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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유불리 하나보고 사탐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노
문가공부를안해바서 비교를 못함
이파친구가 빡쳐해서 무서웟우요
그냥 자기 할 일 꾸준히 하는 사람이 승자임
남 신경 다 쓰면 언제 공부함
바로옆에있는사람인데요
아ㅋㅋ
둘다 어려움 ㅠ
그게 이해가 잘 안되는건가
난 문과였으면 한의대는 못 갔을듯
진짜임
영어에서 걸러진다
문과가 훨 살얼음판으로 보이는데...
나도..불안해서 못걸어갔을듯
일찍일어낫넹
ㅜㅜㅜ의대지원자랑 쌩으로 맞짱뜨는급이자나...
그냥이런주제로 대화하는걸 피해야할듯
조은선택
공부량 문 <<<<이
입시난이도 문 >>>이
결론 문 <이
ㅇㅈ 근데 입시난이도 문>>>이 를 납득을안하니까문제
전 문과원광치인데,,, 문이과 백분위차이만 봐도 알아서 무시 안하던데ㅠ 물론 장난으로 문돌이라고 놀리긴하지만ㅠㅠ
공부는 진짜 문과가 훨씬 쉬운 듯 합니다.. ㄹㅇ입니다
그건맞죠 저도 이과엿다 탈주한거ㅋㅋㅋㅋㅋ
고12때 선행을 꾸준히 해오고 탄탄하게 공부했으면 꾸준히 상위권 유지해서 이과가 나을수도 있는데
보통 고2말이나 고3때 정시로 바꿔서 너무 넓은 범위에 치여서 힘들다고 느끼는 이과생들은 많지 않은가 싶네여
비슷한 맥락에서 재수하면 이과는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요
전 생지로 13111나오다가 의치한수 못갈거같아서 고3땨 문과돌린케이스
엥 문과로 돌리면 어차피 의치한수 힘들지 않아요? 어차피 못간다면 이과 계속 있는게 낫지 않나요? 아니면 문과에 가고싶은곳이 있으셧남
문과한의대ㅜㅜ 공대는 죽어도가기싫어서요
ㅇㅎ 팟팅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