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분 복습안하고 바로 새기분 왔는데 글케 문제는 없는거 같아서 새기분이 훨씬 더...
-
국어 모의고사 같은거 풀고 분석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0
일단 난 마닳을 풀고있고 뭔가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고 싶어서 마닳 1 셋이랑 화작...
-
지중해올리브유 넣고 마늘이랑 베트남고추 면수 넣으면 끝인데 안 찌겠지 제발 안 찐다고 해줘
-
분명히 하긴했는데 말입니다...
-
수능특강 문학 성탄제강의 김승리쌤은 kbs강의에서 길이돌아가는사슴 은 오래 죽어가는...
-
여전히 찜찜한..
-
기록 31일차 0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전 쉴게요
-
반수하고싶다 2
개같은 소득세율 암기하는것보다 호르몬 암기했을때가 그래도 행복했는데 오래된 생각이다...
-
심심해서 수학 자작 모의고사 1번~21번까지 만들었는데 피드백이나 검토 해주실 분 혹시 계신가요?
-
대여비드립니다 쪽지나 댓글주세여
-
연공목표 사탐런 0
단순이 sky 공대가고 싶어 -> 연공 가면되지 하면서 사탐런하는 사람들은...
-
특히 챌린지 문항들은 강쌤 특특, 특모, 실전300 난이도와 비교했을때 어느 정도...
-
n수생인데 3-1부터 던져서 7-9등급도 있어서 cc라 생각하려다가 혹시싶어서...
-
지인선 n제 10
초반 회차는 쉬운건가요....?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식인가 한 6회? 까지...
-
홍준표 “한동훈, 더 이상 우리당 얼씬거리면 안 돼…윤통도 배신한 사람” 1
여권의 총선 패배 이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
수분감 넘 많아요 ㅠ
-
뉴런vs아이디어 0
수1 수2 확통 전부다 우진t 시발점이랑 들은 현역입니다. 뉴런을 맛보기로 몇 강...
-
경희한 인문 2
표점반영인가요..? 그래서 경한이 확통이 불리하단거임?
-
제주도 7
오랜만에 가니 좋앟다
-
대 승 리
-
오르비앱 나만 이상한가 12
나도 프사 보고싶어
-
레이즈 트러플맛 나온것 아시나요..
-
벌점 ㅇㅈ 6
ㅇㅇ ..
-
그래서 교대 인기 떡락인거고? 저출산도 있겠지만 도대체 얼마나 병신들이길래
-
메인글 0
알 거 다 안다는 멘트가 왤케 귀여움 ㅅㅂㅋㅋㅋ
-
의료사고 내기 싫어서 의대 안가냐 상사한테 잔소리듣기 싫어서 대기업 안가냐 진상손님...
-
화학이랑 지구쪽이 표지GOAT
-
흐린눈에 이은 흐린뇌..
-
물1은 베이스 좀 있는데 (현역 당시 69수능 원점수 50 50 42) 내신 cc라...
-
이미 상위권인 편이긴 한데 삼수라 국어도 더 올리고 싶어서(100점에 가깝게)...
-
변화를 만들어 낸 4단어. 우리 모두는 성장하고 싶어 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내가...
-
싱가포르에서 먹던 와규버거와 페일에일이 먹고싶어졌어
-
지학 공부방향 0
작수 지학 39점 맞았는데 반수로 이제 지학 시작하려는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지 좀요.
-
부력이 어떤 물체에 의해서 배제된 부피만큼의 유체의 무게에 해당하는 힘이라는데...
-
외모 지능 감수성 이런거 다 유전이잖아 게다가 어떤 부모를 만나냐, 어느 나라에서...
-
ㅇㅇ
-
예를들어 이 장소가 터가 안좋다리른 풍수지리라던가
-
왜 그 빨간시트로 된 노인 장애인 석은 비워두는거임
-
오......
-
취직한 친척 형들 대부분 힘들다 출근하기 싫다 노래 부르는데 엄청 편하니까 너도...
-
ㄱㄴㄷ 참거짓 판별할 때 대놓고 거짓인 건 알겠는데 반례 들어서 거짓임을...
-
4덮 난이도 2
미적이랑 공통 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화학도 하시는 분 있으면 얘기좀용
-
어두우면 졸리는 당연한 이치
-
덜 매워진 것 같은데
-
코드 7777 가입후 이게시글댓글주세요 닉네임다르면 열품닉,오루비닉 확인해야댐
-
언매 인강? 1
언매 인강 추천 부탁드립니다. 전형태쌤은 내용이 너무 간결 하고 많이 빠진 거 같아서.. 고민됩니다
-
https://orbi.kr/00067888382/%E2%80%9C%EB%82%A8%...
-
역류성식도염으로고생하기,,
-
2024년도 경찰대 편입 언어논리 마지막 지문 (23~25번) 1
작년 경대 편입 기출인데 심심하면 풀어보시길 재밌음 보통 게임이론 지문은 2×2...
선생님 문학이나 비문학 문법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항상 모르는 문제 현실적으로 못풀 문제를 제외해도
늘 두문제는 실수로 틀립니다
실수가 아닌 실력이겠지만
어떤 방법으로 이걸 맞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신감은 계속 떨어지고
미칠것같습니다 ㅠㅠㅠ
실수는 실제로 분석해 보면 매번 비슷비슷합니다
종류가 많은 것도 아니구용 계속 반복되는 형태라
다만 스스로 찾기 힘든 경우가 꽤 많아서 흠..
예를 몇 개 보여 주시면 저도 같이 찾아 볼게요~
문법 실수가 사실 가장 크고
문학같은건 상세한 내용일치에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특히 소설같은거에서 상세한 내용일치만 나오면 시간 압박 부담이 생겨서 꼭 실수를 하더라고요
지문에선 체크하고 답 고를때 갑자기 생각이 바뀌는
느낌..
비문학도 추론문제에서
다 추론하고 마지막 결론 낼때 이상하게 실수를 하면서
답이 안나오면 멘붕오고
흔들립니다..
따로 따로 푼다면 맞추는 지문도 45문제를 80분 동안 푼다면 omr 마킹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본 실력이 전부 발휘조차 못하고 끝나는것같아 더 답답합니다..
문학 내용 일치는 보통 상세한 내용 일치라기보다
필요한 내용이 안 잡혀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 부분을 아예 놓쳐서 발생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자기 바뀔 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걸로 보입니다
위에 영상 보시면 무슨 말을 하는지 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생각이라는 게 중간 과정에서 꼬이는 경우는 생각보다 별로 없고
생각의 재료 즉 글 자체를 어딘가 잘못 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 풀다가 꼬이는 건 보통 글에서 어딘가 꼬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해부터 점검해야 되고 이건 보통 잘못 읽는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소설 인물-관련행동 정서
시점
장면의전환
시간의흐름
정도 의식적으로잡으면서 자연스레읽는편인데
특별히 소설갈래가 어렵다고느끼지않으면
그대로해더무방한가요?
어려움이 없으면 크게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6평 함 보고 결정하시져 ㄱㄱ
형 현대시나 고전시가 같은 다른 갈래도 다 해주는거야?
웅 시는 따로 분리해서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