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다는 것은 죽어가는 것의 극히 일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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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바라보면서 죽음을 시도하면서.
자기자신의 영혼마저 잃어버리더라도
죽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나 자신에 가능성의 유한성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가는 과정일
수도 일지도 모른다.
필자 : my
경력 : 글쓰기 대회 참가시 최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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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야
ㅈㅅ 이과감성이라..전하고 싶은 내용은 과정에 집중하자인데..ㅠ
수능 시처럼 해석 노놉..! 나름대로 해석해주셈ㅎㅎㅎ 누가 제가 쓴 글보면 좋아서..
제목에서 죽었다면서 내용에서 죽지못한다는 게 뭔 뜻인지 모르겠음
죽는다는 것은 죽어가는 것의 극히 일부라는 말은 죽어가는 것에 의미 파악을 말씀드리면 현대인들은 누구나 윤택한 삶을 원하고 바라면서 "사는 것"을 목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죠. 여기서 "사는 것"에 대해 현대인들의 무심함이 과연 사는 것에 대해 행복한 삶인지 돌이켜보는 어떨까 하는 차원에서 죽어가는 것 이라는 표현을 사용햇습니다. 단순하게 접근하면 사람은 죽어가는 것이지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죠. 직역하면 죽어가는 것 = 살아가는 것 입니다. 그럼 시적화자 존재 유무는 이해가 되실거에요
여기서 "사는 것"에 대해 현대인들의 무심함이 과연 사는 것에 대해 행복한 삶인지 돌이켜보는 어떨까 하는 차원에서 죽어가는 것 이라는 표현을 사용햇습니다.
이게 뭔소리임 주술무엇
현대인들이 넘 힘들게 사는것같아서 죽어가는 것같다라고 말한거에얌..ㅠ
스펙 호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