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8 00:50:55
조회수 483

중학교때 썼던 일기를 보면 중간에 까맣게 덧칠해놓은 것돌이 있다. 훗날 다시 읽기 부끄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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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는 일기장에조차 털어놓기 부끄러운 비밀들
근데 지금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난 뭘 썼을까. 내게 무슨 비밀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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