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고통을 미친듯이 만끽하고 싶다.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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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역시 뻘글러군요 12
노트북에 리눅스 설치하면서 기다릴때 심심해서 손글씨 자료 만든건데 인증글보다 호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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