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정시] Cutraced Report™ 2006: 서울대 (1판) - 11개 모집단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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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색깔의 점수보다 높을 경우 탁월한 성적을 거둔다면 합격의 가능성이 다소 남아있습니다. (통상의 2배수 합격 가능 하한선)
(): 비교내신 해당자는 괄호 안의 수치를 참조하십시오.
경고 : 이 추정 자료는 표본의 대표성 부재, 기재자의 실수로 인한 오류, 통계 (변환) 과정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확대 등의 이유로 인해 적절하지 않은 자료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참고로만 사용하고 전적으로 신뢰하지는 마십시오.
법과대학: 167.82 (68.37) / 166.09 (66.71)
경영대학: 167.53 (68.09) / 166.42 (67.03)
사회과학계열: 167.45 (68.02) / 166.09 (66.71)
인문계열2: 167.05 (67.63) / 166.56 (67.16)
인류지리학과군: 166.90 (67.49) / 166.54 (67.14)
인문계열1: 166.85 (67.44) / 166.46 (67.08)
의예과: 167.77 (68.33) / 167.33 (67.90)
약학대학: 166.56 (67.16) / 165.93 (66.56)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165.96 (66.59) / 164.68 (65.36)
공학계열: 165.29 (65.94) / 164.72 (65.40)
기계항공공학부: 165.36 (66.01) / 164.68 (65.36)
여기에 수록되지 않은 모집단위는 표본의 수가 너무 적어 추정의 정확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1판에서는 발표를 보류하였습니다. 시간을 더 두고 더 많은 표본을 수집한 후에 2판에서는 타 모집단위들에 대한 자료도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판에서는 표본의 수가 아주 적은 모집 단위를 제외하고, 표본의 수가 다소 적은 단위들에 대해서는 정확도가 일정 수준 희생되더라도 예측 자료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론적으로 표본을 구성함에 있어서는 대표성과 신뢰성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는 표본의 수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표본의 대표성을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한 보정 작업을 통해, 그리고 신뢰성을 엄격한 신원 인증 제도를 통해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표본의 수는 통상 약 30개를 넘어서면 상당히 높은 정확도를 나타낼 수 있게 됩니다. (1판에서 발표된 자료는 약학대학을 제외하고 모두 이 수준에 해당합니다.) 최악의 경우 약 9개의 표본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추정은 행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연세대와 고려대에 대한 커트레이서가 곧 가동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등에 대한 커트레이서도 가동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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