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a [891415] · MS 2019 · 쪽지

2019-06-12 04: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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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마시케시케시 · 839489 · 19/06/12 04:14 · MS 2018

    결승 가즈아

  • 사나홀릭v · 891733 · 19/06/12 04:20 · MS 2019

    ㅋㅋㅋㅋ

  • 미니맵안보는사람 · 822273 · 19/06/12 04:20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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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수서울대 · 817569 · 19/06/12 04:23 · MS 2018

    공개강의 꼭 들어보고싶네요

  • ✋법과 정치✋ · 762906 · 19/06/12 04:25 · MS 2017

    시간이 시간인지라 막줄이 핵심

  • 지우급포켓몬마스터 · 867926 · 19/06/12 04:38 · MS 2019

    물론 수험생들 공부에 오르비 사실 큰 도움 안되는거 알면서도 사람많은데서 본인 장사하려고 온갖 제목어그로끌면서 홍보질하는 강사들도 꼴보기 싫지만

    누가봐도 남을 까내리고 멀쩡히 잘하고 있는 수험생들 불안할수밖에 없는 글을 써놓고

    그냥 굵은글씨로 별표좀 쳐서 '그럴 의도는 없음' 이러면 뭐가 달라지나싶네요 제목부터 강하게 자극적으로 써놓고 글 말미에서야 '원래 다른 수업 잘 듣던 학생들은 제발 갈길 가세요' 라니요. 온갖 불안감 조정하는 글 써놓고 그게 무슨말입니까 ㅋㅋ 결국은 그 해결책으로 내 강의를 들어라 라는 말로밖에 안보이네요 분명 동의하는점도 있고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지만 글쎄요, 6평이 다 지나가는 시점에 불안감과 타인을 깎아내리면서 학생들을 유도하는 것이야말로 수험생들 국어공부에 가장 해롭지않을까 생각하네요

  • verita · 891415 · 19/06/12 05:25 · MS 2019

    이미 글에 밝혔듯, 이 댓글 역시도 저는 명예훼손 가능성이 있는지 변호사에게 검토를 할 예정입니다. 있다면 법적 대응합니다. 제게 우호적이지 않은 학생들까지 제가 보듬을 이유가 없고, 저는 이런 상황을 10년을 참아왔습니다.

  • 지우급포켓몬마스터 · 867926 · 19/06/12 16:05 · MS 2019

    우호적이지 않다면 법적대응이라..
    본인부터 다른 강사들을 전부 무당인것 마냥 매도하면서 자신에 대한 비판은 일절 허용하지 않는 것인가요?

  • verita · 891415 · 19/06/12 16:10 · MS 2019

    근거 있는 비판과
    근거 없는 비판은 다르죠?
    전국 돌아 다니면서 무료 공개강의 진행한다고 했고.
    그 강의 듣고 판단하면 되는데.
    왜 억지쓰면서 이러시죠?
    무당이라고 한 적도 없어요.
    노력하고 고생하시는거 알아요.
    그런데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에요.

  • 지우급포켓몬마스터 · 867926 · 19/06/12 16:20 · MS 2019

    저야말로 하고싶은말이네요
    그 노력하고 고생하시는거 안다는 말

    대체 그 정당한 비판의 근거가 어디있나요? 대다수의 수능강사가 그런다는데 얼마나 많은 강의를 들어보셨는데요? 말씀하시는 명예훼손이야말로 근거가 있던 말던 비방의 목적일 경우 성립되는건데 저는 비방의 목적을 일체 가지지 않은 채 이런 시기에 학생들의 불안감을 유발한다면 오히려 그게 더 피해다라는 의견를 피력한것 뿐입니다. 이게 대단한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한 의견인가요? 분명 동감하는 부분도 많고 도움되는 내용 있다고 했습니다. 즉 님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토를 안달겠지만 현재 6평이 지나가는 지금 멀쩡한 학생들마저 흔들릴수 있다는걸 말한건데 이게 학문적인 근거나 자료가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뭐가 필요한데요? 워낙 안좋은일을 많이 겪으신것 같아 예민한건 알겠습니다만 이렇게 날선 글일수록 날 수 있는 역효과를 말한건데.. 저야말로 황당하네요 강의를 듣고 판단하라구요? 학생들이 성적 멀쩡히 잘 오르다가도 이런 글 보고 불안해져서 님 강의 찾아봐서 듣고 또 원래 듣던거랑 비교하고 고민하고 여기저기 질문글 쓰고.. 이런 과정 자체가 심리적으로 시간적으로 타격인데 무료니 아무상관없다구요? 무료로 푼것 자체가 큰 결단인건 알겠습니다만 무료로 풀던 말던 그냥 자기 하던대로 확신을 갖고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당이라는 것 마냥이라는 표현은 님이 무당이라는 두글자를 써야만 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 것 마냥' 이라니까요.

