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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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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해도 미칠 것 같았는데 이제 좀 덜 ㅈ같음 밀리의서재 구독해서 오디오북 듣고있는데 꽤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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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시즌투용
국어는 어떤 게 궁금하신가요..?
사설 하루에 어느정도양 푸시나용
평일: 간쓸개 + 계간지 + 그릿
토요일: 익히마 + 국어 기출분석
일요일: 이감 모의고사
아해원n제하실때 대략 맞추는 비율?정도가 어느정도셨나요..
그리고 그후 드릴할때도 맞추는비율이 궁금합니다
막 맞추는게 거의없고 이러면(n제를 할때) 다시 기출을 완벽하게 하고 와야 어느정도 풀린다고 생각하시는지 , 그냥 조금쉬운엔제들하면서 양치기로 극복가능하다 보시는지 귱금합니다
시즌1을 할 때는 제가 막 n제를 풀기 시작했을 때라 5개 정도가 평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드릴 했을 때는 한 문제에 시간을 오래 투자했고 킬러급 말고는 대부분 다 맞혔어요.
시즌2는 6개가 평균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답을 드리면 현역이라 잘 모르는 말일 수도 있지만 수학에 있어서 기출이 가지는 힘이 국어만큼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n제 난이도를 조절해가시면서 새로운 문제를 푸시는 능력을 기르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능판에 1년도 안 있어본 현역이라 걸러들어주세요 :)
답변감사합니다
그럼 우선 2등급정도에서 1가실때 이런저런n제들도 하셨을테고 또,이해원n제는 5개정도가 평균이였으면 못푸는건 답지를 활용하면서 문제푸는방식들을 익히신건가요??
만약 등급대가 낮으셨다면, 뉴런이나 수분감할때도(기출) 못푸는게 꽤 있었을텐데 그런문항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오늘 제대로 익혔다 생각되는문제들이 며칠뒤나 몇주뒤 다시 풀면 못풀고 하는 상황은없었는지(기출.n제포함)
못푸는문항에 있어서 피드백과정이 궁금합니다
네 답지를 적극 활용해서 실전 개념들을 정말 달달 외웠던 것 같습니다.
못 푸는 문항은 10분 정도 고민하고 안 되면 바로 강의를 들어 어느 부분을 몰랐는지 체크하고 이를 노트에 적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를 통해 약점을 체크했고 이러한 피드백 과정이 굉장히 도움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략 뉴런 수분감 이해원n제정도는 문제푸는방법들을 익히고 드릴정도부터 많은n제들을 막 그전에 배웠던 개념들?논리들을 가지고 고민을 많이 했다 보면될까요?
혹시 드릴같은건 전부 강의를 들으셨는지도 궁금합미다
네 맞습니다.
강의와 해설지는 모든 문제 다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