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46895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능성 “0” 아님?
-
연대 지원 안하신 분들이 강건너 불구경하시면서 장난치시는건지 어쩐건진 몰라도...
-
아니 미쳤나 0
문학론 유네스코 유네스코 이다지 개념 문풀 책 5권 사는데 19만원이나오노…
-
요새는 비문학에서 인문, 그중에서도 철학 예술 파트에서 고난도 문제가 출제되잖아요...
-
이참에 몇년째 안달던 뱃지도... 복귀 기념 무물 받아요
-
34번 선지인데, 지문에 (라)를 보면 갑돌이는"그렇게 행동하는 데에 있어서 별...
-
점공상
-
병원은 파산했지만 의사로서 생명을 살렸으니 조아쓰~
-
덕코내놧 8
내놧
-
ㅈㄱㄴ
-
간호대 ㄹㅇ 괨찮아보임
-
집에 컴퓨터 있고 아이패드 있어요 어문이랑 공대 전공 기초 들을 것 같은데...
-
막상 원서철이 되면 교차를 쓰더라도 급간올리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이런...
-
진학사에는 없는 상위표본 생각보다 있음요 진학사 1등보다 높은사람도 있음 ㅜㅜ
-
스블이랑 뉴런 중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
강남하이퍼의대관기숙 2달정도 다녔음 시설은 별로고 사실 컨텐츠가 좋은지도 모르엤지만...
-
계절 종강이다 6
마지막날인데 잠도 제대로 못잤어
-
여러분의 선택은? (어그로 ㅈㅅ) 연컴 설경 물2 인하대 중앙대 설대 중앙 홍대...
-
이걸로 40받고 식사 비용 합치면 월 얼마 정도 나옴?
-
드릴정도 난이도면 보통 10문제풀면1시간반 정도걸리던디
-
가능할까 ㅋㅅㅋ
-
일단 나부터
-
내년엔 1학년이 거의 4배 되는 거임..?
-
여기 자습시간 시간표만 봤을땐 너무 적어보이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돼나여...?
-
ㅠㅠㅠㅠㅠㅠ
-
친구중에 국어 기출문제 1권풀고 사문도 개념만 듣고 기츨돌리다가 수능장 가서 국어...
-
사람을 살린다라 12
이거보고 국과수 가서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
예비고3입니다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와요.. 고2 모의고사 2등급,...
-
존나 멋있음
-
아니 세특에 왜 0
눈치없게 년도가 적혀있는 거지 나이 티나게
-
미적과탐 치고 공대 간 사람들이라고 문과로 교차하면 라인 높은 문과 꼭 가는 거...
-
부정의미학이 있으심
-
돈보다는 생명을 살리는 모습이 멋있어서 의대간다는 저능아는 그냥 자살 추천 8
그렇게 돈보다는 생명을 살리고 싶으면 경찰이나 소방관을 하면 되는데 지적수준 저열한거 보소
-
2026 수특 확통 강사에 없으심.. 수1 수2 미적 기하도 찾아봤는데 없으신거 보니 바쁘신듯
-
퓨ㅠ
-
서성한 라인 3
영어 3,4면 영향 큼?
-
구라임뇨 ㅎ
-
아는동생이 백인이 좀 많은 사립학교 미국으로 유학가서 다니는데 아시아인이라는...
-
유동인구 많은 홍대·반포 ‘킥보드 퇴출’… 내달부터 계도기간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 7
앞으로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에서 킥보드 통행이 금지된다. 두...
-
수능 잘봐도...
-
댓글달다보니 생각난건데 사실 저는 배우때문에 재수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서울쪽 명문대학으로 갈수록 간호학과가 꼴찌과가 되는 이유가 뭐임? 6
지거국, 지방대, 전문대 소위 말하는 지잡대 등>간호학과가 입결 탑(의치한 제외)...
-
기숙학원중에 비용때매 부산대성기숙이나 이투스기숙을 가려는데 시설 , 자유도...
-
일반고 과중 내신 1.8 (기하, 물12, 지12 등 권장이수과목 전부 다 들음)...
-
서울대 컴공 4
서울대 컴공에 굇수들 많나요?? 겁나는데
-
연경제 붙음 1
그래냐만 함
-
얼버기 4
-
역시 패션은 얼굴이랑 피지컬이 따라줘야하는구나...겁나느끼네 1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20후~30초정도 되보이는사람이 올블랙 착장에다가 가죽...
약대 가도 연구원 할 수 있는디..
맞아요!
어차피 제가 원하는게 박사 필수로 하는 직급이니까 저 두 학부중에 고민하는건 무의미할까요
특별히 연구하시고 샆은 분야가 있으면 당연히 그 쪽 가는 게 맞고
아니면 약대 진학하고 생각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아 수학 물리를 특별히 좋아하는 거면 공대가도 괜찮겠네요
연구직으로만 비교하면 제약회사보다는 공대쪽이 처우가 더 좋긴 합니다. 우리나라가 공대 죽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다국적 기업들이 있죠. 근데 한국 제약회사는 서방 제약회사에 비해 많이 약세여서...
근데 탈조선을 전제하면 또 모르긴 하겠네요. 일단 국내 한정으로는 연구직은 공대 분야가 의생명 보다 처우가 나은 편입니다
확고한거 아니고 고민되면 의치한약수 박는게 맞음
의치한약수에서도 연구직빠지는건 얼마든지 가능하고,
무엇보다 탈조선 어쩌구 연구직어쩌구 << 고딩때나 할 수 있는 생각임 사회진출할 나이되면 현실 느끼고 그런 생각 싹 빠그라듬
수정하려다가 삭제해서 다시 달아요 ㅠ
부모님은 무조건 메디컬이겠지만 집에서 가까운 인설 공대에서 원하는 공부하고 싶어요
아직은 사회생활 할때 되면 벽 느낀다는게 뭔지는 모르겠네요ㅠ 외국에 가족이 살고 거기서 박사도 할거고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지만 부모님이 밀어주신다고 했고, 언어도 살다와서 문제없어도 많이 힘든가요?
주변에 공대 자과대 석박사생분들에게는 조언 들었는데. 약대생분은 처음이라 의견이 궁긍해요
가장 중요한걸 빼두셨군요,,,
가족들 외국살고 언어 뚫렸고 + 그럼 뭐 경제적으로도 부족하진 않으실거고
이 조건이 솔직히 흔한 조건인건 절대 아니라서 부정적으로 댓글단건데, 그 조건이면 연구직보고 공대가는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