  • verita · 891415 · 19/06/12 16:22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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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ita · 891415 · 19/06/12 05:23 · MS 2019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잘못 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이고.
    학생들이 고생하는게 안타까워 쓴 글이에요.

    그리고, 옳은 이야기도, 하면 안 되는건가요?

    전국에 모든 선생님들 오늘도 다들 학생들 가르치시느라 고생하시고, 노력하시는 거 압니다. 그런 노력과 고생까지 까내리는 거 아니에요.

    하지만, 복수정답을 복수정답이라 주장하지 않고,
    답 확인해서 사후적으로 끼워맞추고,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1번이 아닌데, 1번이라고 끼워맞추는,
    그런 해설강의를 하는 것은, 양심이 없는거죠.
    (설마 국어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까지 말했다면,
    아마 깨달으신 강사 분들 꽤 많으실거에요.
    힌트는 하나도 드리기 싫었는데... 왜 자꾸 교무실에 있는 제 교재는 없어지는지.
    10년전 부터 이 판은 변한게 하나도 없어요.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이렇게 왜곡하여 프레이밍 하지마세요.
    제 본의를 흐리고,
    글에 명시된 내용을 왜곡하고,
    다 죄 짓는 겁니다.

  • LOVESNU · 622932 · 19/06/12 07:37 · MS 2015

    "틀린 말씀은 아닌데 법적대응 할 수 있으면 할 거다"
    ㅋㅋㅋㅋㅋ

    제 댓글도 변호사님 불러서 검토좀 해주세요.

  • verita · 891415 · 19/06/12 05:27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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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같은 말만 함 · 808589 · 19/06/12 05:53 · MS 2018

    대다수의 국어강사를 비양심강사로 만드시고
    공식적으로 디테일하게 발표한적없는 평가원의 출제원리를 들먹이며 검증불가한 부분을 감성과 엮어서 주장하십니다.
    작년 42번, 기존의 상식으로는 복수정답이 맞다? 기존의 상식부터 정의하셔야죠.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건 기출문제만 쭉 풀어봤어도 거의 다 알고있을겁니다. 해설강의에 그 기조를 확실하게 밝히면 그보다 좋을순 없겠지요. 허나 그것과는 무관하게 강사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해설을 내놓았습니다. 미래대비는 확실하게는 되지 않을지언정 그 문제에 대한 해설은 해냈습니다. 양심을 왜 들먹이는지요.
    강민철 강사는 유명하지요. 근데 강민철미만잡이라고 주장하시는 배강사님은 인터넷자료를 모아 판단하고 강민철을 모방하는 강사들은 강의를 직접녹취까지해서 듣고 배워서 수업하는데 또 그 강사들은 본질이 아닌 껍데기만 따라했다고 주장하시는데 주장의 참거짓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네요. 배강사님께서 직접 강민철강사의 수업을 듣고 판단하신게 아니라 참 아쉽네요.
    양심없는 강사에게 배우는중이라고 계몽시키듯 판을 열었지만 내가 네 부정적생각을 바꾸기 위해 열마디 말을 할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시곤, 존경하는 기존 수험생분들은 쭉 그대로 하시고 이글 신경끄라고 마무리하는 글의 온도변화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결론이 결론으로 읽히지 않으니 진정성또한 느끼기 힘듭니다.

