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흑 서연고 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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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늘 새롭고 더 한층 감탄과 경외심으로 가득 채우는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내 위에 있는 별이 빛나는 Sky와
내 속에 있는 학벌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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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0
이걸 영화로 만드는건 좋긴한데 아무래도 영화에서의 시간적 여유가 적을꺼같아서 차라리...
목표가 서울대인게 굳이 학벌주의인 것 같지는 않아요. 수준 높은 대학을 가고싶어하는 가치관은 존중받아야 하며 그거에 따르는 삶이 학벌주의라는 프레임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할 필요는 없죠.
역시 고대생
설대미만잡
연대기에할수있는소리
역시 연대생
동의함
어느대학이나 다 노잼.. 공부시러
칸트네 칸트
의치 스카이 미만 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