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낌적인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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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해도 정경대/도과대 몇몇 학과들은 점수 방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인문은 인문 나름의 마지노선이라는 게 있는데, 사회계열은 그런 거 없기도 하고.
시립대 사회계열에는 이름 특이한 학과들 몇몇 있어서 그것도 알게 모르게 영향 있다고 봅니다.
정말 시립대 문을 닫고 싶다, 그러면 답은 사회계열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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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어제부터 활발한 활동을 재개하셨군요 시험기간이라서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뜨끔입니다...
과제하다가 지쳐서요ㅎ
동기들부터 아는 동생들까지 다들 셤기간이라 바쁘더라구요ㅋㅋ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알파우스님도 힘내세요!
도행은 또 빵꾸날려나..
도행이 이름을 바꾸거나 행정이 없어져야 빵꾸 끝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