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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학 미친놈 3
도형 통달하고싶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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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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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양치기로는 실력 절대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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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새벽에 리젠이 제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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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단원 특 1
대충 이런게 있음이 알려져있다~로 도배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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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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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라도받을까.. 18
쓸글이없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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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언제나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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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맞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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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해도 영어 학습량 충분할정도로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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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N년 목표로 잡고 공부해야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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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지 해설, 두꺼운 시중 수학 기출문제집 step별 해설, 탐구 개념교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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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듄 원본 하고있고 듄탁해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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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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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네요 1
일?찍?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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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해서 2x가 나오는 함수가 정말로 x^2+C 형태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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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들어본 많은 강사들중 가장 드립이 재미없습니다.. 내용은 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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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지1 질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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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다 치고 왔는데 그냥 내가 헛 공부 한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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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고 충격먹고 입문하긴 했는데 과연 내가 체화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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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 9
다어디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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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냥 2등급 안정적으로 나오고 좀 잘보면 1등급까지도 나오는 실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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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하는 거에요?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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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때문일지도 모르겟는대 걍 분위기 자체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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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T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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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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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노래가 끊김 네트워크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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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고트를 직접 본 적은 없는데 진짜 실존하는 사람이 맞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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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뉴스 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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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생명1에 48p 11번 자극의 전달문제 해설에서는 경우의수가 두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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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새니 0
? 불꺼조 ? ? ? ? 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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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중 3
지히철이 끊긴고로 버스타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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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쳐 4
어지럽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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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꺼면 나한테 그냥 맞다이로 들어와. 뒤에서 지R 떨지 말고 4
김수능 딱대라 -수능뺵도어- 뉴진스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지금 첨보는데 뭔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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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안들으면 너무 졸린데 어떡하냐 근데 또 노래를 들으면 집중이안됀다.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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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듣기 졸아서 2개 틀리고 88떳는데 (평소에 단어만 간간히 외움)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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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회독 1
마더텅이나 기출문제집 푸실때 탐구같은 경우 책에 풀고 채점하시나요? N회독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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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당할듯 7
고2 4월~5월 쯤에 정시로돌리면 늦나요? 아니면 적절한가요? 공부머리는 평타ㅊ는 되는ㅡ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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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인터넷 검색을 해봐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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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영단어 1001~1200 복기 •인강민철1 독서 문학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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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에 앤믹스 팍떳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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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9 역병 걸림 글 내용이 영양가 × 1
쿨럭켁케겍켁 감기에 걸렸다. 사실 감기인지도 모르겠음. 머리가 따끈~하다.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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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새키들이 너무많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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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이나 러셀 비자관 생각중입니다. 성적은 그리 높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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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변표 가산점 등등 고려했을때 과탐 2,3등급 <<<사탐만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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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르비가 현생 비스무리한 게 되어버렸어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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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inx 부정적분 구할때 1-sinx/1-sinx곱해서 식변형 해야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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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고 싶다 1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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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고싶다 0
국어 밥 먹듯이 1뜨는 사람들이 젤 부럽네요... 하 내 독해력 진짜 ㅠㅜ 어릴 때...
화이팅하자..형
형 안무너질게
¿
?
무례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어떠한 환경이든 상황이든 수험생 입장에서 사실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 역량을 넘어선 일, 본인 능력보다 과분한 일은 과감하게 포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명 남짓한 학생들"의 미래를 짊어지셨으니까요.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노력이 아니라 책임질거고요.
정신차리고 하겠습니다.
이번 여름 무척 더운데 몸건강 신경쓰시면서 수업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미래를 짊어졌다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근데
형 인스타는 여친이랑 노는것 같던데...
월요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화요일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수요일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게 내 스케줄이라 목요일 오후 밖에 못봐서 그때 밥먹고 카페간 거 사진들 인스타에 올리고 있어 유일한 내 쉬는 시간이고, 그마저도 사실 못볼 때도 많아서, 사진이라도 많이 찍고 올리려고해. 한 번 만나면 사진 두 세 번 우려먹고 그래. 맨날 일한 사진을 인스타에 올릴 순 없잖아
내 팔로워 중에 한명이구나 반가워. 이렇게 구구절절 쓴 이유는
“여자친구랑 맨날 놀러다니면서 인강 빵꾸낸거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 것 같아서.
관심 고마워.
강사로서 약속을 책임지지 못하는 게 욕 먹을 일인 것도 맞고, 댓글 내용도 그렇게 얘기할 만 하다 하면서 읽는데
선을 넘네요.
강사이기 이전에 나이가 위인 사람한테 지킬 건 지켜야 비판도 의미가 남는 겁니다.
익명이라는 무기로 뒤에 숨어서 상대가 누구든 간에 쓰지 말아야 할 표현들도 쉽게 뱉는 것이
"학생이 강사에게, 열을 낼 만한 상황에 열을 낼 자격"을 스스로 잃어버리게 한다는 걸 모르는 게 안타깝습니다. 지금 그런 댓글들을 달면서 스스로 잘못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욕 먹는 걸 일일이 변명하고 있는 게 아니라
욕 먹을 걸 알면서도 나름의 정성을 가지고, 돈벌이로의 강사가 아니라 더 의미있게 가르치는 걸 더 생각하면서 강의를 준비 중이신 것 같습니다.
그럴듯한 게 아닌 진정 가치 있는 것들을 위한 선택을 하고 그만큼 잃는 것들이 생기면서 방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눈 앞에 문제가 너무나도 잘 보여
누가봐도 강사가 잘못했다 할 상황이고 특히 수강생은 더 그럴테지만,
비판하는 사람도 도리를 지키고
강사에게 책임을 묻고 있듯이 비판에도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르비 근 6년 가까이 보면서 제 기억으로는 회원들에게 문제있다고 지목받은 강사분들이 욕 폭탄으로 얻어먹다가 노코멘트로 적당히 묻어가며 주영화되는 일이 훨씬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랍비님이 강사 일 할때 수험생도 아니고 무려 군인으로 조뺑이치고 있었던 터라 제가 수험생 분들 생각을 넘겨짚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그 도망가셨던 강사분들을 생각한다면 랍비님을 무조건 신의 성실 명분으로 비난하는 것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욕 먹는 걸 좋아서 즐기겠습니까? 저도 나이가 많진 않지만 20대 중간쯤까지 오면서 온갖 욕처먹을 상황에 다 서 보고, 실제로 욕처먹을 짓도 많이 했는데 그럴 때마다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본인 형편이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는 걸 선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순수하게 강사님 본인이 한 실수를 만회하고 다시 기회를 잡으려고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랍비님이 지난번 있었던 일을 거울삼아 다시 예전처럼 소통이 활발하게 되는 강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샘님 고생많이하셨어요
샘의 진심은 느낄수있습니다 얼마나 멋있게 그자리까지 가셨고, 또 노력도 하셨는지 느낄수있습니다
더 열심히 지금처럼 하시면 전화위복의 기회가있을것같아요.. 화이팅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