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율] NK MATH 성적상승 결사대 1기 모집 Story1 (2019년 수능 수험생 필독)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4024720
안녕하세요
NK MATH 남궁 율 선생입니다^^
이제 2018년 수능이 끝났습니다.
2018년 수능에 응시했던
모든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원하는 대학 합격하는 그날까지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2018년 수능이 끝났다는 이야기는...
반대로 2019년 수능을 위한 수험생들의 승부는
시작됫다고 생각하셔야겠죠?
저 남궁 율T는 현강이든 인강이든 한 발 빠르게 움직이겠습니다.
2019년 수능 시험을 보는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하여
작년부터 준비해왔던 프로젝트를 공개하려 합니다.
* NK MATH 율샘의 성적상승 결사대1기 모집
* 인강 최초의 현강과 동일한 관리 시스템
* NK MATH 율샘의 신념
수학이라는 과목은 노력의 크기가 동일하더라도
성적이 빨리 올라가는 찬구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 율샘은 10년동안의 학원가 생활에서
그렇지 않은 친구들에게
더 관심이 가고 신경이 쓰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친구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니
공통점이 수학을 쓰지 않고 푼다는 것이고
어떤친구는 쓰는법을 아예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관리와 관심 및 저의 열정입니다.
그리고 저는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대치, 분당, 평촌, 일산, 천안, 대전 등
교육특구 및 큰 학원가에서
율샘의 관리(시스템)와 율샘의 열정을
그런 친구들에게 몸과 마음으로 주었을 때
그 친구들의 성적이 더 빠르게 올라간다는 것을 증명해 왔습니다.
오프라인 최고인
대치명인, 대치이강 학원 전 캠퍼스에서 증명하고 있는
율샘의 관리와 열정으로
10년간 지켜온 제 신념을
오르비 수험생 여러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지켜 보이고 싶습니다.
저 율샘은 학원가에서 이과 수포자 (2학년때 수학을 잠시 포기했었던 학생들)
반 강의도 합니다.
수포자 반은 평촌 학원가에서 주로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매년 수포자 반을 개강할 때 느끼는 점이
정말 2학년때부터 수학을 안한 학생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10년의 경험상 주로 수학을 포기하는 시기가
대부분 고2 2학기 정도가 된다는것도
학생들을 통하여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이과에서
미적분2, 기벡을 시작하다보니
미적분1도 잘 안되는데 막막한 것이죠.
그런데 이런 친구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수학을 써서 풀어야 하는데 쓰지 않을뿐 아니라
쓰는 법 조차 모르더란 거죠.
심지어 써본적도 없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수학을 쓴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그 문제를 풀 때 연산을 쓰는 것이 아니고
그 문제를 틀린 이유부터 곱씹어보고
그 문제의 첫줄부터 답까지 나오는 과정을
한줄 한줄 의미를 부여하며
막힘없이 쓸 수 있을때까지 반복한다는 뜻입니다.
중간에 막혀서 풀이를 보고 이해하고 썼다면
다시 처음부터 막힘없이 그 문제의 풀이를 썼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 문제를
지금 현재는 안다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음주 되면 그 문제를 또 모르는게 수학입니다.
그래서 수학은 반복하여 쓰는 것이 힘이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수학의 시작은 쓰는 것입니다.
훌륭한 풀이를 눈으로 보는 것이 수학에선 시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학을 포기했던 친구들로 구성되어 있는 반에서는
꼼꼼한 개념 설명과 3점 및 4점(준킬러문제포함) 문제들의
꼼꼼한 풀이 그리고 쓰는 연습을 수능때까지 약 10개월 반복시킨 결과
매년 30-50명 중 최하 15명 이상은 3등급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심지어 6개월만에 8등급 -> 2등급까지도 올라가는 학생들도
여러명 있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십시오.
그 친구들이 지금 제 조교를 하고 있답니다^^
다음에 인터뷰 시켜 영상 올리겠습니다^^
이와같이 우리 결사대원들의 마음가짐은
수학을 공부하는 태도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위에 나와있는 저의 관리 시스템대로 순서대로 설명을 해보면
1. 틀린 이유를 정확히 곱씹으며
틀린 문제들을 다시 체크하게 하는 피드백 양식지를
출력하여 적어서 게시판에 올린다.
또는 종이에 적어서 사진찍어 올리셔도 됩니다.
2. 월,목에 NK MATH 연구소 조교샘들이 보내주시는
오답노트에 다시한번 쓰고 막히는 문제들은
될때까지 써본다.
그 문제의 틀린 이유를 체크하도록 해놨으니
틀린 이유를 곱씹는다.
