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못에게 영화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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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니아연대기,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라라랜드, 너의 이름은 올해에 봤습니다 아무장르나 다 괜찮구요 집에서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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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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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는 다 맞췄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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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문학 강의 재밌게 들었고 도움이 되긴했음 근데 유기 김승리 - 이번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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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인것 같은데 국통이랑 경제 중 선택하는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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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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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분만 가져와봄 여튼.. 뭔가 학습내용탭에 있는 글 보고 약간 생각이 달라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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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만들기 0
여러분이 지금 고3 1월로 돌아간다면(고3이시라면 지금부터) 어떤강사의 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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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간판만 높게 따는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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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랑 동홍 1
차이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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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50명씩 막 뽑는 대형과 스나해볼려고 표본분석하는데 진학사에서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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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들 자기 코가 석자라서 자기 앞가림하기도 급급하답니다 25학번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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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통통 20 22틀 백분위 96 2등급 06인데요 수2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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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강을 활용해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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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젊음을 고대에 걸어라. 고대는 너에게 세계를 걸겠다. 1
슬로건 조온나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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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건대 상경 가시나요?? 안정카드 하나 필요한데 외대 상경부터는 좀 빡빡해서 고민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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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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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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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먹을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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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백분위 1이엇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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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적응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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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vs독재 3
부평에서 추천하는 학원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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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책임질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책임질 자원이 없달까? 0
의사면허 따는데 그나마 최저 마지노선의 교육기준선이 의평원 인증평가인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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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예비 1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학과 예비 19번 떴는데 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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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는 내륙에 있는거랑 제주대는 국립인게 그나마 장점인것 같은데, 비슷한 학교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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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박증(특히 확인강박)이랑 말더듬이 좀 있는데, 정신과 가는건 자존심이 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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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9/수능이 1x년도 3/3/3 1x년도 2/1/100(원점수) 2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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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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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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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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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문제로 싸울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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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는 에리카약이 9칸 동국약 6~7칸인데 동국대는 서울에 있어서 좀더 메리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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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네요 이거 아니면 과외 어케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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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님들 인생에 책임 안져줄거에요 의대교수들도 정치인들도 교육부 장관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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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노베 8
과탐 두개 유지할거라서 언매에서 화작으로 갈건데 화작 노베인데 뭐 부터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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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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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 건환플 도시공 에시공 4개 학과 중 1개 택해서 갈 수 있는 전공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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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어문 원하는 과 붙기 vs 300kg짜리 거대문어 Get 맛있음 팔아도됨 당신의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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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 n manager깔고 다시 재생해도 안됩니다. 이거 왜 이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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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우는 입장이고 배우는 과목은 수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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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는 서고연 홍대? 빼고는 가능했던걸로 아는데 2026 입시부터는 사탐1과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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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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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rbi.kr/0009014231 생각보다 최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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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0
6칸 최합5칸 추합 2개 쓸려는데 저 게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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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1
이감 패키지 쓸데없는게 많은데 간쓸개랑 모고만 따로는 못사나요? 사설국어 처음사봐서 질문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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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자체는 개스트레스받앗지만 애들이 나랑 비슷해서 좋았음 지금은 아예 다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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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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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이랑 그 전년도에는 2~3명 정도였는데 작년에 갑자기 13명 추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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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문서등록하면 등록금 2월에 내는 거 말고 나머지 아무것도 없죠..? 너무 간단해서 불안…
리얼이요
ㄹㅇ?
ㄹㅇ
지금 상영작 중에는 박열
집에서 볼건데 보셨던것중에 추천좀...
인사이드아웃
제 이전 글에 띵작 모음집 있습니다.
장르는요??
상관없습니다
굿윌헌팅 죽은 시인의 사회 쇼생크탈출 디태치먼트 << 츄천 빅피쉬 프리퀀시 시티 오브 갓 케빈에 대하여
곡성, 올드보이, 뷰티풀마인드, 굿윌헌팅, 쇼생크탈출, 킹스맨1, 죽은시인의 사회, 다크나이트 추천드립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장화홍련도 나름 괜찮습니다.
유주얼 서스펙트나 쏘우1도 괜찮습니다.
로스트 인 더스트
오펀 천사의 비밀
남자가 사랑할때
쇼생크탈출 포레스트검프 라이프 오브 파이
제기준 3대띵작 영화입니다
그중에서도 원톱은 단연코 쇼생크탈출!
메마른감성의 제가 영화보며 벅차올라서 눈물맺혔던 몇안되는 작품이네요 ㅋㅋ
피아니스트(유대인 피아니스트의 2차세계대전 시련) . 인생은아름다워(유대인 가장의 시련 - 아버지의 사랑) . 굿모닝베트남(죽은시인의사회동일배우-베트남전쟁에서피폐해진군인들에게 라디오로즐거움을줌?) . 아수라(검사-시장-형사 악당들의 대판싸움) . 신세계(형사의잠입수사+조폭-스케일큼) . 언터처블(재벌과가난한흑인의만남) . 미스트(안개속에서나오는괴물들) . 다크나이트시리즈(베트맨) . 광해.역린.사도.명량(사극물들)
월e.원령공주.시간을달리는소녀.(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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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생각나는데로 막적어봅니당 ㅋㅋㅋㅋ
기억나는게 몇개없네요 ㅠㅠ 정말 재밌게봤던것도 다잊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