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독서실에서 공부하면서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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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 애들 코로나 때 학교 안 가고 흥청망청 놀아서 그런가 시민의식이 현격히 낮은 것 같음. 어떤 애가 이 시간에 설렁설렁 공부하러 들어와서 에어컨 온도 4도정도 바꾸고 꺼져있던 조명들 전부 밝힘. 다른 애는 슬리퍼 심하게 질질 끌면서 걸음. 하... 표정 봤는데 왤케 당당한거지? 자유랍시고 이기적인 개인주의을 표방하는 애새키들 족치고싶다 정말 그놈의 인권신장은 왜 유행을 해서 이모양을 만든거냐
라며 혼자 학업스트레스 한풀이좀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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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로 14211 뜬다 가정하면 어디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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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상상 강k 국바 등등 사설 종류별로 다 풀어봤는데 문학은 거의 한두개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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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어하고 못하는 과목을 본인 모르게 확실히 덜하는 경향이 있음 10
나한텐 그게 국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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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도 바뀌어서 그런지 더 우울하고 불안에 떠는 나날이지만 더 힘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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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시발점 고2 드릴 고3 드릴 킬캠 내년엔 보지말자 우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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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6펑 33 9평44라 수능날 33이나 32는 만들어야 대학가는데 여태 탐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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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 러시 스웨이드 하고싶은데 맨날 게이식스 실리카게이같은거 해야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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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세기+수열 =정답률 나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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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입수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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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는데 이게 구조생각하면서 읽으니까 할만함 기축통화는 국제 거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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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시 써서 수영탐1으로 맞출거같은데 교과로 안정도 박아놨고 이러면 보통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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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뮤픽 0
이원준 뿐아니라 정석민쌤도 있는듯한 뭔가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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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안풀릴때 티처스 나오는 실수학생 빙의해서 지금푸는거 정승제 조정식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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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재수생이고 일년동안 잇올다니면서 공부한 재수생인데 .. 9월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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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국밥집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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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에랑 사귀고싶음 하지만 현실은 국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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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거할 노력이면 계란말이랑 스팸 부쳐먹는게 훨씬 편함 이때 다시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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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1~2 나오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준킬러 빨리 푸는 연습 하고싶은데 추천하시는 책이나 모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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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수2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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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팍 죽은거같은데 기분탓인가 예전에 실북갤에서 많이 봤는데 일본에서도 인기 떨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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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다맞음그냥미친놈임... 원래 국영수 151이였는데 수학파다가 나락간 영어 되살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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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문앞에서 길막하면서 중학생애들 3명이서 떠들고 있길래 어깨빵조지고 들어감 ㅇㅇ 걍 다 교육시켜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