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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둘 다 내신으로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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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서강~!! 0
날아라 알바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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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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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교수 하시다 은퇴한 50넘은 분인데 엔제실모 틀린거 물어봐도 다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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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 자격 일정 기간 박탈해야 한느 거 아니냐 흠냐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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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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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on 0
n+l+ml b•c/a=100 1 7/8 7/9 1/2 d1=1.1 d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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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이안오는데 2
국어실모하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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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게임 어타 0
준킬러 연습으로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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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 멸망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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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이 천재인거임? 의대증원이슈로 n수 증가 때문임? 3
6모 컷보면 9모 표본상승이 말이안되는것같은데 수학 2컷이 말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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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나와도 변별되는게 국어뿐인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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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딱하면 기하가 1등 먹을지도? 22수능까지도 필요없음. 28번 얘는 ㄹㅇ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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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선 킬러 내지 말라고 하고 수험생은 수준이 높아지면 결국 내는 방법은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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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 20수능 종이접기 28번 = 2020년 9평 21번 가형 2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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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해서 지리? 선택자수마는 생윤,사문? 이과경향높은 사뮨,정법,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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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 빼고는 원래 학교보다 높이기 어렵지않나 의대급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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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은 컨텐츠가 많아서 현돌,인강풀커리타고 현강까지 다니는애들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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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0
유웨이 나온거랑 똑같다고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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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69평볼때는 바보설 나오고 수능보고 나서 천재설 나오는건데 올해는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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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의고사 0
브릿지, 핀셋 4점, 서킷처럼 준킬러만 모아놓은 하프모고 뭐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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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청컷들보면 오히려 물리같은경우는 컷이 되게 낮음 컷을 올리는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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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
내일은 더 화이팅해서 달려보자고요 ☺️ 잘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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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이시험 1컷 물1 50 45 41 화1 47 42 38 생1 43 3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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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수학 포기하는게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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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의대반수생유입 효과 제대로네. 아무리 과탐 원과목이어도 저정도로 고인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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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평도 고2모의고사보다 3배는 쉽던데 작수도쉽고 작년부터 계속 쉽게내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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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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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130에 92점이면 만표 136일 가능성이 크고 88점이면 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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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평가원이 원과목을 정상화하는것도 아니구 .. 공대가서 미적 물리 모르면 어케 살아남을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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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들이 비선호해서 이과 유입 덜한편이고 쌍사만큼 딥한 매니아가 꽉 쥐고잇는 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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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왜저럼? 올해 최저러들 큰일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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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1 쉬웠던거임? 11
저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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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는 아니던데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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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1틀 화작1틀 95점인데 백분위 어케될려나 23수능이 이랫던거구만 ㅠㅠ 국어 더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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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헉소리나는 4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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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가 없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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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걍 평가원 준킬러 어렵게 나올때나 쉽게나올때나 풀이 시간 비슷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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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컷 88이 과하다고? 에바라고? 지랄하지말라고? 1
알았어 1점 더줄게 짜샤 ㅎ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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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어캐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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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면 롤스 노직 형벌론 자연과 윤리 등등.. 은 극복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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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안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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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100 2
백분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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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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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년에는 경제 지문 각이 설 테고 사탐런으로 인해 정법사문 표본 작살나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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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때 미적 2컷이 76 근처였는데, 아무리 2-3등급 변별 문항이 없었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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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설맞이 풀까..??
아마 증원 전 의대생들이랑 반쯤 척진관계 될거같은데
생각보다 다닌다는 의견이 많네 ㅋㅋㅋ 다니면 진짜 척질지도..