  • verita · 891415 · 19/06/12 05:55 · MS 2019

    지금 전제 부터가 저에 대한 부정적 편견으로 시작하시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하시는거에요.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디테일하게 말한 부분입니다. 대중들이, 일반 강사들이 못 알아 먹고 있고, 학생들 고생하니, 그거 알려주겠다는 글입니다. 뭐가 문제죠?

  • 쓰레기같은 말만 함 · 808589 · 19/06/12 05:57 · MS 2018

    제 주장은 없는데용... 그냥 순전히 글에대한 제 생각만 나열했고 강사님의 주장자체에는 어떠한 판단도 유보했습니다. 강사님도 그걸 원하시지않습니까?

  • verita · 891415 · 19/06/12 06:00 · MS 2019

    글의 일부를 발췌하는 과정에서 이미 왜곡이 일어납니다.
    지금과 같은 소모적 논쟁. 너무 힘듭니다. 학생은 저 한 명이겠지만, 저는 수십명이에요.
    제발, 공개강의 하니까, 그 강의 들은 학생들이 이야기 할 것이고,
    그때 되면 다들 인정할거에요.
    그러니, 이제 이런 괴롭힘은 그만 하시죠?

    아니 애초에, 제가 이름 있는 강사였으면,
    다들 찬양할 것이... 단지 이름 없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반응이라니...
    죄지으시는거에요...

  • 쓰레기같은 말만 함 · 808589 · 19/06/12 06:14 · MS 2018

    글의 내용이 많습니다. 부분부분 짚는수말고는 더 있나요? 발췌하지 않고서는 그저 쉐도우복싱이 될텐데...

    이름빨로 사람 가린다는 걸로 몰고가시면 전 너무억울합니다. 유명하지도 않은 사람밑에서 수년간 수업들으면서 살아온 사람인데 억울하네요.

    이름있으면 찬양한다는건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물타기가 커뮤니티의 속성인것을 어찌하겠습니까? 다만 본인의 주장에 반박하는 소리들을 모두 이름값에 원인을 돌린다면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겠지요.

    하나의 의견제시가 괴롭힘으로 느껴지신다면, 그동안의 힘든 시간에 대해 애도를 표합니다.

    추가적인 댓글은 앞으로 그만두겠습니다만, 타강사들을 비양심강사라고 한것만 수정해도 날아가는 돌이 적어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강사님 입장에선 계몽시도이지만 저희 수험생 입장에선 시비입니다. 당연히 순간의 반작용은 있지 않겠습니까? 강사에게라도 집착하게되는 나약한 수험생입장도 생각해주십시오.

  • verita · 891415 · 19/06/12 06:20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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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카도 켄슬케 · 857206 · 19/06/12 11:14 · MS 2018

    닉값좀하자

  • lovemyself · 888653 · 19/06/12 06:26 · MS 2019

    할많하않

  • 생지로 대학가자 · 808988 · 19/06/12 06:43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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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ita · 891415 · 19/06/12 06:45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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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생명수석안희망 · 881620 · 19/06/12 06:48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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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ita · 891415 · 19/06/12 06:50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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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카도 켄슬케 · 857206 · 19/06/12 11:15 · MS 2018

    팩트)말은 옛날부터 말을 낳았다
    소가 말을 낳지는 않는다

  • 여자친구신비 · 772323 · 19/06/12 06:49 · MS 2017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

  • 쓰레기같은 말만 함 · 808589 · 19/06/12 06:51 · MS 2018

    마지막 답글에 대해 학생으로서 답합니다.

    일단 끼워맞추기 해설이든 아니든 그건 그 강사의 능력의 문제입니다. 결국 그 해설이 본인능력의 한계겠지요.

