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충남대를얕보지마라 [802349] · MS 2018 · 쪽지

2019-05-27 18:34:32
조회수 267

내가 했던 병x같은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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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초등학교 잠입해서 들어갔다가

수위아저씨가 새콤울리면서 소리질러가지고

30분동안 화이트데이 한판하고

창문 넘어서 도망침


그리고 10분정도뒤에 오니까

새콤차 와있어서 ㅈ되나싶었는데

훔친것도없고 들어온지 3분만에 들킨거라

그냥 넘어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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