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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푼걸 다맞추지 그것도 수능장에서 유리아님은 40분컷하던데.... 다시태어나야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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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n제 1시간 재고 풀면 1개 못풀고 한두개 정도 추가로 틀리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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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알바 나 괴롭히던 일진닮아서 ptsd오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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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어렵긴한데 백호쌤이 강조하는 수준보다는 안 어려운것 같음 백호쌤은 최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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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를 18이라 해서 -2라 쓰고 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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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맞나요 두개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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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해가 정말 안되는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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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까지하면 국영수할시간이 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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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적인 거.. . 노래가사라든지. .. 난 스노윙치킨 변형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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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한 횟수만큼.. 자존감이 더 낮아지는 걸느낍니다.. 고3때는 재수까지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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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살면서 1초도 안 해봤는데 사문 하는 친구가 나한테 물어봐서 풀어봤는데 이거 왜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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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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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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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 강대 x수학을 사는거 추천드리나요? 만약 산다면 시즌 4만 사도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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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면 쪽지주세요 프로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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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 개수 세는 게 표기 기준이랑 발음 기준이랑 다르다고 하던데, 반모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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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7
운동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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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 2일은 2실모를 하는데.... 양은 이 정도면 충분하겠죠? 추가적으로 뭔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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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내내 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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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도 평가원 모의고사 처럼 미응시 과목은 응시 안 할수 있나요?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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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3살때라 생각하니 옛날 같네.. 13살때가 이제 겨우 10년전이라니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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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 빙고 9
저같은 상남자는 당연히 해당되는게 없겠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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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못 참는 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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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올해 3년차고 지구는 3월에 시작했는데 9덮에서 결국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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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고민 6
제가 선택하는 건 아니고 친동생 수능 공부를 가르쳐주고 있는데 화생을 선택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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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프사 어케함 9
난 움짤 주워서 쓰면 용량 커서 안된다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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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오면 숨이 턱턱막힘 연결도 잘 안되고 주제도 잘 안잡히고 글이 ㅈㄴ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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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기가 쉬운 건 아니긴 한데ㅋㅋ 평소의 물바에 절여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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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상치 시험지 (22지2, 23물2)는 제외하고 일반적인 범위의 난이도 기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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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금 시켜도 일욜이라 접수 내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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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한 수 3
상상모고 살까 한 수 살까! 이감은 너무 어려울 것 같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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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코앞인가?? 수능 40일 되게 빨리갔던거 같은데 군대에선 왤케 40일이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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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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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만해도 ㅈㄴ양많고 개념도 모호한데 윤사까지하면 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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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짓점을 (0,0)으로 두고 도함수를 활용하여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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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독서 (ㅠㅠ) 언매 ebs분석 우기분 독서 (ㅠㅠ) 수1 수2 확통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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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3 2
22번 그래프 vs 식 뭘로 해야 나을지 감도 안와서 버렸는데 뭘 선택해도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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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ox 1
빅뱅 후 38만전부터 현재까지 우주공간 존재비율에서 암흑물질의 감소율은 보통물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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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간 부족할 때 어떤 문제 먼저 푸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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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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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에리카 4
1. 인서울 어느대학과 견주는 수준인가요? 2. 향후 한양대학교 본캠과 통합될 가능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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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강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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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영어 89점 받고 더 어지러워짐ㅋㅋ 어법 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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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s2 근데 0
다 풀고 보니까 공통만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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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너무 어려움... 먼가 개념이 크게 엇나간건 없는데 쪼금씩 몰라서 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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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안하고 마지막에 몰아서 하는게 오히려 효율적이네요 그나저나 처음으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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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세뇌 5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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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하면 못할 수도 있을 거 같긴한데 봉투가 너무 이쁘고 ebs반영 때문에 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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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굇수가 너무 많아
경희대
한 번 지어 보거라.
비용을 내셔야죠 아조씨
아뭐야 공짜가 아니네 이런
경외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빛을 좇나니
대의를 바라는 내 마음은 그림자 지지 않으리
슈냥8(팔)로 ㄱㄱ
슈뢰딩거는 알았을까
냥(양)달이 스며드는 저 상자 속 고양이는
팔다리 모두 살아있음을 태양이 알고 있다는 걸
캬
나거한
나는 알고 있다
거의 시들어가는 저 꽃은
한 사람의 불타는 청춘의 열매였다는 것을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다
어허
코요리
코(콧)잔등 시큰해지는 한겨울
요 하나 나눠 덮어야 하는 집에도
리(이)리도 따뜻한 공기가 머물 수 있다
서울대
로 하나 더해주쇼 비용냄
서울대 못가서
울었어
대 상 혁
숭배
서로 다시는 얼굴을 마주할 수 없음을 깨달은 그때
울먹임을 참으며 서로가 등을 맞대었다
대신할 수 없는 그때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서글픈 목소리로 울부짖는 신념은 의지를 말하고
울음은 차오르는 벅참을 대신하듯
대의를 향한 선봉에 선 그대여 나아가라
캬
대라유
대나무 우뚝 솟은 저 산 꼭대기
라(나)무 하나 자라지 않는 겨울에도
유일한 푸르름은 눈마저 초록에 물들이네
왕부지
왕희지도 감탄할 법한 저 글씨
부운이 지나가며 쓴 것임을
지천명이 돼서야 알았으니 자연이 제일의 명필이었네
시적이고, 단어 사용도 좋고, 게다가 내용마저도 경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