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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 비문학 연계 교재 이배이 시리즈 저자입니다. 시간도 보낼겸 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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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5
08년생 태그는 언제 생긴거야
박선최고
취향차죠 ㅋㅋ
그래서 지엽의 오지훈 이라고들 하잖아요 비천체는 지식만있으면 풀수있으니 자세히 알려주는게 갑인거고
저도 지식필요성보다 개념과 응용력 필요한 천체는 다른선생님이 더 낫다고들었는데
물론 전 지2라 지엽이 너무 중요해서 오지훈쌤말고는 생각할수가없는ㅋㅋ
김지혁T 들어보세요
파편화된 개념과 개념 사이에 자연스럽게 납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링크를 형성해주신다는 느낌 들어서 좋았음
와 진짜 어디까지 들어보신거죠 화반님 ㄷㄷ 저는 하나도 모르는 인강계에 대해 빠삭하시네요
손이 타버릴 듯 뜨거울지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다면 죽어도 놓지 말 것 , 멋지네요
BOD
박선 만세
주위 보니 오지훈 듣고도 만점 잘만 받던데.. 누굴 듣느냐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중요한듯
근데 천체는 김지혁쌤이 유명하긴 하더라고요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냐 중요한건 공부뿐만 아니라 어떤일이든 불변의 진리죠 ㅎㅎ 윗글에 오지훈 별론건 주관적이라 했고요.
김지혁이 개념 암기할때 원리위주로 쉽게 설명해줘서 저는 개인적으로 김지혁이 훨씬 경량화? 되있어서 엄청 긴 오지훈보다는 훨씬 낫더라고요... 김지혁이 그러는데(참고로 현강) 결국에는 지엽이라고 말하는 파트가 결국에는 문제에서 자료형태로 주어진다고 결국에 문제 분석력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