근데 사실 증원 반대로 눕는건데 증원으로 들어와서 그걸 반대한다고 눕는것도 웃기잖아요 ㅋㅋ
그걸 노리는거지 ㅋㅋㅋㅋ
왜 25학번이 증원 수혜자? ㅋㅋ
이건 알수가 없을거같은데
지금도 다니고 싶은데 반강제로 누워있는 사람들 많을텐데
그런가 그런 친구들 소수는 있는거 같긴한데 주류는 아님
보내주기만 하면 개같이 다님 ㅋㅋ
휴학1년만 하면 되는데 ㅋㅋㅋ 재학생들은 2년 눕고있잖아
현 24학번들도 입학 전엔 증원 부분 찬성하는 사람 많았음 ㅋㅋ
입학하고 간담회 몇번하면 다들 같이 눕게 되있다
하긴 나도 입학전에는 증원 찬성파긴했는데 걍 와서 현실을 보고 지금처럼 무지성2천명 증원은 반대하게됨. 인구감소랑 의대 수용여견을 고려해서 합리적으로 증원하는건 나도 인정이지
저는 증원은 매우 반대지만,.. 학교는 다니고싶어요
그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신입생이면 진짜 학교는 다니고 싶긴할듯..
증원으로 꿀빨고 들어와서
바로 사다리 걷어차기 on
사다리 걷어차기는 이 나라의 유구한 전통이거늘
이러면 진짜 교육부는 벙쪄서 멘탈 나갈거 같긴한데…
24 냅두고 25가 과연 학교를 다닐수 있을까요? ㅋㅋ
이게 의대 일주일만 다녀보면 쉽지 않다는걸 피부로 느낄거임;; ㅋㅋㅋㅋ
의대 붙었단 가정 하에 1학년 입대할 것 같음
1학년 입대ㅠㅜ.. 갈거면 공군 준비하시죠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공군이 나은거 같음
일단 카투사 지원해놓긴 했어요
의사 못 된다고 하면 들고 일어나긴 할 듯요
소송 파티일듯
의평원 인증 앞에서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어짜피 의료 박살 내려고 작정한 정부인데 유급으로인한 적채 신경이나 쓸까요 그냥 척하는게 보이는데요. 고갈될 의료보험 리셋 시키는게 목적 아니었나요? 민주당은 3년후 공공의료가 목적이니 지금 상황 즐기는거구요.
유급으로 인한 적채+ 전공의들의 부재로 인한 대병적자 누적으로 몇볓 대병 파산 까지 가야 의대생들이나 의료계쪽으로 유리한 협상테이블쪽으로 끌어오지 않을까요?
저도 완전한 증원철회는 힘들다고 보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굽히고 들어가면 2천명 고정으로 몇십년간 뽑을께 뻔한데요..? 전공의와 학생 모두 단일대로오 움직이기 위해서 내년에 사태 해결될때까진 안돌아가는게 맞아보입니다.
쓴이님 말대로 전공의들이 돌아간다면 학생들만 남아서 싸울 이유는 부족한게 사실이지요
물론 그 과정에서 무작정 누워서만은 안되고 우리가 누워서 벌어주는 시간동안 의협에서 자체적으로 과학적인 증원 제시안 같은거라도 내줬으면 좋긴하겠네요.. 지켜보는 입장에서 답답하긴 하지만 뭔가 딱히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라 쉽지않네요;;
지금 정부는 오로지 3년만 버텨보자 입니다. 전공의 복귀안하든 의사배출 안되는건 솔직히 신경 안쓸겁니다. 배정위도 회의조차 없었다는것이 드러나는 마당에 적당한 시간끌기(진짜 지역필수의료때문인지 국민 시선 돌리기용인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전 후자라고 보지만)로 의료보험 고갈은 조금더 앞당겨 지겠죠.
글쌔요 제생각은 정부는 올해만 넘기자 마인드일겁니다. 건보 선지급해주면서 어떻게든 올해는 버티고 있고 내년엔 돌아오지 않을까 하면서 버티는데 내년되면 진짜 몇몇 대병들은 망할거고..애초에 청문회에서도 이렇게 길어지라고 예측못했다고 하고 교육부는 8,9월에 의대생 복귀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으니요
지금으로 봐선 97% 눕는다일듯...
마치 24학년도 휴학하듯이...
2,000명 늘어나면 현재의 의료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갈수가 없어요...
현재의 건강보험 제도와 수가라면 수많은 의사들을 폐업으로 몰거고,, 그럼 당연히 건강보험수가제 거부할거고..
사태 파악하면 휴학 안할 순 없을 걸요 24학번도 처음엔 긴가민가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