    무능을 인정하는게 양심이고 그 무능으로도 돈을 버는게 비양심이라면 이세상 앵간한 알바생들은 다 비양심자들입니다. 물론 무능으로 돈버는게 양심적이며 권할만한 일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배강사님께선 양심의 기준에 대해 너무 강하게 생각하고 계시지않은가 싶습니다. 물론 제가 양심감각이 둔해져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또 그 부당이득을 뱉어내야할 사람을 영향력세고 돈잘버는 강사들이라고 하시는것 또한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어느직업보다 낮게버는 강사는 어쩌죠? 벌어들이는 돈의 액수로 가늠할 사항은 아닌것같습니다. 다만 글의 의중은 파악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을 기부하게되면 좋겠네요.

    해황님, 페이스북 팔로우까지 할정도로 글 즐겨읽고 있고 많이 배우고 있는 저입니다. 이해황님의 복수정답 주장사태때 저 또한 유심히 지켜봤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강사들의 논리또한 지켜봤던 사람입니다. 허나 제 판단으로는 그사람들이 양심을 걸고 주장한게 아닌 논리를 걸고 주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강사들은 나름의 논리로 정답이라고 생각했다고 느꼈습니다. 평가원의 이의제기에 대한 발표 전에 입장발표를 했으면 그렇게 느낄만 하지 않을까요? 양심을 속였다고 말하기엔 논리가 있었습니다. 무논리의 끼워맞추기식 반박이었다면 아마 그렇게 느끼지 못했겠죠.

    강사님의 계몽행위를 저는 응원합니다. 삽자루T 사건때도 계몽행위라는 점에서 적극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글쓴 내역만 보셔도 알겁니다. 위의 댓글도 글, 즉 전달 방식에 대한 비판위주입니다. 분명히 배강사님의 메세지가 좀 더 대중적으로 잘 전달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힘든 상황이시기에 제 의도를 오해할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본인 신념이 잘 알려질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 대치동민경훈 · 746418 · 19/06/12 06:52 · MS 2017

    작년 수능 42번 관련해서, 이원준 선생님께서 하신 42번 해설을 혹시 보셨다면, 왜 그 해설이 틀렸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타강사들은 몰라도, 이원준 선생님께서 하신 해설은, 구 기출들에도 나타나는 관점을 그대로 유지한 옳은 해설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verita · 891415 · 19/06/12 06:57 · MS 2019

    네. 그렇다면 그대로 믿고 수능까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학생들이 쪽지로, 혹은 이런 댓글로, 자신이 믿고 따르는 강사분들의 해설강의를 봐달라. 그리고 반박해달라 합니다.

    1. 한 둘이 아닙니다. 논리 하나 깨기 위해 10배는 많은 논리가 필요합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응대하기엔 제 일상적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2. 공개적으로, 혹은 다른 선생님들 수강생들에게 굳이 그 힌트를 줘서 그 선생님들께 도움되는 상황 만들 수 없습니다. 10년 전 그랬고, 그리고 올해도, 심지어 출강하는 학원 교무실에 제 교재까지 없어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3. 제 공개강의에 자기 조교 넣어서, 자료, 내용 따서, 그 내용으로 바로 자기 교재/수업/커리 급하게 바꿔서 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그 안전 장치를 한 제 공개강의에서 답변합니다.
    홍보 목적 없기 때문에, 제가 출강하는 학원이 아닌 장소를 대관하여 진행하며,
    오르비 통해 신청한 학생들에게는 제 수업관련 정보를 일체 안내하지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말하는데도 제 본의를 왜곡한다면, 정말 슬픕니다.

    마케팅이라뇨... 제 실명을 깐적이 없는 아이디로 쓰는 글이, 제 수업에 대한 홍보가 될 수 있나요?

  • 대치동민경훈 · 746418 · 19/06/12 07:27 · MS 2017

    강사님의 상황을 들으니, 강사님께서 왜 밝힐 수 없으신지 조금은 공감이 되긴 합니다.
    다만, 모든 주장에든 입증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강사님께서 수능 42번에 대해, 이는 복수정답이 분명하고 이를 주장하지 않는 강사들에 대해 비판을 하실거면, 적어도 왜 42번이 복수정답이고 타강사들이 왜 틀렸는지에 대해 등등에 대해서 까지 밝히셨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가 힘드시다면, 간략하게라도 말이죠.
    만약 온라인에서 밝히지 못할 내용이였다면 오프라인 현장강의에서만, 이러이러 하니까 42번은 복수정답이고 다른강사들의 해설에 문제점이 있다라고 말씀하셔야 했다라고 생각해요.

