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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간은 오히려 기하 좋아하면 잘하게 될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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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ㄷ을 맞다고 봐야 하나고 틀리다고 봐야 하나요 답지가 없는 문제라서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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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면서 실력이 덩달아 오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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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더 엔 교육연구소의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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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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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구사력이 남들에 비해 좋대여.. 맥락을 구성하는데 생각을 한 게 보인다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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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온병에 싸들고 와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먹음 냄새 개지렸는데 환기도 안시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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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박살날때맨날들어요아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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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줘 2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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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기극 아닌가요..ㅋㅋㅋㅋ 지금 교과로 넣은 2개대학은 증원 많이 된 곳이라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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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가 좀 많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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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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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밥먹고탐구실모수학n제영어실모탐구개념수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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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댓글보면 알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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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듣기 시작전에 넘기지 말라고 나오는데 파본검사 해도 되나요? 또 탐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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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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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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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노래 2
https://youtu.be/0WQ78mAN4Do?feature=shared 공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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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4
물2 자작문제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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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논술 0
시립논술 붙으신 분들 중에서 얼마나 풀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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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의 정든 공간을 떠난다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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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7
이틀 뒤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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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대형학원에 30대 신참강사위주로만 영입해도 좋을거 같은데 절대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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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빈칸 4문제 난이도 보통 순서대로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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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관련 질문 0
창업이나 사업같은 거 할려면 경영학과가 낫나여 아니면 컴공같이 공과대학이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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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구조금 제도는 만약 피고인이 무죄 판결을 받는다면 피해자가 상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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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때문에 2
반수 시작했는데 연락 왔네... 부산대 메디컬 가서 재결합 꼭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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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차 10년 본다” 댓글 알고 보니…중국 댓글부대 6
전기차와 배터리, 스마트폰, e커머스 등 중국과의 경쟁이 치열한 산업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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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케이 국어 0
젤 빡센회차 3개정도만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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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이상으로 올린 사람 있나요? 혹시 어느 강사님 들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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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만큼 스킬 많이 알려줌? 사실 이쪽 과목들은 학생들 칼럼이 더 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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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5 22 30 틀렸고 미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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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췌이~.. 햅췌이~... 무기력한 소리 진짜 기운빠지고 웃겨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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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풀리는데 머리 속에서 계속 노래가 들립니다... 안그러겠다고 다짐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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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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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123 느낌으로 대학가서 취미로 하면 좋을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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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 0
시즌2 처음 풀어봤는데 진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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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계속 틀어줘서 넘기는데 저걸 왜 넣은거임..? 보는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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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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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기 빨린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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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연계 0
버스에서나 밥 먹을 때 읽을 정도로 컴펙트한 독서 배경지식 교재 없을까요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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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도 신경안쓰는데. 이비에스 장인수 손은정 이주연 이분들은 매년 개정 하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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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등급인데 덮 1까지 갔다가 요즘 다시 좀 내려오는 걸 느끼고 그 이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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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출할까요 2
작수에 언매쳤었고 이번 수능은 화작 신청했는데 기출이고 뭐고 하나도 안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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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니깐 4
옛날에 누나결혼한다고 데려온 매형이랑 사랑에빠진 남동생썰 메인글 있었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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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절대 내가 틀려서 그러는게 ㅇ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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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드려요 덕코 벌고 싶으신 분들은 제 전 글에 가서 조언이나 팁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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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게시타 모노와 유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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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독일에 있는 실제 대학명입니다
경희대
한 번 지어 보거라.
비용을 내셔야죠 아조씨
아뭐야 공짜가 아니네 이런
경외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빛을 좇나니
대의를 바라는 내 마음은 그림자 지지 않으리
슈냥8(팔)로 ㄱㄱ
슈뢰딩거는 알았을까
냥(양)달이 스며드는 저 상자 속 고양이는
팔다리 모두 살아있음을 태양이 알고 있다는 걸
캬
나거한
나는 알고 있다
거의 시들어가는 저 꽃은
한 사람의 불타는 청춘의 열매였다는 것을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다
어허
코요리
코(콧)잔등 시큰해지는 한겨울
요 하나 나눠 덮어야 하는 집에도
리(이)리도 따뜻한 공기가 머물 수 있다
서울대
로 하나 더해주쇼 비용냄
서울대 못가서
울었어
대 상 혁
숭배
서로 다시는 얼굴을 마주할 수 없음을 깨달은 그때
울먹임을 참으며 서로가 등을 맞대었다
대신할 수 없는 그때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서글픈 목소리로 울부짖는 신념은 의지를 말하고
울음은 차오르는 벅참을 대신하듯
대의를 향한 선봉에 선 그대여 나아가라
캬
대라유
대나무 우뚝 솟은 저 산 꼭대기
라(나)무 하나 자라지 않는 겨울에도
유일한 푸르름은 눈마저 초록에 물들이네
왕부지
왕희지도 감탄할 법한 저 글씨
부운이 지나가며 쓴 것임을
지천명이 돼서야 알았으니 자연이 제일의 명필이었네
시적이고, 단어 사용도 좋고, 게다가 내용마저도 경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