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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난장학금받아서공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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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나 취업 다 고려해서 어디를 선택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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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높아지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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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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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자른다물론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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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추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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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TV 토론회 나와서 한 말인데 그 당시에 완전 난리났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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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정삼각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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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동시에 지원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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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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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맞았는데 풀이과정을 좀 많이 생략해서 썼는데 점수 많이 깎이나요? 시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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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사행시 7
여전히 오늘도 화창했었지 자꾸만 하루종일 네 생각만 친절한 너에게 전하고 싶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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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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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로 들은것같긴 합니다만 확실치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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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는 거의 6~7칸인데 시립대 경영 1칸 뜨네 국애매 수망 탐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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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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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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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안된다더라 저래서 힘들다더라 넌 안될거다 그게 되겠냐 와 같은 말들을 퍼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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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통역해서 잘하는 모습 뿜뿜 보여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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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화2 커리질문 23
올해 화학2로 수능보려하는데 혹시 개념교재나 인강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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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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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19패스를 7
team05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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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기준 화작47(재능이 없음) 확통78 영어4 생윤97 윤사86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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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6.9 고대식 656.3 이에요 진학사에 몇몇과 최초합이나 추합 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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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교과 0
내신 2.03 시립대 통계학과 작년 5명에 70퍼 컷이 1.76 올핸 3명 뽑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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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륙! 26
이제 세분 남았습니다 제목표 이루는데 함께 동조 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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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좀 2
치킨 vs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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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하고있는거지 현타 ㅈ빵나게 오네 내일부터 ㄹㅇ 갓생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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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공대 의대 사탐허용 무전공 확대 이게 과연 어떻게 영향 끼치려나 궁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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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붙으면 퇴릅할 수 있겠죠..? 아무데나 붙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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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 강사 추천글 - Unkicetic 수업 후기 14
저는 Unkicetic 선생님의 수업을 재수, 삼반수 시절에 모두 들었습니다.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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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가게 된다면 걍 한 학기만 다니고 군대 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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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3년 24년 고대 건사환 학추전형(모집인원 15명) 50%, 70%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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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풀었을 때 혼절할뻔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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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23명 뽑는데 13번까지 작년 23명 뽑는데 20번까지 올해 19명 뽑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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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화장실에서 똥싸는데 뒤늦게 옆에 왠 할저씨가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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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합격기원 1
제발 제발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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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 잘 가르치시긴 하는데 안 맞을 수도 있음 11
무조건 강기원쌤 들어야지 이러는 것보다 자기한테 맞는 수학 쌤을 찾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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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뉴진스 매니저 vs 어도어 메일 공개 [자막뉴스] 1
그룹 뉴진스의 매니저가 김주영 어도어 대표를 고용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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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에요 10
메에에에에에에에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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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모자 썼당 2
너무 귀엽잖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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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합니다 17
화2냐 지2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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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1ㄷ0 승 근데 솔직히 ㅂㄹ였음.. 후반에서 개밀리고 중거리는 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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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처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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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재물보(1850)에선 '雪馬'를 '셜마'로, 국한회어(1896)에선 '雪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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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친구랑 맞춰봐서 틀린거 알았는데 내가 맞다고 정신승리적백이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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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하나가 갑자기 정치 or 입시 얘기를 꺼내면서 자기 주장을 꺼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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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 분들 20문제 60분 입반테스트 난이도 어느정도임?? 그냥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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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친 불효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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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다고 탐구 시간까지 정신 놓고있으면 망함 한국사 시간에 백지복습이든 뭐든 하는게 좋음
대학에도 그정도로 양질의 인맥이 있는지 의문
적어도 고졸이 알바,인스타,국비교육학원 등에서 만나는 그 나이또래 친구들보다는 목표가 명확하고,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지 않나요?
당연히 많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비율이 좀 더 높다뿐
인맥 형성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특히 시립대시면 사실 서성한이랑 사람들이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요
5수이상이면 스카이가도 나이때메 학벌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요
동생은 대학 네임벨류보다 그급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적인프라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문과로 로스쿨,취업 생각도 없다고 하는데 좋은 대학에서 양질의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나 뭐라나..
학술동아리나 학회의 목적이 취업에 도움되려고 하는건데 주객이 전도된 것 같습니다..
집안이 금수저인가요? 로스쿨/취업 생각이 없으면 동생분은 어떻게 돈을 벌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이미 주식으로 3억 굴리고 있어요.
금수저는 아니지만 주식매매는 잘하는 것 같아요
재수학원도 일절 지원 안받고 주식으로 번 돈으로 해결 ..
글 목록 보니 본인 얘기이신거같은데
저라면 멈출 것 같습니다
인맥이 어쩌구를 떠나서.. 언젠가 갈수만 있다면 의미가 있는 말이겠지만 올해 다시 보면 스카이 간다는 보장이 있냐구요 ㅜㅜ 저도 인맥때문은 아니긴 한데 많이 고민해봤는데.. 다시해서 붙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의미있는 고민이지만 그게 아니기땜에..
그정도 나이면 현실을 느끼고 그만 멈출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또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나이때매 학벌 메리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엥 주식으로 3억 있으면 뭐 알빠임? 하고싶은거 하라고 냅둬요
군대는 갔다온건가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물론 박람회, 컨퍼런스, 학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인맥을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흠이죠.
반면 학교는 동아리, 학과생활 등 사적이고 일상적인 자리에서 관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저는 영재고에서 친구들과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외의 다양한 지식 - F12개발자도구 사용, 크롬 확장프로그램, 인공지능 코딩과 개발, 기억술과 기억의 궁전, 학부 유학 준비 절차, 개인연구와 논문 학회발표, 천외천 인재들의 실력 등등 수없이 많은 시야의 확장과 팁을 얻었어요. 스스로는 알 길이 없고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이런 게 있어?'처럼 생각조차 못하다가 주변인들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고, 학교처럼 일상에서 가깝지 않은 이상 알기 힘들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