  • 이해황(기술자君) · 27444 · 19/12/13 17:03 · MS 2003

    다소 늦은 댓글이지만, 혹 진지하게 이 문항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아래 세 영상을 모두 시청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한국논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교수님께도 자문받았습니다.

    1. 중학생도 이해하는, 2019수능 국어42번 기출분석(복수정답)
    https://youtu.be/_V2zDaAphA0

    2. 학생이 0명인 가능세계
    https://youtu.be/_1--K8Fx-RQ

    3. 세 가지 비판에 대한 반박 - 2019수능 국어42번 출제오류(복수정답)
    https://youtu.be/jZ-X7_oavDg

  • ✨ 재 희 ✨ · 752511 · 19/06/12 07:17 · MS 2017

    그냥 홍보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 医学部本考査 · 752495 · 19/06/12 07:19 · MS 2017

    이야ㅑㅑㅑㅑ 결승이다ㅏㅏㅏㅏㅏ

  • 햄은역시토튼햄 · 817103 · 19/06/12 07:29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개비응신이야? · 883094 · 19/06/12 07:42 · MS 2019

    힘내세요 국어에 대한 시각은 제가 잘 모르지만 다른 내용들은 공감되네요

  • wiseman · 505959 · 19/06/12 08:37 · MS 2017

    1. 아무도 말하지 안(못)하던 ㄱㅁㅊ 수업스타일 및 해설 그대로 갖다 쓰는거 언급. 물론 그걸 소화하면 모르겠는데 딱봐도 그러지 못하기 쉅하는데 그걸 '이쌤이 ㄱㅁㅊ랑 가장 비슷함'이라고 하는게 과연 학원계의 개입이 없었을까? 라는 생각
    2. 가능세계42번인가 뭔가 논리학적으로 틀렸다들음. 근데 평가원 교수들이 그걸 몰랐을리가 없는데 그럼 그 숨겨진 고교 교육과정 툴로 이정답이 나왔었을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혀야함. 그걸 말하겠다고 하니 기대할수밖에
    3. 사실 이 모든 논란은 가능세계42 이번6평 밑콘 해설에 모든결정이 달려있음
    4. ㅋㅋ 아이돌 팬덤질은 아이돌선까지만 했음 좋겠음. 참선생이든 그 쌤이 알고보니 룸돌이이든 잘가르치면 장땡. 현명한 판매자는 실력+ 이미지를 내세우겠지만 현명한 소비자는 그중 전자에만 집중하면 됨. 하긴 뭐 사인받고 사진찍고 난리나는 마당인데.. 결국 비대칭적 정보력인데 어쩌나

  • 잉앙웅흐앙앵잉잉엥하응 · 820536 · 19/06/12 08:48 · MS 2018

    짭민철 많은건팩트
    근데가능세계 복수정답은 아니라고보네요

  • Oxi5 · 756119 · 19/06/12 08:50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Oxi5 · 756119 · 19/06/12 08:52 · MS 2017

    어디서 신청할 수 있나요?

  • verita · 891415 · 19/06/12 08:59 · MS 2019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광고죄 (Horus Code 제5조 11항)
  • 재수 성공 ㄱㄷㄱ · 871821 · 19/06/12 09:01 · MS 2019

    정확한 장소는 추후에 공지되나요?

  • verita · 891415 · 19/06/12 09:02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LOVESNU · 622932 · 19/06/12 09:41 · MS 2015

    대다수의 국어강사들은 작년 42번에 대한 복수정답을 주장하지 않았고,

    강사님은 "제대로된 국어강사라면 복수정답을 주장했어야 한다." 라고 주장하셨으니

    강사님은 "대다수의 국어강사들은 제대로 된 국어강사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신게 되는 거죠.

