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시바님께 서운한점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3952464
전 이일 끝났다고 생각도 안하는데 정리글쓰시고
정말 억울한것도 많은데 그냥 글쓰셔서 참 기분좋았음...
전 진짜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못끝내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체력이 중요하다고 운동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좋은자세를 유지해야 된다는 생각을...
-
1. 본인의 실력을 과대평가하지 말 것 2. 본인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
-
잠시 머무르며 배우는 곳 이라고 생각하세요 그 자체를 최종목표로 두지마시구요
-
1. 잠부터 줄이지 말고, 깨어있는 시간동안 낭비되는 시간이 없는지 먼저 체크할 것...
-
사람이 살면서 후회를 안 하고 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후회를 해야한다면...
-
나무를 보면서 숲을 생각하고 숲을 보면서 나무를 생각해라 해석은 여러분의 몫ㅎㅎ
-
시냇물을 보고 바다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 이것이 비전이다
-
공부를 할 때 처음부터 완벽하게 모든걸 알아야겠다!!라는 마음을 버리세요 공부를...
-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1. 오늘이 최선의 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의 오늘'로 만들겠다. 2....
아직까지 ... 전날맞나 ㅋㅋㅋㅋ
분명히 맞는데
어째 분위기가
서운한데 기분이좋았다구요?
ㅉㅉ 연민과 동정한움큼 던져주고갑니다
비스트가 부릅니다
찐
이 사건에 있어서 발화점이 되었던 글들과 그에 대한 님의 반응을 올려놓은것 뿐이고 그에 따른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않았고 저의 생각 또한 전혀 표출하지 않았습니다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겁니까.
그냥 떡밥이니까 모을수있는데
아 끝났음 ^^ 이러고 먼저 멋대로 끝내는거 같아서요 왜 멋ㄷ로 꿑내지 할말많은데 이런기분이요 엄청 그렇게 크게 기분나쁜건 아니었는데 멋대로 하는분 많아서 결론이건 뭐건 그래도 중간에 어떤식으로둔 규정하는건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타이밍에 무슨 일인지 묻느 사람들이 많았고 그에 대해서 가장 왜곡없이 있는 자료만을 올렸을 뿐이며 이에 대해 사건에 대해 누가 어떻다는건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가장 있는걸 그대로 옮겼다 생각합니다만
그냥 음 정리글하면 제가 갖는 이미지가 좀더 완결된 이미지여서 그랬습니다 그렇게 시비걸 생각은 아니었고
딱히 엄청 큰 불만인거도 아니에요 좀 내려놓으세요.
좋든 나쁘든 떡밥이니까 뭐 그럴수있는데..
암튼 그럼 제가 갖고있던 이미지가 좀 불완전 했던 모양입니다 중간정리가 더 맞다고 생각해서... 음 그리고 끝나지 않은걸 그런식으로 정리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제가 갖고있는 완결된 느낌 때문인듯함. 죄송합니다
오히려 저는 아무런 왜곡도 하지 않고 가장 글이 있는 그대로 딱 올렸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건맞아요 뭐 근데 저도 첨에 개빡쳐서 좀 더 어그로 끈것도 있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저건 못고칠듯 음 근데 좀더 다른방식으로 화를 냈어야 한다 그생각은 해요 쪽지라던가
쪽지고 글이고를 떠나서 장난으로 불쾌감 느낀 피해자한테 사과 먼저 해야된다는 생각은 절대 안해보셨죠?
아니 근데 ㅋㅋㅋ 솔직히 그냥 와서 이야기했으면 사과했죠.
근데 지금 시류에 타서 물타고 있는데 동참하시지않았나요
지금 상황상
정확히 그때 싫었던건지 분위기상 싫어지고 싫었다고 기억이 바뀐건지 구분이 불명확할뿐더러 제가 억울하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도 몰아가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전 그게 선명치 않은 의도라고 생각해서 그냥은 좀 힘들거같네요
억울하다고 말씀하실거면 처음부터 좋은 말씀으로 정중하게 하셨어야지 욕은 왜 하셨어요?
또 너무 스트레스 받은 상태여서 판단력이 흐려져 잘못된 행동 했다고 그러실 건가요?
세상은 당신의 스트레스를 받아줄 만큼 만만하지않아요 ㅎㅎ 스트레스 받은 건 받은 거고 사과할 부분은 정중하게 사과해야됩니다
스트레스 받아달라고도 안했고 바라지도 않아요 다만 저도 공개적으로 글쓴건 잘못된 행위인듯 그래도 초반엔 충분히 화낼만했다고봅니다 판단력이라 제가 좀 예민하긴 했는데 그정도 소릴 들을정도는 아닌거같네요
뭔개소리야진짜
어우 뭐가요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