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치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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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빠르다 생각했는디 아닌 건가???ㅋ.ㅋ.ㅋㅋㅋ
헷갈리네
무튼 잘 자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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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같기도 한데 가능성에 중독된게 너무 위험한 것 같음... 도박이나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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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진거같은데 0
빠질놈들이 안보이는데 하 ㅋㅋㅋ 저점수면 1지밍 못붙을텐데 서강식만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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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 없으면 욕을 하든 별 쇼를 하든 안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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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가서 그침 소나기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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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수학 과탐4등급 -> 24수능 올 2등급이면 3
잘한거죠 ? 친구얘긴데 9평이후부터 시작했다함 그전까지 배달라이더 일하다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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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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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악플 수십만개는 달렸을듯… (이번에 한번 실수했으니까 담부턴 안이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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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점공 3
4명 뽑는 극소수과 23명 지원했는데 낙지 점공 나혼자 들어와있는데 지원자들이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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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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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교대에 안갈 것 같아서 라는 생각으로 다 몰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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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KISS 2025는 아직 안나온것 같아서 주간 KISS 2024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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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영남대 어딜가도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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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망함 0
추합도 거의 안빠지는학과인데ㅠ
눈치 있으신 거 가틍ㄴ데
아니에요...생각해보니까 아닌 것 같아요....
상대가 애매하게 행동 하는군요…
아아아 그런 거 아니고
가족끼리 트러블 생긴 걸 맨날 늦게 알아차림
근데 제가 나설 때쯤이면 이미 자기네들끼리 화해하고 밥 먹고 있음 ㅋㅋ.ㅋ.ㅋ
썸은 없어여 생길 리가(?)
아 ㅋㅋㅋㅋ
걍 사람 말 못 알아듣겎음
나만 모르는 썸일 수도 있고(경험담)
ㅁㄹ 진짜 다 모르게ㅛ다 으어어어
가족 최고
진짜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어려운 듯
남사친이 님 좋아하는데 그걸 몰라주노ㅠㅠ
ㅅㅂ 가족말예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