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에서 짭을 팔고있는걸 알게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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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사려고 잠원동에 있는 모 아울렛에 갔는데
인터넷에서 이미 알려진 모 브랜드의 짭을 20만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진짜 딱봐도 짭티가 딱 나는데 그걸 20발주고 파는게.. 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싶더군요
진짜 양심이 있는건지, 정말 모르고 파는건지
이런건 본사에 전화해서 알려야 되나요?
진짜 암것도 모르고 살 사람을 생각하면 소름이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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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있던건데 서바이벌이 저렇게 위에 있음? 수학은 거의 서바밖에 안풀어봐서...
본사에 알리면 알아서 처리하지 않을까요??
뉴코아 얘기하시는 거라면 님만 바보될 확률이 큽니다ㅋㅋ
오프라인에서 그것도 아울렛에서 가짜 구경하기가 쉽진 않아요..
더군다나 가짜임을 알아볼 수 있는 티가 나는 제품을..?
정품일 확률이 더 큽니다.
매장 직원이 개인적으로 섞어서 파는거라면 가품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