정도인가요 아니면 더 구매해서 따로 해야할까요?
3. 선생님 강의에서 문학 개념어는 따로 다루시나요?
국어 문학인강들을 보면, 깊게 내신공부하듯 개념어를 다루는강의, 가볍게 어휘적 측면에서 이해하고 실전 문제풀이에서 허용 범위를 배우는 강의로 크게 나뉘는것 같은데 선생님강의를 듣는다면 개념어 공부를 따로 하거나 했어야 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극상위권이나 의대 다니는 애들이 좋아하는 것은 사실. 나도 사실 그래서 상위권 위주 수업인줄 알았으나, 6등급 친구도 듣고 2등급이나 3까지 올렸다는 얘기 들음.
그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오히려 다른 강의들에 비해는 더 도움되는 편인가보아요
2. 어 이 세상에 충분한 건 없어서 구매하는걸 권하나 (예를 들어, 내가 아는 양반은 봉바상에 별별 것들을 다 품), 가능한 많은 자료를 주려고 노력할 것
3. 개념어는 행동영역을 통해 전환될 것 "유리창"해설지를 보시길.
개념어를 전형적 작품을 통해 빠른 정오판단을 할 수 있는 형태로 교재를 구성하려고 해요
화작에서 2~3개씩은 꼭 나가는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ㅠㅜ 18 현장에서 오버슈팅 다 맞고 비문학. 문학 하나씩 틀렸는데 화작에서 뚜드려 맞았어요...
화작도 기출분석을 해보세요 일관되게 출제되는 포인트가 있어요.
문제들이 다 비슷한데 오히려 너무 빨리 풀려는 것 때문에 비문학처럼 접근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라 보야요
감삼다ㅠㅠ
원생이라 지금끝났네요. 아직까지 받아주신다면 대답해주세요. 오래된 기출말고 2014학년도 부터 기출만을 반복해도 충분한 학습일까요 ? 리트피트 이런건 필요없다고 보시는건가요
와드요!!ㅎ
대학생이신것같은데 ㄱㅁ ㅠ
아녜요 이뿐사진 걸어놓았을 뿐인걸요ㅎ 학업말고 학점에 치이고픈 수험생..
리트 피트 볼 시간에 2005부터 기출보는걸 권하궁.
2011정도부터는 보시길 권해요
문학이랑 독서중에 과거기출을 공부할만한 메리트가 더 있는 게 어떤걸까요?
둘 다 현재는 6개년을 회독중입니다.
둘 다 과거기출까지 돌리기에는 시간이 모자란 것 같아서요...
이건 비문학 무조건
작년 6평을 풀었는데, 화작, 문학, 키트 제외 비문학을 다 풀고 20분 정도 남은 시점에서 키트를 풀러 들어갔는데 15분? 정도 걸려서 풀고 키트에서만 3문제 틀렸습니당...
순서과정, 묘사기술 지문에 대해서는 상상하면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혹은 그 원리가 성립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으면서 읽으려 하는데,(예전에 과정지문에 대한 질문 글에 끝부분에 시선을 끌고 가면서 그래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파악하라는 댓글에서 모티프를 따서....)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니까 문제랑 선지에서 탈탈 털리더라구요.. 그래서 이해해야하는 범위를 어떻게 설정해야할지가 고민입니다! 늘 내가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독해 정도와 평가원이 요구하는 독해 정도를 비교하면서 피드백을 하는데, 유독 과학 기술 지문에서만 어긋나는 기분이라서...
특강온나
넵... 예섬학원 본원에다가 물어보면 되쥬?
웅 담주 월욜날 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