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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책 추천좀 0
기출 이감 상상 n제 6모 전에 끝내고 유기하다가 하려하는데 괜찮은 n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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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2회독 중인데 얘도 2회독 할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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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갈 순있나 걸어가다가 떠내려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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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비판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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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2~3정도입니다. 한지 2주 공부하고 쳐서그런가 너무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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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멍청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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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vs윤사 5
사탐런해서 치대나 한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신으로 윤사, 생윤 밖에 안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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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입개루 14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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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거의 필수메타였는데.. 퀄이 떨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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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허리 존나아프다... 아ㅅㅂ ㅈ됐다 소리가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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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을까요? 남들 다 좋다는 운동, 수면, 명상 등등 헬스했을 때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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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할 때 됐지 미련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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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려니까 갑자기 붙잡고 성경은 예언서 어쩌고 씨불이길래 이건 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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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픽 아녓냐? 여기서 보니 반갑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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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난이도 0
방학때 드릴할건데 뉴런에서 브랜뉴런에서 조금틀리는거 제외하면 정답률 80퍼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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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3회독? 0
슬슬 시중에서 유명하다고 말 나온 컨은 거의 다 풀었는데 남은 기간 동안은 n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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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1
10시되면 ㅈㄴ 졸려서 2시간 기절하는 거 아닐까 싶다.... 미적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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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나랑 비슷하게 공부하는 수험생이면 가능 그 외에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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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풀려는데 4
글자가 너무 작다... 안경을 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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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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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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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에서 1
야간 데이트하기 좋은 날이라는데 누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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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3
수능 만점 기원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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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집공 하라고 하심 비많이오고 천둥치고 바람도 씨게 불어서 일단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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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쓸 때 0
밝기 좀 낮추고 종이 필름 붙이고 쓰면 눈 딱히 안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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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부기 6
아카데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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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ㅎㅇㅎ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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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머리 7
다꼬이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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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애플워치 10
안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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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써킷이 4
공통 9~14번, 20,21번 선택 27~29번 급 문제가 있는거구나 11문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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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추천좀 2
배고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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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은 잘 나오는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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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쪽인데 거의 1시간이 찍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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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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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성으로 절제하긴 하는데 하 ㅅㅂ 그냥 말거니까 화가 확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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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다른 메디컬도 높아질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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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해설끝. 0
와 ㄹㅇ 개어렵네 미친ㅋㅋㅋㅋㅋ 최근 평가원 애지간한거보다 더 어려운거 같은데 그냥 숨쉴구멍을안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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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나의 드릴만 풀어야한다면 이건 꼭 풀어야한다를 기준으로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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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11덮 예상 대학 건동홍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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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사탐 0
6모 사문,생윤 둘 다 1 떴는데 불안해서… 기출 문제집 한 번 쫙 돌리고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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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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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안움직여 0
머리로 누르고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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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송 탔어요? 자다가 일어나보니 방송탔다고 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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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ㅈㄴㄱㄷ 3
ㅎㄱ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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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x7 칠주 뒤 구평이에오
무의미한 비교이어늘..
성하예프 ㅇㅈㅇㅈ
오버 더 스카이 vs 헤이 하버드 헤이 mit
세기의 대결
끌끌 제 뱃지함이나 보시죠
키야 헤이뽕에 취하고갑니다
앙 하냥띠
흥 한양대는 흑역사가 없어서 탈락!
calculating....
서=하예프>스카이>성
서>성입니다.
어디든 가서 잘하는게 장땡
앙 성균띠 ㅎㅎ
박근혜 재학시절.. 박정희가 한강변까지 서강대 넓혀주겠다고 하니까.. 학교에서 거절..
이런 소문 많았습니다. 진실은 모르죠.
고 현대 정주영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수여하며 투자받을때 상당수 학생들이 저항. 이건 팩트.
삼성이 재단이라고 학교가 큰다고 하는 것은 어찌보면 챙피한 일입니다.
대학이.. 울나라 최고 학부에 속한다는 대학이 일개 대기업에 휘둘리다니요..
삼성에서 근무를 하면..
매주 화요일 오전에는 삼성찬가 부르는 방송을 보게 됩니다.
삼성 필수교육에는 시민단체 욕하는 것도 있더라는.. 역겨워서 토나오는 줄..
삼성에 가면 대규모 신입사원교육받습니다. 거대한 응원전도 한다죠.
응원전 할때면 연고대애들이 주로 앞장을 선다죠. 이것도 사실 챙피한 일인데.. ㅎㅎ
교육받으면서 제일 크게 느끼는 것.. 이재용앞에 무릎끓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 대학이라면 진리추구 같은 것을 향해야지.. 뭐 대기업 딱갈이를 추구하다니..
삼성은 추락을 시작할거다. 머지 않은 미래에..
그렇게 보는 입장에서 거친 목소리 한번 내봤습니다.
이건 뭐 박사모 수준...
박근혜 성적표를 보면 C가 등장을 한다죠.
그 교수 짤렸다는 얘기도 들은 듯 싶은데.. 설마 그랬을까 싶긴합니다.
박근혜가 학교 선배이긴 하고 좀 쪽팔리긴하다지요.
어찌되었건 서강은 박근혜나 박정희에게 휘둘리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서강은 오랜시간 존심을 지키는 대학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뭐 예능글에 ;
시간 나서 잠깐 이런저런 댓글달며 놀았었는데.. 조만간 떠날겁니다.
오늘 갑자기 그럴수도 있고요. 여기 글들을 보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해주고픈 이야기들을 모아서 해볼까 싶기도 하고..
제가 다닐 시절 대학과 지금의 모습은 너무나 많이 다른듯요.
어른으로서 선배로서 미안하기도 하다는..
내 거친목소리 혼자 잘간직하시고 가던 길 가시길;; 망상이 거의 정신병급;
뭐가 망상일까요? 오늘쯤해서 댓글 올리기는 그만해야 할 듯 싶긴합니다.
직장인의 리얼라이프를 보다 실감나게 표현해 드릴까요?
삼성이라는 회사를 보다 실감나게 표현해 드릴까요?
요즘 대학생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종종 들기도 해요.
우리 동년배들 모이면 그런 얘기 종종 하고요.
우리때는 적당히 대학다니면 취업할 곳 널렸고..
돈에 크게 휘둘리기보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기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널려있었다죠.
삼성이 재단이라고 삼성 취업하기 좋다고 성대 추천하는 글들이
의외로 꽤나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아닌가요?
그래서 이런 댓글 달아본 것이요.
나이 웬만큼 먹었다고 밝혔는데.. 지나치게 거친 표현을 한 것은 아닌지..
한번 자신을 잘 돌아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