    그리고 입시커뮤니티의 특성 상
    '그 대다수의 국어강사'의 강의를 수강하는 수강생들은 오르비에 많고요.

    메가스터디의 이원준T가 유명해지게 된 계기중 하나가 바로 출제오류 저격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이원준T는 왜 그 문제가 출제오류인지, 그 근거를 아주 상세히 공개하셨죠.

    그런데 강사님께서는
    작년 42번에 대해 복수정답을 주장하지 않는 강사들은 제대로 된 강사가 아니라며 대다수의 강사를 저격하시고 그 근거는 타 강사들이 도용할 수 있으니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오프라인으로 공개하신다고 하고 있어요.

    (강사님이 제대로 된 강사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대다수의 강사의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에게

    "너가 강의를 듣는 강사는 제대로 된 강사가 아니야." 라고 어그로를 끄셔놓고
    그 근거는 사실상 비공개

    그래놓고 본인에게 (모욕적인 표현이 1도 없더라도) 부정적인 댓글을 달면 법적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할 수 있으면 고소하시겠다고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뭐 이런......?

  • Oxi5 · 756119 · 19/06/12 09:42 · MS 2017

    이원준강사는 가능세계 42번을 '문제없음'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446934

  • LOVESNU · 622932 · 19/06/12 09:47 · MS 2015

    이원준T는 2016 수능 A형 19번인가? 그 문제를 출제오류라고 하셨었죠.

    그 때 당시 이원준T는 출제오류를 문제제기 하실 때 마다 출제오류에 대한 근거를 아주 상세히 풀어서 공개하셨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타 강사들이 도용할 수 있다며 근거를 극히 일부의 사람들에게만 공개할 것이고, 그 극히 일부의 사람들도 내가 온라인에 언급하기 전까지는 비밀로 하고 있어라

    이러지 않고요.

  • 사나없이어케사나 · 889930 · 19/06/12 09:41 · MS 2019

    ㅋㅋㅋ아이엠그루트

  • verita · 891415 · 19/06/12 09:47 · MS 2019

    와 애들 대단하네요...
    공개강의 한다고 링크 걸어줬더니 그걸 신고 먹여서 빼버리네...

    여러말 필요 없고,
    무료공개강의에서 밝힙니다. 그걸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공개강의 링크 등등은 악의적인 누군가가 신고 걸어서 짤라버리니,
    제게 쪽지를 주시든 하면 해결 방법 찾겠습니다.
    010-8388-5420 문자주셔도 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오르비 링크로 신청한 학생들은
    철저하게 제 수업 정보 안내하지 않습니다.
    단 1도 홍보 목적 없습니다.

    또한, 제게 더 이상 죄 짓지 마세요.

  • LOVESNU · 622932 · 19/06/12 09:54 · MS 2015

    판단할 수 있는 강의를 사실상 비공개 하셔놓고 (극히 일부 오프라인 학생들에게만 공개 + 그 극히 일부의 학생들에게도 온라인상에 언급금지)

    '내 공개강의로 판단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시면 어떡합니까? ;;

  • verita · 891415 · 19/06/12 09:55 · MS 2019

    무료 공개강의는 악의 없는 학생은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 verita · 891415 · 19/06/12 09:56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LOVESNU · 622932 · 19/06/12 10:06 · MS 2015

    대다수의 강사들이 해설강의에서 오류가 없다고 했는데

    강사님 해설강의를 들어보니 오류가 맞아서

    대다수의 강사들이 해설강의를 내리거나, 해설강의를 다시 찍어.

    그걸 수험생들이 모를거라 생각하시나요?

    수험생들은 그렇게 바보가 아니에요.

  • verita · 891415 · 19/06/12 10:09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LOVESNU · 622932 · 19/06/12 10:17 · MS 2015

    뭐 강사님의 생각이 그러시면 할 수 없죠. 어차피 타 강사들의 해설을 박제하는 대로 공개하신다는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개되기 바랄 수 밖에요...

