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군성대의또다른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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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인원의 급격한 축소죠
설대에 쫄아서 + 입시에 지쳐서 + 연고대 상향을 위해
나군 설대 쓸 사람들이 성 글로벌이나 경영으로 내려가는 빈도수가 작년보다 증가할것같습니다
또 설대 -> 연고대 -> 나군성대
로 이어지는 연쇄추합이 설대 정시 반토막으로 막혀버리기에 나군성대 상위과는 추합이 기존보다 덜 돌수도 있을듯하고..
이러나저러니 설대 파급력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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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차마지막과정에 물언어로 인한 최상위권 조밀한 점수대라인, 성대 삼장 수능 고득점자 납치수 정말 변수가 많네요...
에휴 아무리 삼장이 좋다지만... 차라리 나군 서강으로 갈까;; 머리아파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