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급의 희망이 (ㅈ~ㄴ)어렴풋하게 보이는거같기도한거같기도하네...
-
텔그 이거맞음? 0
이게 왜 됨? 나 진짜 대학교 갈 수 있는거야?
-
저게시발뭔데 3년차라니
-
어그로 킄킄 다리 떠는거까진 뭐 괜찮다 생각함 다리 안떨면 불안하고 답답하고 다리...
-
슬슬 돌아 올 때 됐잖아 누나...프미나도 돌아오는데
-
나만 안 가고 반수한다고 기웃대는게 불안불안하네요
-
삼일연속치킨먹기 1
어제 저녁은 치킨을 시켜먹었지 오늘 저녁도 남은 치킨을 데워먹었지 하지만 아직도...
-
떳ㄷㅏ 내 야동 3
범준쌤 너무 그리웠어요ㅜㅠ
-
ㄹㅇ루 너무내스타일
-
인서울 중위권 학교 다녀요 자산운용사나 pef 목표로 하는 취준생입니당 1년에...
-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인도네시아에서 한 30대 여성이 10m 길이...
-
2/x가 0- 아닌가요...? 0+면 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기부니가 안조음 4
-
물1 vs 화2 0
반수생 작수 국수영물1지1 22223 약대 목표고 지1은 그대로 갈건데 물1을...
-
안 될리가 캬캬
-
생명과학1과 지구과학1 선택자입니다. 응시순서=과목순서와 동일하다고 모평이나 수능...
-
인서울 공대/자연계 희망합니다!
-
얼굴 가지고도 욕하던데 걔네 프사에 달려있는 아이돌 보면 걍 좀 웃김
-
[속보]교육부, 내달부터 3년간 의대교수 1천명 증원…기초의학 등 인재풀 확보 3
속보=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5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
원래 뒤에가 벼랑 수준까진 아니였는데 내가 실수로 벼랑으로 만들어버림 하.......
-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 20대男..잡고 보니 '서울시 공무원' 2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
문제 거의다 푼거같은데 마지막에 살짝 삐끗하고 계산안되면 일단 좀 넘기거나...
-
[속보] 시청역 사고 2일만에 또…국립중앙의료원 앞 차량 돌진사고 1
서울시 중구 소재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
작년보다 빌런도 많이 줄어서 쾌적해지고 음 또 다닌다고 할인까지 크흠 더프 보는...
-
메이져의 합격자도 국어 만점이 아니고 의,치대 문닫고 들어가는 사람들 언매 점수가...
-
안녕하새요 10
구루트
-
ㅇㅇ. 대성패스 있으면 굳이 다른패스 사지않고 응식이 들을듯.
-
냥대 가산없으면 2
걍 국어영어 조졌을때 역교차 해버릴까 ㅅㅂ
-
먼가 요즘 실모가 좀 잘 나옴 실수많이해도 옛날상방=요즘 하방인데 이게 걍 실모...
-
f'(1)=-9 따위 조건을 쓰지 않는 고능아 풀이. 감사합니다.
-
들을만해?
-
뭔가를 셀 때 쓰는 기호인데 바를 정 자가 근데 진짜 편한 거 같음
-
뭔가 갑자기 다 모르겠어 공부를 했던건데 왜 못하지? 너무 대충하고 넘어가서 아는게...
-
대화를 못하지 내가 서비스를 구매할때는 말 잘하는데 (ex 학원쌤한테 질문, 편의점...
-
생윤 사문 개념떼고있는데개념 1바퀴 빠르게 일단 다돌리고 2회독vs단원 끝날때마다...
-
개념으로 아리까리하다가 문풀때 확 느낌이 들던데 수학이나 탐구같은거 경험상 개념만무한반복은 독인듯요
-
ㅊㅊ좀
-
걍 지문 뒤져가며 푸는데 이비에스 다 이해+암기 하고 가는방법밖엔 없겠죠?
-
내 이상형 8
25수능 표점합 400 이상
-
ㅇㅇ? 살만함?
-
원래 학교에서 보내주시다 이번엔 현장배부만 하신데서 팩스로 평가원에 신청해야 할 거...
-
고등수학 ㅈ반고 문제입니다 누가 오류라던데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
현역때 시발점 3회독 했고 지금 아이디어 하고 있는데 확실히 얻어가는게 있긴 한데...
-
수강율이 1%넘는데 수강율1%미만으로 계속 거절당하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
9번문제 좀 많이 치사하지 않나 평가원이 이렇게 치사한 집단이 아니였는데 모두...
-
유산을 물려받음 4
기분이 묘하네
-
내용 좋아서 북마크해도 며칠 지나면 삭제돼
-
고1때 만든 통합과학으로도 풀리는 문제 생2로도 풀 수 있음 꽤 신유형이긴함...
-
진짜 입시커뮤네 2
과거의 오루비구나
문과 서울대 표본이 촘촘한 건 영어 절평 + 탐구 변표 보정 때문이죠
작년도 나름 빽빽했는데 경영경제로 몰리는 바람에 사과대 빵꾸난걸로 알고있는데 올해는... 그만큼 안몰리는거 같네요 다 분산되는 느낌
아무래도 원서를 초반에 넣으시는 분들은 안정적으로 쓰시고 싶겠죠
진짜 박 터지는 브레인 게임은 내일 저녁부터 시작
이제 문과 서울대는 완전히 하늘 위로 올라간 것 같아요ㄷㄷ 밑에서 연고대가 터지건 말건 너무 독보적인 점수대가 되었네요.
한국사 절평이 이리 클줄이야
사탐 투과목 만들어라 이것드라ㅏㅏㅏ아... 껅꺾.... 흐꺾...ㄲ..
올해 서울대가 큰 빵이 없다면 연고대도.. 줄줄이..
12때 서울대가 빵꾸없이 최고존엄을 유지해도 연고대 줄줄이 빵꾸난 걸로 알고있습니당
12 입시는 근데 11연경 여파가 워낙 커서 그랬던거로 기억해요.. 제 기억에 12는 주요과들이 줄줄이 빵나는 역전현상이었을텐데, 그게 워낙 하향지원 추세여서 그랬죠. 요즘과는 다르게 또 서울대랑 연고 상위과랑 겹쳐서, 서울대-연고상경 쓰기도 애매했어요. 그럼 떨어질수도 있었죠. 그래서 그냥 아싸리 서울대- 연고하위 쓰고 서울대로 모두 빠지니까 주요과들 머리가 비어서 빵난거죠. 지금이랑은 좀 상황이 달라요
그렇군요 그냥 줄줄이 터지는 비극만 일어나지 않았으면 .. ..
아마 서울대가 큰 빵 없이 잠긴다면 연고대 주요과도 크게 빵이 안날듯해요. 서울대 붙은 사람이 어디 과를 주로 썻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중에는 이제 합격자 분들이 소외한다면 작년 미디어처럼 되는 것이고.. 아마 연고 빵은 하위과 위주로 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추측임
큰 빵꾸는 없어도 상경계열 컷이 좀 내려앉으면 연고대 숨통이 그리 막히진 않을거 같은데 열어 봐야 알겠죠 진학표본 계속 왔다 갔다 하는거 보면 문사철은 어디는 터지고 어디는 크게 내려앉고 할거같은 느낌
문사철은 항상 그래왔죠.. 정말 문사철은 폭탄돌리기임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