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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K 기상 13
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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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할사람 41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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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가 아니고 연상되는 단어를 말하는거임 예를들면 사람 영장류 원숭이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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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0일 14
문과 평균 4~5등급인데 평균 3등급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이겠죠 가천대나 경기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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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거 사려고 갔음 등급 상이라고 돼 있는데 책등 변색돼 있어서 열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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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x->0) f(x)/x² = 0일 때 f''(0)=0이다? 16
단 f(x)는 미분가능한 함수 (수정하면서 추가함) 증명하거나 반례 들면 덕코 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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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친얼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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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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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 다 맞으니까 평생 그렇게 생각하고 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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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끝나고부터 이렇게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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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다는거 먼가 아바타 꾸미는 것 같음 필자 초딩 때까지 여자 아바타 스티커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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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같은게 6~7월에 전성기였다가 9월쯤에 존나 쇠퇴함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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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이상이면 어차피 다 자기하기 나름인것같애 물론 메디컬 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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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신만 썩은듯 분명 투입을 안한게아닌데 결과가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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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임 자습시간도 많이 확보할 수 있고 국수탐 다 잘가르치는 과외생들한테 과외만 받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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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일년 반 쓰던 샤프가 방금 요절했습니다 몇주전부터 맛탱이가...
님 사연 제보하면 시청률 개쩔듯
ㄹㅇ ㅜ
아침드라마급 고구마
근데 왜 다시 만나고싶나요
지금까지 봤던 사람들 중에서 제일 좋아했어요 ㅜㅜ
한 번도 그렇게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저 작년이랑 상황이 되게 비슷하신거 같은데.. 저는 친구들한테도 수능까지 연락하지말아라 선언해놓은 상태라 오히려 기댈곳이 아예 없어지니까 남은 기간을 너무 힘들게 보냈어요 작수에선 실력발휘를 다 못하고 그냥저냥 성적맞춰서 최대한 높은 학교 온거라 지금은 연락만 하면서 반수하고 있어요 작년 내내 인스타 깔았다 지웠다 카톡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영… 친구라 생각하고 말동무로 지내달라고 부탁드리는건 어땨요…? 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기도 하면서 선은 그래도 잘 긋는 사람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지금은 작년보다 심적으로 느끼는 안정감이 훨씬 크네요 마냥 힘들기만 하면서 버티는거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요 흐앙 작년에 힘들어했던 내가 막 비춰져서 속상하네요 힘내세욥… 언젠간 다시 닿게 되어있어요..
고마워요ㅠㅠㅠ 상대방도 저 때문에 계속 머리 아프고 몸도 안 좋아져서 차마 부탁하기 그렇네요ㅜㅜ 폰도 학원에 내고 현재 엄마 세컨 폰으로 엄마랑만 연락하는 거라 힘드네요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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