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12->육사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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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요? 솔직히 요즘 너무 힘듭니다 공부 자체가 잘 안되기도하고 성적이 오른다는 느낌이 들지도 않습니다. 그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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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후파트가 허술해서 남은시간동안 이마다랑 복습 병행 하려는데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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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대학 맞추면 천덕 준대서 맞췄는데 쩨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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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1등으로 와서 가장 늦게 나가면서(7:00-11:30) 밥먹으면서는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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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수단이 필요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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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감다뒤됐다 1
어제부터 오늘 실모 풀 때까지 17 19 계속 막히고 가끔 근수축도 뇌정지 ㅜㅜ 9모는 50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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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이 물리적으로 발리니까 문화적으로 침공한다 생각 3
핵두방맞고 물리력으로 경쟁하는건 승산없다 여겼는지 비물리 정신세계로 침공계획을 세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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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ㄹㅇ 국어 100분 줘야하는거 아니냐 수학은 20초만에 푸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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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9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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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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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신 것들이 너무 화려해서 질투도 안 들음 경외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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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도 안키고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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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여 괜찮은 문제 되게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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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빠르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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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배기범 김준으로 인강컨 다뽑아먹어서 파이널로 시대인재 라이브 들을라고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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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망침어차피 5
가짜에 유의하세요.
육사는 진짜 적성 안맞으면 못다닐껄요
의견 감사합니다
성적이 아니라 적성이 맞는지를 고려해야죠 뭔,,
그냥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네요 ..
육사같은건 33323나와도 안정합 그냥 가는데 그점수로 아깝죠
작년에 종합 31212 나왓는데 떨궈짐 ㅠ
ㅜ 아마 면접이나 체력쪽이..
낄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