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에 지우개가루 묻는 느낌 되게 싱ㅎ어해서 깜장색 파버 카스텔? 쓰는데 이 정신나간...
-
솔직히 쌤은 얼굴보면 여친없어야 하는게 당연한데 말을 잘해서 납득이...
-
베테랑2 봤는데 4
먹을만하네요
-
오르비언이 십덕이 되면 십르비언이 돼서 오르비언의 2배의 힘을 내기 때문...
-
찍은거제외하고 76점인데 몇등급정도 나올까요..? 미적입니다
-
아무래도 나한테 필요한게 이게 맞는거같다... 겨울에는 정말 한문장 한문장 열심히...
-
문득 궁금.
-
국어 평가원 백분위 98 아래로 떨어져 본적이 없는데 상상 풀고 등급컷 보면 맨날...
-
추석때 공부할, 2025 수특/수완 국어 중요도 정리본 3
2025 6모: 비문학 3개, 문학 4/8 작품 연계 2025 9모: 비문학 3개,...
-
대학은 뭘 배우려고 가는 것보다는 (진짜 학자가 되고싶으면 대학원을…) 스스로의...
-
저는 건동홍??
-
스카너무 추워서 2
스카 담요 덮음 담요단이 되.
-
원하시는 부분 있슴?
-
경인교대 정시 3
가능글 죄송한데요...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백분위로 90 93 2 80 89...
-
저도 예전에 가정교사 컨셉 망가 많이 봄 ㅇㅇ.. 사실 지금도 좋아하는 편
-
ㅈㄱㄴ문학에서맨날나가고 시간도 비문학만큼걸림
-
원래 뉴분감 계획은 일주일마다 수분감, 뉴런 소단원 하나씩 끝내는거였는데 추석에...
-
참을래 무서워
-
현역 유입은줄고 남은 사람들만남고
-
최소 한달동안 핸드폰 없이 이제는 오로지 공부만 해야될 것 같은데 월~토 수면시간...
-
초등학생 저학년 때 이따금씩 그랬던 흑역사 생각나는데 카톡프사도 그런 식으로 하시나 다들
-
수상하게 노가다에 공감하는 댓글은 많지만 ㅇㅇ..
-
가족끼리 놀러왔는데 고민을 적는 수첩이 있더라고요 ㅎㅎ 여러분 그리고 제 고민이자...
-
수열문제에서 n-1 n+1 대입이 필요할땐 언젠가요 5
사설에서 n+1 n-1 딸깍 하고 풀리는게 먾던데
-
난이도 어땠나요?
-
20대에 혼자 힘으로 아반떼를 몰 수 있어도 매우 훌륭한것 6
그 이상은 사치다
-
애니프사끼리는 말투가 개똑같아서 웃기네
-
이거거든ㅋㅋㅋㅋ
-
그러고서 실모 벅벅인가요
-
내가 본 커뮤중 4
펨코가 젤 병신같앴음
-
수학 선택과목 공대생각중 확통 기하 기하 심화수학 과학은 물세지 화 지 물세지 화...
-
이러다간 동남아로 여행갈 필요가 없을거 같으니 지구온난화 <<< 이거 완전 럭키비키자나 ~
-
육즙시혁 3
공부할 때마다 빡칠 때 육즙시혁이 같이 떠올라서 더 빡침이 밀려옴
-
수학빼고 부탁드립니다
-
다들 반수각 잡으려고 노력하던데 근데 그 중에 80%는 돌아옴 좀 학교 급간은...
-
고1 복학 1
현재 08 고1입니다. 어릴때부터 한의사가 되길 꿈꿔왔었지만.. 1학기 2차고사...
-
쌤 왜이렇게 대답에 영혼이 없냐는말 계속듣고 다른쌤이랑 친하던 애들도 나랑은 티키타카안됨ㅠㅠ
-
메인 재밌네 8
-
60일 남았는데 2
오늘도 10시 기상해버렸네.... 내일부턴 진짜 각성해서 6시기상 인증해야지
-
부산 사는데 둘 중 어디가 나을까요?
-
공부하러가야지 할말은 많은데 그런곳에 시간쓰긴 싫음
-
한완수 보는데 그냥 간단히 다루고 넘어가는거 같은데
-
찐따들은 2
한국에 살아서 저 정도 놀림 받고 끝나는거에 감사하세요
-
아니 왜 무료체험 못하게 하지...
-
어렸을때 밥안먹으면 엄마가 햄 안에 밥 말아서 머스타드 찍어서 주시고 그랬는데…....
-
어차피 반골기질이 있는 나놈한테 말해봐야 부모님 의견대로 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