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수학모의고사 2019 문항공모 안내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5525669
오르비 수학모의고사 문항공모는 2019 수능 이전까지만 받고, 2018년 12월 이후부터는 더 이상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간 오르비 수학모의고사 문항공모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사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과거 공지 ------------------------------
올해 여름부터 출시될
"오르비스 옵티무스 수학 모의고사(가칭)" (가형/나형)
의 문항을 공모합니다.
수능과 유사한 실전 수학 모의고사 시장을 가장 처음 만들어내고
그 역사를 써내려온 오르비는
작년 "오르비스 옵티무스 수학모의고사"를 출시함으로써
수학 모의고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는 오로지 오르비 회원 여러분의 집단지성 덕분임을 저희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도 저희는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로
여러분의 문항을 공모 받고자 합니다
공모에 참여하실 분은 수능 수학 모의고사 문제와 그 문제의 해설을
orbi.math@gmail.com
으로 첨부해 보내주세요.
별도의 공지가 없는 한, 항시 (계속) 공모를 받습니다.
유의사항:
1. 공모문항은 예전에 다른 곳에 공개된 적이 없어야 합니다.
2. 순수한 창작물이어야 하며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공모문항 채택후 제3자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밝혀질 경우 그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셔야 합니다)
3. 파일 형식(hwp, pdf, jpg, png 등)상의 제약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4. 단원 제약은 없으나, "공간도형과 벡터" 단원의 경우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미적분", "이차곡선의 정의"와 같은 단원은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모든 의사소통은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지고, 저희가 한 말에는 책임을 집니다.
6. 공모문항 채택 여부는 수시로 회신하지만 수신 시점으로부터 채택 여부 결정까지는 통상 2~3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7. 채택되지 않은 문항에 대해서는 아이디어를 훔치지 않고 모두 폐기합니다. 채택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되도록 알려드릴 것입니다.
8. 가형, 나형 문제 모두 공모 가능합니다.
9. 본 유의사항은 향후 통보 없이 변경/수정/삭제/추가될 수 있습니다.
공모 문항은 "오르비 수학연구소"에서 선정/채택합니다.
올해 "오르비 수학연구소" 소장님은
작년 쉽지 않은 난이도와 창의성을 자랑했던 오르비 수학모의고사 오프라인 시험에서
응시자 중 유일하게 만점을 받으셨던 김기대님입니다.
김기대님은 현재 작년 수학 모의고사 시장에서 수능과 가장 유사하면서도
창의적인 문제와 깔끔한 해설로 좋은 평을 받아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던
'기대모의고사'의 저자이자 오르비클래스 수학영역 강사이기도 하십니다.
김기대 수학연구소장님은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평가원의 수능 출제 지침을 준수하였으면서도 창의성이 높은 문제를 좋은 문제로 선정할 것이며, 그런 문제를 가려낼 수 있을 만큼 출제 경력이 있으시고 교육과정을 잘 이해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선정/채택된 문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음 비용을 지불하고 문항의 저작권을 비롯한 모든 지적재산권을 삽니다.
선정 후에도 저희가 제시하는 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거절하실 수 있고, 그럴 경우 저희에게 공모하신 문제는 폐기합니다.
-- 다음 --
1. S급 문제
약 75문제 당 1문제 정도로 존재하는 최고 수준의 킬러 문제
선정된 공모 문제 중 2.6% 정도를 S급 문제로 선정할 계획
저작권 양도 금액으로 1문항 당 1,000,000원을 지불
2. AA급 문제
매우 높은 품질의 4점 킬러 문제
선정된 공모 문제 중 10.7% 정도를 AA급 문제로 선정할 계획
저작권 양도 금액으로 1문항 당 400,000원을 지불
3. A+급 문제
높은 품질의 어려운 4점 문제
선정된 공모 문제 중 20% 정도를 A+급 문제로 선정할 계획
저작권 양도 금액으로 1문항 당 200,000원을 지불
4. A급 문제
양질의 쉬운 4점 문제와 어려운 3점 문제
선정된 공모 문제 중 66.7% 정도를 A급 문제로 선정할 계획
저작권 양도 금액으로 1문항 당 100,000원을 지불
교수, 교사, 강사, 학생 등 신분 상 제약은 없습니다.
위에 고시된 S, AA, A+, A급 문제의 선정 비율을 맞추기 위해 각별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특히 AA급 이상 문제로 선정되면 대학생으로서는 한 달 과외비 이상을 저작권료로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여러 문제가 선정되면 1년치 과외비를 한 번에 받을 수도 있겠지요.
그럼 수능 수학 문제의 심장을 꿰뚫을 수 있는, 통찰력 있고 정제된 문제와 해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 공모 안내 자체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면 whitefrog@move.is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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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확인 못헸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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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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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개망하고 9평은 서울대 정문 뚫을 정도로 잘보고 수능은 그 중간쯤으로 나온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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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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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 꼭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자퇴했을거란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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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곳이 학벌주의에 100년쯤 농축숙성된 곳인줄 알기전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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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부안하고 6평친 반수생들 한정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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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리는 1
배기범이 왕인듯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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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똥글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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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뽀록터져서 나온다하면 상당히 좆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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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돌아가는거 보면 계속 이러다간 올수 결과가 어떻든 윗라인 미련 무조건 남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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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들은 상위권 사회인, 대학원 졸업자 등등 모든 사람들의 증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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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현장에서 풀어도 푼 거 같지 않은 기분인데 의문사도 잘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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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도 내신 개폐급이였다가 지금처럼 정시에 내신반영해서 설법떨이라서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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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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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사교육에 수많은 돈을 쏟아붇는게 참 아이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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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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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미쳣군 3
이 기분나쁜 적분구간은 뭐지 설마 이걸 하라고? 이생각만 세번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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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vs 연경 0
연경 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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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 "복지부 장·차관이 전공의 사직권 방해" 고발 1
[서울=뉴시스] 류인선 정유선 기자 = 의사 단체가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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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특이케이스로 갈게 아니면 뭘해도 학벌로 불이익볼일 없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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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생들은 검고 성적에 따라 내신성적 차등산출하는게 낫지 않나? 일괄적으로 빵점 주는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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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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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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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때문에 회복 느린데 2주째보다 ㅈㄴ 잘 보임. 여기서 시력이 더 오른다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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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고방식은 ㄹㅇ 아니긴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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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님 동기(여)들에게 연락했으나 시간이 안 맞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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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떄매 떨어지면 개좆같긴 할듯 애초에 걍 개병신xx없는제도를 만든게 잘못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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