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과목 표본에 대한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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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의 투과목 필수 응시제한 폐지로 인한 표본 수의 감소 를 예상한 <어떤 집단>의 분석으로 과목의 점수 불안정성이 심화될 것이 예측됨
2. <어떤 집단>에 의해 선생들이 공부 안하는 학생들을 회유하여 투과목을 응시하도록 요청하여 안정적인 하위권 중위권 표본의 발생
3. 6월 9월 또한 이러한 일정 수준의 두터운 수의 표본이 증가로 표본이 안정화됨(고표점으로)
4-1 수능 때 하위권 표본의 수능 미응시, 이후 표점 사망
4-2 수능 때 하위권 표본의 수능 응시, 이후 표점 상황 유지됨
4-1과 4-2 중 어떤 상황이 연출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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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가긴 해야 하는데... 아 정말 중경외시는.... 재수하고 나서 가긴...
4-2 제발..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지2 0점 표본수가 많은게 이해가 너무 안되서 써봤는데 결과가 어찌되든 2과목중 2 3 개의 과목은 만표가 원과목보다 높아지긴 할것 같네요 ㄹㅇㅋㅋ
생2가 선택받길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ㅋㅋ
둘다 일어날듯 ㅋㅋㅋ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긴함
중위권 애들 최저맞춰야 해서 수능은 봄
근데 탐구론 안 하고 과탐1개+영어로 할듯 최저 안 맞추는 나머지 과탐은 재미로 2과목하는애들 우리학교에도 있고 꽤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