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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칭찬받을 일을 안 한 거 같애 칭찬받고 싶으니까 칭찬받을 일을 하고 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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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맛임 ㅅㅂ 콘서타만의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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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19인데.. 3
긱사에 박힌지 2주 지날동안 못하니까 그냥 그 생각밖에 안남... ㄹㅇ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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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런거 한번도 안해봐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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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하시길래 준비했습니다. 질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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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2
이세리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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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문 경제 고정으로 1 50 50 이라 했을때 설경가려면 국 수 백분위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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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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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에 선지해설만 되어있어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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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 뱃지들 많이 봐서 그런가 진학사 돌리니 내 작년 성적으로는 꿈도 못 꿀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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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 가리고 싶어 물어봄 근데 그 정도로 저출산 개심함?? 저번에 교대 육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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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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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2
닫힌구간 [0,5] 에서 정의된 함수 f(x) 이렇게 되어있으면 [0,5] 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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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섯개마다 공백기호 끼워넣는 귀찮은 짓 안해도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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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이라 또 애매하네 최초로 선 성적표 후 통계자료가 나올 시험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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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3
ㅈㄱㄴ 갑자기 하고 싶어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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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듣느라 수학 못 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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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개박살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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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진짜 너무 궁금하다
역량 부족은 아니지 않나요? 그때 연애 안 좋게 보는 부모들 많음
허...왜안좋게봄?
몸은 아직 아이니깐요
중학생 때 성적 호기심도 엄청 올라가는데 혹시 모를 상황도 걱정이고 학업 소홀도 있고 부모가 되어 본 적은 없지만 주변이나 뉴스나 기사 통해서 중학생 이성교제로 인해 생긴 불미스러운 사건이 내 아이 일은 아닐 거라고 자신만만하는 것도 어려울테고
부모가 간섭하는걸 고맙게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