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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럴 거 같은 컷들로 나온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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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긴한데 5
물바 드디어 난이도 정상화 했네 드디어 3페이지 15분컷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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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냥 소규모 이기상사랑해동아리인듯 ㅋㅋㅋㅋㅋㅋ 지리 엄청꿀인데 인기가 별루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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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군수 vs 0
아니면 1년 무휴반 하고 공군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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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해야겠다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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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필수본듣고 재수때 좃빠지게 방인혁 개념기출다하고 6평봣는데 3뜨고 좀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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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본거임 시바 확통 96이 1 걱정할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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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고달파 보이는 오리는 누나의 애착인형이라는 이유로 누나를 좋아하는 남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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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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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블랭크 뜰만했다 물2: 이게 왜 2등급이 있어? 심지어 널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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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10초라도 이과였다면 사탐 50 받아줘야 하는 거 아니냐 ?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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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스퍼거 유전자가 흔한건가?? 물리가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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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살게요 0
수학포함 3합4만 맞추게 해주세요 제발... 저 다 알아요 수능 이거 운빨ㅈ망겜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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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4
개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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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중2 높2 80초 1~2진동 1컷이상 목표는 연세대 중간공이고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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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공시켜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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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84 실모보면 70초반 강X쉬운회차는 84정도 나오는데 계속 실모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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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독서 0
앱스키마 인강 안듣고 책만 읽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학말고 독서만 경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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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실모는 제 수준이 아직 못따라가는거 같고 딱 작년 수능 정도 백호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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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물리를 못해서 실모 봐도 특모 2 기준 35-42 특모 파이널 기준 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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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300제 풀고 있는데 보기 문제 밑줄 문제는 거의 다 맞추는데 내용일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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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댓글에서 현강에서 흘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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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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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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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72점대 나오는 높3 낮2 등급인데 목표가 1이라 혹시 이제부터 1일 2실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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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서 접근조차 안됨 2. 분명히 이 풀이가 100%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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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기도 메타 시작합니다. 으쌰으쌰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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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리지구 손절하고 경제정법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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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보여.. 11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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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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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생2지2 말하는거임. 수능이 전공이랑 거리가 멀다해도 생2 문제구성상 개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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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마더텅 아수라 10모 이후 ~11월 아수라 매리트 하트브레이커 11월~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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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너무어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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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ㅗ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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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 안해 2
잘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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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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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실 분들 다들 생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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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령 봤는데 0
비슷한 애니 추천좀ㅜㅜ 존잘캐보면서 후유증 잊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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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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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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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이야 그렇다쳐도 뉴런은 1 2등급들도 쉽게 못 건드리는 강의라 들었는데 쎈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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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좋을까요 6, 9모 둘 다 2등급인데 해석력이 뭔가 부족한 느낌이고 문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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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격차 줄이자고 만든기 저거 때문에 간쓸개 이매진 이런 부교재들 많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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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선택과목은 쌍지 ㅋㅋ 진로 과목이 과탐밖에 없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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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이 68인데 46이 66? 48점이 67 (증발)이라 쳐도 46이 66 뜨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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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9덮 국어 0
언매 97나왔어요 몇달동안 국어 빡세게 준비한 보람이 있네요 근데 왜 9평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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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수완 삭제 이거 하면 인당 10~20만원 아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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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 핵반응ㄷ. M1 + M2 + M3 < 3M4 이다.2번 : 파동ㄷ....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