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 [784911] · MS 2017 · 쪽지

2018-01-27 21:01:03
조회수 2,402

올해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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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지운


주연 강동원,한효주,정우성


사실 김지운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항상 볼때마다 재미는 있고, 영상은 참 찍는다고 생각해서 기대중

아마 원작이 디스토피아적인 일본 애니 원작인데, 김지운과 분위기가 상당히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약간 문제되는 점은 주연들이 비주얼은 다 좋은데, 극을 이끌어갈만한 연기력의 부재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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