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외궈 해석좀 도와주세요오.... 259번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569160
ㅠㅠ
Over the last two decades, the university has emerged as one f the main battlegrounds in a multicultral society, whose disputes cluster around multiculturalist challenges to what is perceived as the homogeniety of the society, its refusal to celebrate and respect the beliefs, desires, needs, and priorities of members of minoriy groups.
저기서 형광펜 친 부분이 해석이 안되요
굇수님들 도와주세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 개념 진도 90% 정도 완강, 기출풀이 정도 끝내고 사문은 개념 70% 완강만...
-
학교 쌤들한테 잘 보여서 생기부 열심히 써주시고 특별히 더 열심히 써줬다고 말하신...
-
아시카가 다카우지 너 뭐냐거 아오아오 이름이 왤케 어렵냐
-
우하하
-
역시 수능 공부는 힘들다... 이걸 어케 하노 ;; 1년 반 만에 수능책 펴서...
-
그러니까 매화가 벚꽃보다 빨리 피는 걸 알아야 된다고?
-
오르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2년전에 쓴 게시글이 갑자기 좋아요 15개 돌파했다 뜨네 4
https://orbi.kr/00058426698 엥 뭐지
-
혹시 나중에 한국 교사나 강사 말고 취업이 어디로 가능한가요? 해외 취업하는 경우가...
-
꼭 입시가 아니더라도 걍 아예 워라벨 챙기거나 정말 빡세게 해서 끝을 보거나...
-
나만 왕따당하는건가
-
1 개때잡 (취집공 제외) 2 기출끝 1레벨 3 개때잡 취집공 4 기출끝 2,3 이 순서 괜찮나요?
-
슈퍼밴드 1
개찢은 무대 9:36
-
Plz 둘 다 이다지쌤입니다
-
인서울 의예과가 목표인 고2입니다ㅠ 그런데 내신이 너무 낮아서 정시로 돌릴까...
-
공부ㅇㅈ 10
해결해야할 과제: 하루에 5과목 다 하면서 수학시간 늘리기
-
진짜 파파고 돌리고 시험낸건가...
-
이번에 끝내고 7
운동해야지
-
댓글쓰면 10
덕코 벌리나요?
-
수완 독서 2
느낌으로 풀어도 되는건가요...? 지문에서 답 근거는 못 찾겠는데 뭔가 선지에서...
-
ㅈㄱㄴ
-
하루에 핫식스 세캔 쌩쇼하니까 부정맥이 왔어.
-
한 번도 못 본 것 같은데ㅠ 대성 메가 상관없이 추천 부탁드려요
-
파란색 볼펜으로 문해전 풀기 첫문제는 기출변형이니 뭐.. 틀리면 안되지 왼쪽문제릉...
-
개념은 이지영T 출제자의눈으로 사문생윤 완강 했구요.. 대성패스 있는 상태라 그냥...
-
강k 겁나비싸네 22
흠냐뇨이
-
요즘 거의 48,50 받았는데 가끔씩 30점대뜨면 ㄹㅇ 현타오고 실력에 의심이...
-
작년 말에 번장에서 이감파이널 저한테 파신 판매자분 3
번톡 정리하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상점 들어가봤더니 25 강대시대컨 판매하고...
-
둘중 어디가는게 맞음?
-
아빠미안..
-
뇌가 고장났어
-
현역 국수영탐 54344 재수 국수영탐 3111 (백분위 84 100 100 100 100)
-
만점에 가까운 점수 노리려면 시간 분배가 어느정도는 되어야 할까요..? 작년 수능...
-
군대 시러.. 연약한 나를 끌고 가다니
-
저는 이렇게 풀었는데 해설지 설명 좀 해주세요.. 이미 d=3 일 때 3H3을...
-
지금 삼반수 끝내고 22살에 1학년으로 잡고 27살에 졸업해서 27,28살까지...
-
이틀뒤 7월학평 6
히히
-
민초먹고싶다 7
청량하면서도 달달한!
-
좀 불안해서 그러는데
-
모집정원이 줄면 커트라인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나요?? 1
서울교대 모집정원이 320명에서 160명으로 모집인원 반토막 났는데 그럼 그만큼...
-
나도 건강한 심장줘
-
화2 존나어려운데 50맞는건 사람?
-
수학 기출 0
수학 기출은 그냥 수능때까지 계속 끌고 가는 게 좋은 거죠..? N제 풀고 있어도...
-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풀면서 감탄함... 문제 진짜 잘만든듯 특히 삼각함수부분 ㄹㅇ..
-
수험생으로서는 다년간 수능을 응시해봤고, 그 과정에서 재종, 독재학원, 관리형...
-
입학때 아주대보다 더 높은곳도 갈수 있었다는 소리?
-
[칼럼]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내신7등급 모고9등급) 7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
3고정인데 또 공부하긴 힘들듯
-
잔다 6
아침 국어수학공부퍼포먼스를위해.. 침대에 여친이없네..
-
엌ㅋㅋㅋ
-
공부 시작 전 일주일은 오르비 탐색하면서 정보 채우고 공부하길 바람 진짜 온갖 정보...
어렵다 덜덜
이거 해설지에 뭐라고 나와있나요~
모르겠어요.. 지금 해설지를 안가져와서.. 저번에 봤던 기억으로는 '뭔 개소리야?!' 했던게 생각나네요 ㅋ;
지난 20년에 걸쳐서, 대학교는 다문화 사회에서 주요한 전쟁터 중 하나로서 급부상했다(계속형이나까 급부상했고).(저기 as one f는 아마 as one of겠죠?(유추;;)
궁금하신 부분
그 논쟁들(disputes)은 그 사회의 동질성으로서 감지되는 것, 즉 소수집단 구성원들의 신념, 욕망, 요구(수요) 그리고 우선 중요사항들을 공표하고 존중하기를 거절하는 것에 대한 다문화 주의 자들의 도전으로서 이루어진다(cluster around).
직독직해
그 사회의 논쟁들은 이루어진다(whose disputes cluster around) 다문화주의자들의 도전으로(multiculturalist challenges to) 그 사회의 동질성으로 인식되는 것(what is perceived as the homogeniety of the society), 즉 소수 집단의 신념, 욕망, 요구(수요) 그리고 우선 중요사항들을 공표하고 존중하기를 거절하는 것(its refusal to celebrate and respect the beliefs, desires, needs, and priorities of members of minoriy groups.)
틀리면 조금 미안해요; 아직 전공진입도 못한 1학년이라 실력이 비루합니다 =_=;;
아따 어렵네요 ; 이해는 완벽하게 갔습니다 ! ^^ 감사합니다 ~
정리된 바로 의역하면
" 지난 20년동안, 대학교에서는, 소수 집단 구성원들의 신념,욕망,요구,우선 사항을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한 다문화주의자들의 논쟁이 이루어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