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제일 ㅈ같은 입시정책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27037
“정시 내신반영“
심지어 정책이 정시 내신반영 확대의 베이스를 깔아주는 느낌이라 더 ㅈ같음 진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용일치가 아니라 보기 근거도 없이 해석이 다르다고 내는데 이럴땐 그냥 문제 유기함?
-
통합사회 예시 문항 23
진짜 통합됨 ㄷㄷ 한 문항 안에서 과목 통합 ㄷㄷ
-
의외로 학교물리쌤한테 배운거 하나 나름 잘 써먹고 있음 9
공교육의 힘이당
-
본인들은 진짜로 하나님을 믿어서 행복할까 아니면 그냥 그렇게 믿고 있는걸까…
-
난 내가 조절이 안돼 ㅠㅠ
-
과탐하고 싶다 2
-
왜 BE:EF=14:8 일까요? 답변 감사요
-
강k 국어 8회 2
92 -7, 10, 37 7번 10번은 오랜만에 순수집중력 문제 재발한거라 풀땐...
-
현역숫자도 많았고 4선택이라 기본적으로 원과목은 10만명 깔고갔음. (젤 기피했던...
-
이 사진에서 빛이 대각선으로 가는 게 어차피 광원에서 모든 방향으로 빛이 나가고...
-
작수 생명 47점이였고 작년엔 기출+상크스 무한 n회독복습만 했습니다. 작년엔...
-
ㅇㅇ..
-
와 미친듯 지인선 6회 15번 진짜 해설봐도 이게 뭔 말이지 했는데 0
F(X)랑 f(x)가 아니라 F(X)랑 f'(x)네 이런 ㅋㅋㅋㅋ 아니 삼차랑 이차...
-
4과탐 시절이라 실험문제가 꽤 많이 나왔었음 특히 화생
-
1단원이 단위, 물리량 소개라 뭔가 좋음 수학도 ㅅㅂ 기호 소개 단원을 고1 수학 앞에 좀 넣지
-
화작, 문학만 돌아오고 독서는 아직도 틀리는데 기출샤워해야하나요..? 이렇게...
-
고2 9모 성적ㅇㅈ 16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ㅎㅎ
-
고1 통과 내신에 나왔던 3염기조합 킬러 문제 기억나네... 무수한 A,G,C,T 들의 향연 캬
-
재수생의 일탈 4
7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씻고 옷입고 버스가 아직 안왔길래 침대에 잠깐 누웠다가...
-
제생각에 주된 이유는 집중력 차이인거같아요 수과탐은 그냥 뇌빼고해도 풀려서 별로...
-
이번 겨울부터는 통합과학 N제 만들어야지...
-
퍼즐 안내고 그냥 범위만 늘려서 알려주면 충분히ㅜ가능 이전 meet 시험
-
차의 함수 개형의 절댓값과 유사하게 그려지는 게 맞나요? 접점 근처에서만 해석한다고 보면?
-
안좋다는 평이있네 QnA는 뭐 그렇다고 쳐도.. 너무 과하다는 건 또 뭔소리지?
-
이렇게 나온다면 킬러는 어느 파트에서 나오려나
-
힝구... 그제도 어제도 번역 오늘도 번역... 다다음주는 통역... 몸도 아기...
-
통사 체제 3년쯤 지나면 대충 교사가 입갤해서 “갑을병정무기경 중 4명만 옳게...
-
너무 외롭다 0
ㄹㅇ
-
대부분 예시 문항이 상호 대화, 탐구활동 형식인듯 이대로 가면 킬러는 화학쪽에서...
-
다만 저걸 보고 지금부터 사교육이 미리 제작할 통합과학 N제는 상상을 초월할듯
-
국어 언매 등급컷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
이렇게 하니까 그나마 안정 2라도 뜰 수 있는거 같음 ㅋㅋㅋ 1이 문제가 아니고...
-
이런식이어도 좋았을거같음
-
드릴5 쉬운편임? 10
드릴 푸는 중인데 나만 어려운거...? 6모 9모 2등급은 받았는데 왜...
-
걍ㅈㄴ우울해짐 0
빡모 분명 쉽다고들었는데 ㅅㅂ 왜 내체감은 스피드러너랑 큰차이 안나는거같지
-
국어 강의 2
고1 학생인데 국어 인간으로 강민철이나 심찬우 고민중인데 누가 더 나을까요?...
-
쓸데없이 지엽적으로 꼬와서 낼 필요도 없고 훨 다양한 분야의 지식도 갖출 수 있으니
-
근혜공식 3
진ㅁ자 처음배울때 약간 주입식 교육 받앗는데 근의 공식인데 샘이 사투리 쓰셔서...
-
모의고사 형태로 배포해주지 참
-
고1 학평이냐
-
두 번째 문제는 흥미롭네 지리랑 윤리를 섞을 수도 있다는 걸 암시하는 건가 1번은...
-
아니 잠깐만 진짜 10
휴릅했지만 진짜 큰 고민 있어 글 씁니다. 일찍 자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에...
-
개힐링이네
-
진짜 저렇게 내겠다고? 근데 제시한 게 다 탐구 자료, 실험 문항이라 모르겠네
-
지금 롤체 꿀팁 12
모바일롤체 튕기는 버그잇어서 pc롤체로 점수날먹가능함..
-
김승리 선생님 커리는 tim까지 들었습니다.
-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통합사회, 통합과학 예시문항 발표 14
첨부파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ㄹㅇ 개 ㅈ같음요.. 진짜 누구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음..
'장관'
아 그러네요 ㅋㅋㅋ
제가 딱 내신 최하위권 → 재수 인서울 끝자락 → 삼반수인데 저 같은 사람들은 ㄹㅇ 나가 뒤지란 얘긴지 모르겟어요...
고1 고2 때 방황하다 고3 때 정신차렸다 해도 충분히 어린 나이인데 ㅜ
그니까요ㅠㅠ 저도 지금 그거때메 불안해서 내신 버리질 못하고 있어요.. 자퇴도못하고..
현 체제에선 더이상 갑자기 내신반영 발표할 대학은 없지 않을까요?
아 물론 설대가 내신반영할때 저 고1 1학기 중간 끝나고 발표를 했었는데 저 현역때부터 내신 반영이라고 해버리긴 함..
지금 갑자기 발표하는데는 없을거같긴해요 ㅋㅋㅋ
가나다군
우린 이걸 실질적 수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정립-반정립-종합 ㄷㄷ
수시도 뭔가 28부터 최저 빡세질거같은..
정시에 비해 조악한 퀄리티의 시험문제, 학교 별 표본과 난이도에 따른 불공정성, 해마다 터지는 비리사건 등등 이 하자만 그득한 입시전형에 전체 모집인원 80%나 퍼준것도 모자라 이젠 얼마 뽑지도 않는 정시에까지 굳이구태여 확대를 한다? 정상인의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기는 하죠 ㅋㅋㅋ 굳이 찾자면 학생의 성실성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모든 영역에서 정시보다 나은점이 없는게 수시인데도.. 심지어 이걸 자기들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을텐데 이렇게 수시를 비상식적으로 밀어주는데엔 뭔가 뒤에 구린게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특히 수시의 영향력이 높아졌을 때 이득을 보는 학교교사나 내신대비 사교육 시장같은 집단들이 알게 모르게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