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동기들끼리 엠티가서 술먹고 술김에 합격전형 다들 밝혔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기억으로 전형별 인원수 거의 다 맞았던걸로 기억하네요.... 뭐 자기 갈길 수시로 가겠죠 이 사람도. 낮은점수로 운좋게 높은학교 간판 편하게 따려는 사람인지 진짜 이 쪽에 관심이 있어서 오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저야 뭐 점수맞춰서 정시로 온 인간이니 이런말 할 자격도 없지만... 사진관에 주로 들어와서 눈팅만 하는데 걍 올만에 연고포 와봤더니 이런 글이 있길래 한번 주절거려 봅니다.
신학과를 제외하고 111인원이 미달되는 일은 없습니다.
신학과 다음으로 낮은 주거환경, 아동, 식품 등 학과들도 웬만해서는 미달되지 않으며, 그보다 높은 불문, 영문 등은 당연히 절대 미달되지 않습니다.
영문은 오히려 비교적 경쟁률이 좀 있는 편이죠.
무슨 말이신지;;
국어 국문 다니고 있는학생인데요
저히 과에 111아닌 애들이 더많은데요??
제가아는 낮은에는 212인가 (정확하진않는데 낮음낮았지 높진않음)
로 온애도 있구요
작년 입시입니다
일반우수자전형이구요(논술)
다른 과에 아는 것들 사학과 노문 중문 물어 봤는데 개들다 111아닌데요???
모야 ㅋㅋㅋㅋ 이런 글올리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 쫄아서 못쓰자나요 훌리도 아니고 ㅋㅋㅋ
아니면 저 처럼 다니는 애들한테 물어 보고 답변 하시던가
111 인원 미달나서 등급합 4까지 가는거 말하는거 아닌가....
엥간하면 미달 안날텐데 그 인원..... 몇몇이 그런다고 해서 전체 다 그렇다는 오류를 범하진 말기를.... 후배님...
하긴 그건 그렇내요. 전체로보면 얼마 안되는구나... 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너무 아갑지않나요 어차피 수신데
언젠가 한번 동기들끼리 엠티가서 술먹고 술김에 합격전형 다들 밝혔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기억으로 전형별 인원수 거의 다 맞았던걸로 기억하네요.... 뭐 자기 갈길 수시로 가겠죠 이 사람도. 낮은점수로 운좋게 높은학교 간판 편하게 따려는 사람인지 진짜 이 쪽에 관심이 있어서 오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저야 뭐 점수맞춰서 정시로 온 인간이니 이런말 할 자격도 없지만... 사진관에 주로 들어와서 눈팅만 하는데 걍 올만에 연고포 와봤더니 이런 글이 있길래 한번 주절거려 봅니다.
지금 우선선발 인원이 미달되어 우선선발 대상자인 전체의 70% 인원에 언수외 등급합 4인 학생이 포함될 수 있는지를 따지고 있습니다.
일반우수자 전형의 우선선발을 얘기하고 있는 거라구요.
신학과가 페로즈님 추정치처럼 경쟁률 0.3을 찍으면 111인원은 모두 붙고 전체 인원의 70%인 우선선발 인원 중 또 70%는 등급합 4로 채운다는 말입니다.
질문하신 분은 그런 현상이 다른 학과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우선선발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일반 선발 얘기를 끌어들이지 마시길.
미달 나도 212는 우선선발 대상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논외인 얘기라구요.
아 구렇군요 ㅎㅎ 저혼자 포인트가 었나갔내요 ㅋㅋ
음 눈이 더나빠진건가?? ㅋㅋㅋ
그런 날도 있지비.
저도 이렇게 적으려고 했는데 이미 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