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처음 장지문 풀때 저만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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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현장에서 언매 처음 푸는데
어려운 장지문 만나서 선지에서 답이 안보이면
머리가 띵해지면서 멘탈이 살짝 흔들림
(근데 무너질 정도는 아님)
근데 이 상태에서 작수처럼 잊잊잊 할매턴 연달아 맞으면 진짜 개 터지는듯
그래서 최근엔 현장에서 마음가짐이나 ㅈ됐다 싶을때 행동강령을 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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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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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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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소설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제가 작년에 딱 이랬음 ㄹㅇ
ㄹㅇ수능장에서
언매 잊잊잊 할매턴우즈 3연타는 ㅋㅋ
저도 그럼...
작수까진 꾸역꾸역 풀었는데.. 올해되고 더 흔들림... 지문 다 읽기엔 시간 날리는 것 같고..
중세국어 딱 박혀있으면 그냥 바로 탈주마려움
저도 그래서 언매 장지문은 맨 마지막에 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