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EBS 문항 공모 아르바이트생 모집 >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1979548
문항공모 아르바이트 모집 안녕하세요. 일산 EG English원장 염태섭입니다. 문항 수집 아르바이트생 모집합니다. 1문항당 5000원입니다. 어떠한 예문을 뽑아야하는가 ? 역대 EBS 문제집들을 드릴 예정입니다. 문제를 고를 때 다음과 같이 수능 틱한 논리의 지문과 상당한 수준의 난이도를 가진 지문을 뽑으셔야합니다. 1. 주장 + 부연설명 = 이해가 어려운 문항 2. 지문 자체 수준이 일정 수준의 독해력이 없다면 풀어낼 수 없는 문항 다음 예시 사례들을 보시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힐 거라 생각합니다. 생각 있으신 능력자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능력이 출중하다면 페이는 당연히 올려드립니다. 1. All art is creation regardless of how closely the imitation resembles the original. Even the most rigorous attempt to create an absolute likeness is ultimately selective. Doing a portrait for example, the artist may ask the subject to look serious, not smile-selecting a certain aspect of the person. We know Mona Lisa Giaconda, the subject of the most famous portrait in the world, through her mysterious smile; but we will never know what the entire person was like. The treasure of art, however, is that its reality lives forever. The final product is really an addition to reality, not simply a way of totally reproducing it. The artist always contributes something new, something that never was put together in precisely that way before. Leonardo's Mona Lisa is not Mona Lisa. The latter has long since gone to her reward the former will never die. 2. Based on our biases in Western culture, we generally presume that all actions have an antecedent cause. Things do not just happen; it is not a random world, so all things have a cause. Our primary objective is to find and establish that relationship. In the social sciences, that may be easier said than done. It is very difficult to be value-free; we come with a great deal of cultural bias and can easily misinterpret or unknowingly manipulate facts. We do not have the luxury of working with petri dishes or chemical interactions. Human behavior may be highly unpredictable; our subjects have free will, and our models may not be applicable in various situations. For example, our American model of the nuclear family (spouses and children) is less accurate than the more universal model (mother and child) when it comes to understanding family relationships and composition in many societies. 3. Uncertainty is a basic fact of life. Despite uncertainty, people must make predictions about the world. Will the car you are considering buying be reliable? Will you like the food you order? When you see an animal in the woods, what should you do? One source of information that reduces uncertainty is category membership. Although all Xpress Sportscars are not exactly the same, they are so similar that you can predict with some confidence that the new Sportscar you are considering will be reliable. Kansas City style barbecue ribs are not identical, but they taste more similar to one another than they do to roast chicken or tofu dishes. Knowing the category of an entity therefore serves to reduce the uncertainty associated with it, and the category reduces uncertainty to the degree that the category members are uniform with respect to the prediction you want to make. This category-based induction is one of the main ways that categories are useful to us in everyday life.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학원 고민 0
제가 지금 수학학원을 다니면서 현우진T를 수강하고 있는데요 저희 학원에서 방학만...
-
머리에 남는 건 없고 딴짓한 것도 아닌데 차라리 그 시간에 단어를 외웠으면 150개는 외웠을텐데
-
혹시 고교 유형하고 3년 총내신이 어떻게 되시나요? 세특 많이 좋음? 특히 설경영...
-
하..
-
연대가 더 똑똑하다
-
액셀 셈퍼는 0
같은 표본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후해지네요
-
수1 수2 융합문제가 없을까 내면 그거 나름대로 충격인데
-
삼수 대학생활 1
혹시 미필삼수생은 대학생활하기 힘든가요,,?MT나 OT는 못가겠죠ㅠㅜ
-
아쉽네 윤석열 지나가던 40대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걸려서 머리끄댕이 잡혀서 파출소로...
-
공허가 밀려온다 4
슬프다 좀 더 잘해줄껄
-
밸런스 게임 0
현역으로 서울대 컴공괴 합격 vs 3수해서 광운대 국문과 합격
-
서울대에서 전체 ABC 비율 통계같은 건 발표 안하나요? 작년 서울대 인문계열에서...
-
어디까지가 메쟈의고 어디까지가 인설의지 전 넘보지 못할 레벨이라 그냥 그런갑다...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밥약하기 좋은 맛집 추천 3탄]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혹시 1
추합 1번도 떨어질 수 있을까? 연대 신학인데 점공 상 앞분들 몬가 한명도 안...
-
수시로 넣으세요? 13
야해요ㅠㅡㅠ
-
마감직전 실지원 40명쯤 잇엇는데 2등이엇고 총 55명 지원 했습니다 점공은 15명...
-
학교에 바리케이트 ㅈㄴ쳐두기
-
나군에 서울대 공과대학 지균 썼는데 학교에서 지균 학교장추천 접수했는지 제가 확인할...
-
ㅈㄱㄴ
-
이 사람 진심 6
서울대 버리고 여기 올건가??
-
욕먹을 이유가 하등없음 오히려 나처럼 ㅈㄴ게으른 정시파이터보다 나음
-
근데 올해는 설높공과 의대 동시 합격이 많아보이는데 2
그럼 설 높공 갈까요? 아님 의대 갈까요? 설 높공 지원자들 중에서 메자의 합격...
-
쟁취하고픈 아기고삼이입니다 학원다닐 여견은 되지않아 인강으로 공부할 예정인데...
-
학원에서 너무 어려운 문제만 풀려서 약간 불안?해요. 시발점 본교재 워크북은 다...
-
중앙대 경영학과 입니다 등수 괜찮은지 굼금합니다 3바퀴는 돌아야 괜찮을거같네여 ㅜㅜ...
-
밥그릇 들고 화장실옴
-
조그만 은반지 같은거 사볼까..
-
오늘첫끼 6
에요
-
날짜 언제로 배정됬는지 연락주시면 만나서 인사해요 - 외로운 아싸 옯붕이가
-
제발요 당근이랑 달걀이 너무 언밸런스한데 이래서 맨날 수능 망하는건가
-
수능때까지 15만원에 메가패스 같이 들으실분 구합니다 패스 제가 보유하고 있고 인증...
-
계산기로 예상 5바퀴 중간쯤에 드가잇는데 이거킹능성잇나,
-
점공계산기 2
엑셀로 보는데요 max랑 min이 뭘 의미하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
결과는 그에 상응하지 않아서 좀 서럽 ..
-
미적분 밖에 하지않은 예비 통계학과 학생인데 확률과 통계 공부를꼭 해가야할까요...
-
1. 화공은 기계, 반도체 다음으로 물리를 많이 하는과임 -> 대부분 모르고 지원함...
-
욕먹을 각오하고 작성하는건데 수시로 간 사람이 대부분 정시로 못간다면 욕먹어야...
-
얼버기 2
-
점공률 42퍼 0
더 안들어오려나
-
ㅆㅅㅌㅊ임..? 1종 보통딸거임뇨
-
반수 많이 하나요? 이과가 적응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데
-
쓰려다 말았는디 컷 몇 정도 예상하시나요
-
삼수 1
화미영물지 현역6모 51 92 3 93 88 (52323) 현역9모 77 88 3...
-
입갤 9
-
사실 성형하고싶음 20
..
-
[속보]尹측 "'도피설' 거짓 선동에 자괴감..기소하면 응할 것" 2
윤석열 대통령 측이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해 "기소하거나 사전구속영장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