  • verita · 891415 · 19/06/12 09:51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스테인리스 · 702688 · 19/06/12 10:18 · MS 2016

    하ㅅㅂ 그냥 복수정답 아니라고요 님아 제발 본인 생각으로 다를 강사들 비하하고 깎아내리지 좀 마세요

  • verita · 891415 · 19/06/12 10:20 · MS 2019

    아니... 무료 공개 강의를, 전국 광역시 돌면서 하고,
    돈 벌어서, 사람 써서, 못 고치게 박제한 다음,
    그 다음 공개한다는데,
    그럼 조금만 기다렸다가 보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성급하신지...

    지문 보고, 보기 보세요.
    진심으로 정답이 하나 나오나요?
    논리학, 철학, 언어학 전공이 아닌, 고3 학생들 기준으로 봤을 때?

  • 밝게 빛나는 별★ · 868852 · 19/06/12 19:20 · MS 2019

    전국 광역시 돌면서 강의를 해 주신다고 하셨으니.. 저희 지역도 오시겠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LOVESNU · 622932 · 19/06/12 10:20 · MS 2015

    타 강사들이 본인 해설 도용할 걸 염려해서 타 강사들 해설 박제하는 대로 공개하겠다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보죠 뭐

  • No˙Life King · 735024 · 19/06/12 12:45 · MS 2017

    중요한 것은 모의고사 성적이 아니라 서울대 들어갈 때의 수능 성적 아닐까요..
    선생님 프로필 보면 서울대국어교육 전공만 적혀있는데 국어교육과에 입학하신건가요 :)

  • verita · 891415 · 19/06/12 16:13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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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딘 · 825630 · 19/06/12 13:01 · MS 2018

    선생님 저격글에 좀 나쁜 투로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그게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다른건 고사하고 이거는 정말 진지하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먼저 아무도 언급하지 않던 강T를 굳이 언급해서 강T 수업을 복제하는 타 강사를 비판하시는데 왜 그 증거는 공개하지 않는가?입니다. 연예인 팬덤급의 강의 수강생한테 비난받을까봐서라고 하시는데,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누가 비난을 할까요? 수험생은 그렇게 고지식한 놈들이 아닙니다. 또 논란의 두 문항에 출제 오류가 있다고 언급하셨으면 타 강사가 베끼더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이 부분도 좀 일반화같긴 합니다만...) 명확한 논리로 설명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오류가 맞다고 주장하신 작년의 이해황님도, 아니라고 주장하신 타 강사분들도 명확한 논리로 온라인에서 설명했지 선생님처럼 절대적으로 온라인에서는 비공개하고 본인의 현강생에게만 본인의 철칙을 공개하겠다고 하시면 이는 명예훼손이 문제가 아니라 냉정하게 타 수강생 수험생 입장에서는 선생님 본인의 노이즈 마케팅, 타 강사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분명히 해야하는 부분이 맞습니다.

  • verita · 891415 · 19/06/12 16:16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공부잘하고싲 · 680625 · 20/01/14 07:55 · MS 2016

    오 이글 지금봤는데,,,강T복제가 있긴한가보네요 ㄷㄷ..

  • verita · 891415 · 19/06/12 16:21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verita · 891415 · 19/06/12 18:45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이유의팔레트 · 810222 · 19/06/12 18:52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이번생은의사로 · 876166 · 19/06/12 19:33 · MS 2019

    유튜브로 ㄱㄱ

  • 카서스 · 843286 · 19/06/13 07:00 · MS 2018

    응원합니다 강사님. 공개강의는 시간상 못갈것 같아 아쉽네요

  • ?파이어 베어? · 819732 · 19/06/13 22:16 · MS 2018

    웃겨~ 처음이랑 마지막만 봤는데, ‘니들 선생님들 풀이 다 틀렸어 엉터리야. 그걸 듣는 니들 불쌍해’ 이러면서 온갖 불안감은 다 만들고 여러 선생님 해설강의 찾아댕기게 해놓고 가던 길 가라?? 선생이 될 자격은 없으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