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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간 간극은 많이 크다는 거임 24수능 1컷47 2컷41 2509 1컷 50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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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다시 기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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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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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이상 수능을 “대학” 입시로 보지 않기로 했디 2
수능은 전문직 시험 고학년때 다시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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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라도 제때 올려야지 50분째 컴퓨터 앞에서 기다리고 걍 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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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일텐데 공부는 너무 하기 싫고 그냥 수학 기출이나 돌리려는데 노래 안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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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좃댐 1
배기범모 34점 31점 개좃박았음 근데 혼자서 풀어봐도 못풀겠는 문제가 두개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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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날개가 없는데 추락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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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BS 배경지식의 이해, 이배이 2025 에센셜 버전이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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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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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밤이에요 2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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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올해 실모 지문이 훨씬 과한거 같은데 이거 약간 과년도 아카이브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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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졸 특전 정시도 텔레그노시스에 반영기능 있음? 아직 한번도 안써봐서 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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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같은 라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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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표준편차가 만표 박살낸 과목들임 표편만 평상시대로 떴으면 2409 정도 만표 떴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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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미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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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10분거리라 하루에 3번씩 왔다갔다 하는거 생각하면 그냥 집에서 공부하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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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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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결석 질문 1
질병결석하면 처방전 필요하잖아요? 전에 받아뒀던 처방전 복사해서 날짜만 바꿔서...
5등급이면 기초 독해도 제대로 안 되는 상태일 텐데 그렇게 공부하시면 소위 말하는 맨땅에 헤딩식 공부가 됩니다.
비효율적인 공부가 맞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다른 뾰족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원래대로라면 기초 문법이나 구문독해를 공부하고, 어느정도 독해력을 끌어올린 다음 쉬운 유형부터 차근차근 기출분석을 해나가는 것이 맞으나 지금 시점에서는 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밀고 나가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음 많이 비효율적이네요. 우선 하루에 5지문 풀고채점오답은 3등급이상에게 추천하고
지금 5등급이면 듣기 매일 풀고 단어만 매일 외우세요 그러고 60점대 후반 나오면 댓글 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