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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요 35
작수 언매 미적 영어 화학 생명 원점수 93 93 85 50 47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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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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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자시게 24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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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고통스러움...수학보단 덜 고통스럽긴한데 실모 칠때마다 하나도 안느는거같아서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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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학도 어려운데 10
일단 실모&n제로 실력 높여놓고 나서 수특수완 푸는 게 나을까요? 수특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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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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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생각해도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생각지도 못한 점수를 받으니깐 계속 우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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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2등급 문 닫거나 문제 운빨 좋으면 2등급 초까지도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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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만큼만 칠수있다면 여한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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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모 s2 1회 0
왜케어려움 ㅆㅃ 계산땜에 두개 나갔다 해도 이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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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문가한테 존나 깨지고 나서 내 워딩이 얼마나 문제가 있었는지(확립된 사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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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존재증명 성공함!!!!!!!!!!!!!!!!! 17
p->q는 (not p or q)로 적을수 있음 1.현실에 없으면->다른세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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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멍청한 짓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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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문과는 결국 전문직이 답이라고 하고 내가 돈 욕심 많은 사람이긴 한데 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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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ebs연계해야 하는데 출제위원들이 뭘 할 수 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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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중에 오답하니까 틀린거중에 풀수있는게 너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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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a범위 알아가는 과정 복잡한거 맞죠? g(k)*g(-k) 조건으로 f가 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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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법적으로 문제되는 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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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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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26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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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되나요? n제보다 이게 더 재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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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에서 애낳는거는 진심 애한테 잘못하는거 아닌가 부잣집이라면 이는 성립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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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한건지 시킨건지는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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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하면 할수록 진짜 물어보는 게 거의 똑같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진짜 기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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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인증 4일차! 이제 가볍게 유산소, 복근 운동 하고 자러가겠습니다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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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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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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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마구마구 투척하기 뿌다다다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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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쌓인건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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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들 예전에 반공이라는 이름으로 무고하게 잡아넣은거 그사람들이 크니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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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편입수학 0
이거 어느 분이 작성하신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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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대성꺼보고 만족중이였는데 혼긱대 이상은 다 위험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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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는루트지랄탄젠트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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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멘탈 대비하라고 쉽게 냈으니 많관부! 아 그리고 저희 실모 예약판매 시작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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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생활 다 친구들 안는 게 내 일상이었는데 안으면 마음 안정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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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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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등급 인가 커트라인을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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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에도 나온 유명한 단어인 '러울'은 '너구리'의 옛말인데 어두가 ㄹ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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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잘잘잘 0
잘잘잘 듣고있는데 예술이나 의식주 같은 단원은 안들어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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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2등급 턱걸이라도 맞춰야해서 어떻게 해서든 수학하려는데 좀 어려운 4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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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드롬을 배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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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몰라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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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역대급 불수능 예측에 언매 보통 화작 불 리트느낌의 추론문항 이외에도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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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부거다 10
맥도날드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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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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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보여주실분 계신가요…?ㅠㅠ 부탁드립니다 수능 대박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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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기 쓰는 순간 댓글창에서 핵전쟁이 벌어질 것 같으므로 입을 열면 큰일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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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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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장까지 존버 2
매도 체결 되길 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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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고 풀까요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