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화학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거같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68981590
현재 본인상황 요약:
한양대 다니다가 7월 중순부터 반수중
화학1 22수능 3중반->23수능 2컷
사실 재수때도 화학을 그리 열심히하진 않았는데 거의 2년만에 수능판에 돌아와보니.. 응시자수도 확 줄었고 문제도 훨씬 어려워진거 같더라고요
다른 과목들은 어느정도 궤도 안착한거같은데 화학만 실모 보면 40점대보다 30점대가 더 많이 나오고있어요
지금은 목시 이윤희쌤 듣고있고 현장서바+과제로 주어지는거까지 해서 일주일에 실모 4개 푸는거 포함 하루에 2-3시간 화학 공부하는데
항상 3페이지나 간혹 2페이지부터 막히는 문제들이 있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있네요
이런 상황이면 N제나 실모를 더 푼다던지 아님 인강을 듣는다던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진지하게 고민하다 결정한 반수라 아주 절실합니다.. 약점이었던 국어는 어느정도 감이 잡혀가는거 같은데 이젠 화학이 발목을 잡을까 두렵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가취침 2
다들 군밤
-
암 서리~ 2
외치고싶다
-
꿈에서 수능 끝나고 메가 빠른채점돌렸는데 백분위 10 떴길래 보고 죄책감...
-
그나마 오르비는 덜한데 유튜브 틱톡이나 각종 커뮤들 댓보면 무슨 다같이 서연고임...
-
수학 모고 4
지금 기출 대신으로 빨더텅 풀고있는데 70후~80초정도 나와여 근데 21 22 29...
-
실모점수 어느정도나옴? 나만 70점대에서 못벗어나는건가..
-
아니면 꿀잠 잘까요.........
-
그러니 열심히 하자
-
오랜만에 듣는데 가사도 좋았구나 이거
-
ㅈㄱㄴ
-
맞팔 2
구함
-
ㅈㅂ ㅊㅊ점
-
. 1
근데 난 마음 약한거 고쳐야 되는데 허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
그날 정해진 리트지문수만큼 ebs 풀려는데 리트 푸는게 나을까요 듄 독서 푸는게 나을까요
-
이시기에 재종 탈출 후 독재 ㄱㄴ? 하 근데 전바 해설 해줄 사람이 없는 게 문제…
-
사진처럼 왼쪽 사랑니가 조금 나왔는데 일욜부터 붓고 아파서 치과 가서 뺄려고 하니...
-
오늘 아수라 강의볼려고 들어갔다가 손필기가 안 올라와있어서 qna 난리던데 대체 왜...
-
방금 풀고 또 전율느낌 수국김이후로 이렇게 도움된 책은 없었다 ㄹㅇ
-
표 그려서 푸시나요??
김준 44모로 준킬러를 빨리푸는연습을 하는게 도움이됨
젤 어려운 2문제는 예전이랑 비슷하거나 더 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