또다시 설명을 듣고 싶은 문제들은
강의를 다시듣던 아니면 4번을 참조한다
3. 2주에 한번씩 개인별로 저희 연구소에서
여러분들의 개인별 오답시험지를 만들어 보내드리면
그동안 틀렸던 문제들을 또 써보고 채점한다
그래서 인증샷 올리면 문상이벤트가 수능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4. 중간중간 질문은 게시판에 올리면 또는 첨삭이 필요하면
카카오톡으로 보내주셔도 되며
저희 인강 조교진들과 제가 질문에 대한
답을 올려드리고 첨삭하여 드린다
여기서 포인트는 현강 학생들에게 개인별 오답시험지를
만들어 시험을 보면 2주동안 오답노트를 통해 반복했음에도
또 모르는 문제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또한 개인별 오답시험은 누적으로 만들어 드린다는 점
(이거 효과 짱입니다. 현강 학생들은 감탄합니다. 개인별 누적오답 테스트)
여러분들은 저 위의 3가지 내용만 지키면서 공부하면
수학도 공부하고 용돈을 오히려 벌어가면서 공부할 수 있겠죠?
이건 여러분들의 동기부여하고 꼭 실천했으면 하는 진심에서
실시하는 이벤트이니 오해는 금물입니다^^
현강과 달리 인강에서 우리의 신념이 이루어 지려면
여러분들과 제가 정말 독한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저 율샘은 10년간의 제 강사경력과
오프라인 최고의 대치이강, 대치명인학원에서의 제 강의 인생을 걸고
저의 신념하나로 여러분들과 만날 각오를 이미 다졌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결사대 :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을 결심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부대나 무리를 뜻한다.
저와 동행할 결사대1기 선착순 50명을 모집합니다.
정원 : 50명
대상 : 현 고2 11월 모의고사 4,5등급
모집시기 : 12/24부터 선착순 50명 할인 이벤트실시
앞으로 자세한 이야기는 계속적으로 글 올려드리며
사이트에 곧 이벤트 공지내용과
강의 페이지가 열릴 것이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질문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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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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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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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에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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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란 없다 1
서울대 컴공을 가기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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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 만족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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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독서 한지문 시간없어서 날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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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0
배고파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이번 파이널 특강 멋지셨습니다
2018년에도 좋은강의 기대하겠습니다
뿌아이팅~~~^^
아 감사합니다.!.!. 같이 열심히해용 ^^♡
18살 자퇴생인데 11월 모의고사 성적표가 꼭 있어야 하나요 ㅠㅠ
아...N수생들이나 글 남기신분 같이 특이한 캐이스의 분들은 희망자 받겠습니다.
현 고2 기준 4-5등급 수험생 분들과 비슷한 상황인 N수생들은 대환영입니다^^
ㅠㅠㅠ 금년에 이런거 있었으면........ 정말 금년에 해보고 나니까 이런 관리는 인강에서도 해줄수 있다면 정말 도움이 될거에요
선생님 고생하십니다 저 이번 가채점 84 나왔습니다. 그래도 4등급 나오던지라 저는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금년엔 중간부터 시작해서... 금년에도 필요한 학생들은 오답노트 보내주고 했는데 이렇게 대대적으로 모집하고 할 시기가 아니었지 ㅎㅎ
고생했어 이제 좀 쉬면서 생각하고 즐거운 캠퍼스 생활 즐겨야지^^
이번년도에는 이런거 왜 안하셨어요 ㅠㅠㅠ
선생님 카톡으로 이번 점수 보내드렸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카톡 봤어 주말지나고 이야기 하자^^ 고생했어^^
쪽지보내면 되나요???
네 쪽지보내시면 의논드리겠습니다^^
와 이런거하면 진짜 성적오를거같아요!! 선생님 쪽지확인좀부탁드립니다^^
성적 올리자고 하는 관리입니다^^
쪽지 확인할께요^^
혹시 3등급은 안되나여?
4-5등급을 대상으로 실시하려고 합니다만 3등급은 2기때 모집하려 했습니다
그래도 의지가 있다면 좋습니다 쪽지로 그동안의 모의고사 성적과 그 성적이 나오는 이유를 본인생각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제가 다음주에 천부파일로 고2 수준으로 모의고사를 하나 올릴거에요 그 시험을 시간 재고 풀어서 풀이과정까지 보내주시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겠습니다
인강 커리큘럼도 같이 따라가는건가요?
저도 신청하고싶네요
네 그럼요 다음주중에 인강 커리큘럼 및 관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들이 올라올겁니다 아직 개강일 조금 남았으니까 저하고 의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