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지원으로 문과로 옮길 때 알아야 할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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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취준의 현실이 이러함
무슨 직무를 알아보건간에 비관적인 이야기밖에 없어
티오 많아야 1명이다
신입안뽑는다
있는 직원도 짜르는추세다 등등...
포기할까
안그래도 이것저것 깔짝대다 남은거없이 시간허비해서
마음 너무 조급하고
진짜 될거같은 일에 도전하고싶은데..
뭘 시도해도 또 실패할거같아
하고싶은것도 없지만
그래서 공대 복수전공을 시도하는 문과생들이 많아짐
TO는 한정되어 있어, 학점 컷은 물론 수강과목, 기본자질, 복수전공 동기와 향후 계획 등 서류도 체크함
설령 승인되어도 본전공, 공대 까지 해서 공학계열로 제대로 취업하려면 학부만 5-6년,
특히 전자공은 심화 공부해야 경쟁력 있고 좋은 곳으로 갈 확률이 높기때문에 거의 6년해야 함(복수전공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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